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코스닥 운송장비·부품, 상승률 1위...63.5%↑
  • 김승범 기자
  • 기사등록 2018-06-04 09:57:04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김승범 기자] 코스닥시장 29개 업종지수 가운데 운송장비 및 부품 업체가 지수 상승률 63.5%로 1위를 기록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5월 30일까지의 코스닥시장 업종별 주가등락현황을 조사한 결과 코스닥시장 29개 업종지수 가운데 운송장비 및 부품 업종의 주가 상승률이 63.5%로 1위를 기록했다.

운송장비·부품 업종의 구성 종목 가운데는 해덕파워웨이(102210)가 최대주주 변경 등의 영향으로 331.1%나 급등했고 에스모(073070)(267.5%), 에이치엘비(028300)(250.6%) 등도 가파르게 올랐다.

인터넷(+54.1%), 비금속(+33.2%) 등 23개 업종지수가 상승한 반면, 반도체(-8.6%), 방송서비스(-8.0%), 음식료 및 담배(-7.1%) 등 6개 업종지수는 하락했다.

상승업종 수(23개)가 하락업종 수(6개)를 크게 웃돌면서 코스닥지수는 지난해 말 798.42p에서 올해 5월 30일 874.22p로 9.5% 상승했다.

 

코스닥시장 업종지수 등락 현황

자료 = 한국거래소

 

또 신규상장종목과 관리종목 등 일부종목을 제외한 업종대표주의 주가는 평균 11.5% 상승했다. 이는 코스닥지수(+9.5%) 대비 2.0%p 초과수익률을 기록했다.

다만 24개 업종대표주 중 코스닥지수 수익률을 하회한 종목수(14개)가 상회한 종목수(10개) 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총액 2위주의 주가는 평균 15.9% 상승하여, 코스닥지수 대비 6.4%p 초과 상승했으나, 업종대표주와 마찬가지로 코스닥지수 수익률을 하회한 종목수(15개)가 상회한 종목수(9개) 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주가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업종 대표주는 아이리버(060570)(85.5%·정보기기)였다. 상상인(038540)(74.7%·컴퓨터서비스), 스튜디오드래곤(253450)(65.8%·오락문화), 셀트리온제약(068760)(53.4%·제약) 등도 상승률이 상위권에 들었다.

 

코스닥시장 업종내 시가총액 12위주

자료 = 한국거래소

 

한편 지난해 말 2위주였던 스튜디오드래곤(오락문화), 고영(098460)(기계·장비), 와이지-원(019210)(금속)이 업종대표주로 부상하는 등 29개 업종 가운데 5개 업종의 대표주가 변경됐다.

 

ksb@buffettlab.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지]

    20180509164213   그림2

----------------------------------------------------------------------------------

2

 버핏연구소에서 제공하는 기업뉴스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 텔레그램 설치 다운로드 https://tdesktop.com/win

 -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주소 https://t.me/buffettlab

 ※ 텔레그램 설치 후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주소로 접속합니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대한항공, 고운임 안착에 아시아나 턴어라운드...목표가↑ - KB KB증권은 대한항공(003490)에 대해 여객 및 화물 운임의 구조적 상승과 종속기업인 아시아나항공의 손익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2000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다. 9월 22일 기준 대한항공의 주가 상승여력은 33.8%다.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한국 관광 선호도가 높아지..
  2. [원자재] 인도네시아 니켈 감산... 그럼에도 값은 1만6410달러로 하락 세계 1위 니켈 생산국 인도네시아가 2026년 생산쿼터를 대폭 줄였지만 공급조절 효과는 제한되고 있다. 일부 업체에 쿼터가 추가 배정된 데다 광석 수입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거래소 재고까지 쌓이면서 니켈 가격은 오히려 하락세로 돌아섰다.인도네시아 당국은 2026년 니켈 광석 생산쿼터를 2억5000만~2억6000만톤으로 책정했다. 전년 3억7900...
  3. [버핏 리포트] 포스코퓨처엠,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 29.5%↑ – DS DS증권은 23일 포스코퓨처엠(003670)에 대해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을 맺어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이 전년대비 29.5%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만원을 유지했다. 포스코퓨처엠의 전일 종가는 18만4200원이다.최태용 DS증권 애널리스트는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2일 SK온과 내년부터 2029년까지 1조742억원의 LF...
  4. [버핏 리포트] 삼성전기, CPU 아래엔 ABF·옆엔 MLCC...에이전틱 AI 확산 '동시 수혜' - 메리츠 메리츠증권은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AI 확산에 따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와 ABF(아지노모토 빌드업 필름) 기판 수요 증가로 가파른 이익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기존 대비 상향한 220만원을 제시했다. 삼성전기의 전일 종가는 148만6000원이다.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3..
  5. [버핏 리포트] 삼성물산, 하이테크 중심 건설부문 실적 개선...'삼성전자 배당'향 주주환원 기대 - SK SK증권은 삼성물산(028260)에 대해 하이테크 중심의 건설부문 실적 개선과 삼성전자 배당 확대에 따른 주주환원 증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삼성물산의 전일 종가는 36만70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올해 매출액은 45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3조8000억원으로 예상한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