기사 메일전송
[장마감] 코스피 0.02%↑(5584.87) , 코스닥 3.43%↑(1154.67)
  • 김도하 기자
  • 등록 2026-03-06 16:30:4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김도하 기자] 6일 코스피는 전일비 0.97 포인트(0.02%) 상승한 5584.87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950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9430억원, 1조1142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전일비 38.26 포인트(3.43%) 상승한 1154.67로 마쳤다. 이날 기관은 4722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91억원, 3866억원 순매도했다.

 

[이미지=버핏연구소 | AI 생성]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마감코멘트에서 “국내 증시는 전날 급등에 따른 피로감으로 코스피가 강보합에 머문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3%대 상승세를 이어갔다”며 “유가 급등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재부각과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등 대내외 변수가 겹치며 시장의 변동성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고 밝혔다.

 

증시는 매크로 환경 변화와 지정학적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유가가 장중 82달러 선까지 치솟고 가솔린 가격이 급등하며 인플레이션 위험이 다시 부각됐고, 이에 미 증시가 하락 전환하며 투자 심리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또 미-이란 전쟁의 영향이 지속되며 방산주가 상승세를 탔고, 원자재 가격 급등의 대안으로 풍력 및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업종이 부각되며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 시장의 경우 다음주 예정된 코스닥 액티브 ETF 출시에 따른 선취매 유입이 강세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분석된다.

 

종목별로는 기관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1901억원)와 현대로템(624억원) 등 방산주를 주로 담았고, 외국인은 한미반도체(597억원)와 LIG넥스원(417억원) 등을 순매수 상위에 올렸다.

 

KB증권 리서치본부는 "다음주에는 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1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며"중동 리스크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높은 만큼 해당 지표들이 증시에 또 한번 변동성을 부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 035420: NAVER, 005380: 현대차, 006400: 삼성SDI, 051910: LG화학, 035720: 카카오, 000270: 기아

hsem5478@thevaluenews.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인크로스, 광고주 저PER 1위... 7.62배 인크로스(대표이사 손윤정. 216050)가 3월 광고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크로스가 3월 광고주 PER 7.6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HS애드(035000)(8.28), 오리콤(010470)(8.43), 이노션(214320)(8.63)가 뒤를 이었다.인크로스는 4분기 매출액 170억원, 영업이익 3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0.6% 감소, 영업이익은 9.1% 증가했다(...
  2. [원자재] 영국 철강 보호 강화…무관세 축소·관세 두 배 인상 추진 영국 철강 시장에서 ‘보호무역 강화’가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가 무관세 수입 물량을 크게 줄이고 관세를 두 배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철강 산업 살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선 모습이다.이번 조치는 쉽게 말해 “외국 철강은 덜 들어오게 하고, 들어오면 더 비싸게 만들겠다”는 의미다. 현재 영국 철강 산업..
  3. [버핏 리포트] 한솔홀딩스, 극단적 저평가 상태...자회사 실적 성장으로 해소 기대 -NH NH투자증권이 20일 한솔홀딩스(004150)에 대해 "순자산가치(NAV) 대비 할인율 64%의 극단적 저평가 상태"라며 "한솔제지 외에도 한솔테크닉스, 한솔로지스틱스 성장으로 연결 실적의 개선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미제시'했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한솔홀딩스가 한솔그룹의 지주회사로서 그룹 전략.
  4. [버핏 리포트] 메가스터디교육, 고등부문 회복∙대학 편입 부문 고성장... 지난해 부진 만회 – LS LS증권은 20일 메가스터디교육(215200)에 대해 올해 고등부문 회복과 대학 편입 부문 고성장으로 지난해 부진을 만회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메가스터디교육의 전일 종가는 4만5950원이다.정홍식 LS증권 애널리스트는 “메가스터디교육의 핵심 부문인 고등부문의 올해 실적이 전년대비 성장할 것...
  5.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서버용 D램·낸드 실적 견인...분기별 어닝 서프라이즈 전망 - KB KB증권이 20일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메모리 반도체의 수요가 범용 D램, 엔터프라이즈 SSD 등을 중심으로 급증하고 재고는 2018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해 사실상 내년까지 완판될 것으로 추정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20만500원이다.KB증권 김동원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