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정부, 수소차 보급 방안 논의...수소차 관련주는?
  • 김승범 기자
  • 기사등록 2018-06-08 10:05:28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김승범 기자] 정부가 혁신성장 산업 발전의 일환으로 전기·수소차 보급 확산 방안을 논의한다.

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주재로 제1차 혁신성장 관계장관회의 겸 제8차 경제관계짱관회의를 열고 전기·수소차 보급 확산방안과 혁신성장 가속화 방안을 논의한다.

정부는 혁신성장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매달 한 차례씩 회의를 개최하되, 필요시 민간기업, 관련 전문가 등도 회의에 참석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 수소차

현대 수소차. 사진 = 현대차 홈페이지

 

수소차 확산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보인 만큼 수소차 관련주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005380)가 차세대 수소 전기차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의 수소차 상용화 작업이 본격화되면서 관련 수혜주들이 주목받고 있다.

자동차부품 제조 전문업체 평화산업(090080)의 계열사인 평화씰공업은 현대차 수소연료전기자동차(FCEV)의 핵심부품 중 하나인 연료전지 스택(Stack) 가스켓을 공급하고 있다.

또 수소차 핵심 부품인 연료전지 분리막 원천 기술을 갖고 있는 코오롱머티리얼(144620)과 현대차의 차세대 수소차 「넥쏘」에 온도제어 멀티밸브를 공급하는 인지컨트롤스(023800), 자동차 부품전문업체인 지엠비코리아(013870), 성창오토텍(080470), 수소탱크 제조업체인 일진복합소재를 자회사로 두고 있는 일진다이아(081000) 등이 수혜주로 거론되고 있다.

삼화전자(011230)도 지난해 현대모비스(012330)와 함께 친환경차 핵심소재인 「연자성 코어」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하는데 성공하면서 관련 수혜주로 꼽힌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유지웅 애널리스트는 『현재 수소차 시장 규모는 연간 3000대를 넘지 못하고 있으나 일본, 독일, 영국, 미국을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시켜나가고 있고, 한국과 프랑스 등이 그 뒤를 이어 나가고 있는 형국』이라면서 『이들 국가의 총 수소차 보급 목표는 2025년 13만4000대, 2030년에는 59만3000대에 달할 전망이고 기타 국가들이 수소차 시장에 뛰어들면서 이 수치는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ksb@buffettlab.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지]

    20180509164213   그림2

----------------------------------------------------------------------------------

2

 버핏연구소에서 제공하는 기업뉴스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 텔레그램 설치 다운로드 https://tdesktop.com/win

 -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주소 https://t.me/buffettlab

 ※ 텔레그램 설치 후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주소로 접속합니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대한항공, 고운임 안착에 아시아나 턴어라운드...목표가↑ - KB KB증권은 대한항공(003490)에 대해 여객 및 화물 운임의 구조적 상승과 종속기업인 아시아나항공의 손익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2000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다. 9월 22일 기준 대한항공의 주가 상승여력은 33.8%다.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한국 관광 선호도가 높아지..
  2. [원자재] 인도네시아 니켈 감산... 그럼에도 값은 1만6410달러로 하락 세계 1위 니켈 생산국 인도네시아가 2026년 생산쿼터를 대폭 줄였지만 공급조절 효과는 제한되고 있다. 일부 업체에 쿼터가 추가 배정된 데다 광석 수입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거래소 재고까지 쌓이면서 니켈 가격은 오히려 하락세로 돌아섰다.인도네시아 당국은 2026년 니켈 광석 생산쿼터를 2억5000만~2억6000만톤으로 책정했다. 전년 3억7900...
  3. [버핏 리포트] 포스코퓨처엠,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 29.5%↑ – DS DS증권은 23일 포스코퓨처엠(003670)에 대해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을 맺어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이 전년대비 29.5%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만원을 유지했다. 포스코퓨처엠의 전일 종가는 18만4200원이다.최태용 DS증권 애널리스트는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2일 SK온과 내년부터 2029년까지 1조742억원의 LF...
  4. [버핏 리포트] 삼성전기, CPU 아래엔 ABF·옆엔 MLCC...에이전틱 AI 확산 '동시 수혜' - 메리츠 메리츠증권은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AI 확산에 따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와 ABF(아지노모토 빌드업 필름) 기판 수요 증가로 가파른 이익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기존 대비 상향한 220만원을 제시했다. 삼성전기의 전일 종가는 148만6000원이다.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3..
  5. [버핏 리포트] 삼성물산, 하이테크 중심 건설부문 실적 개선...'삼성전자 배당'향 주주환원 기대 - SK SK증권은 삼성물산(028260)에 대해 하이테크 중심의 건설부문 실적 개선과 삼성전자 배당 확대에 따른 주주환원 증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삼성물산의 전일 종가는 36만70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올해 매출액은 45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3조8000억원으로 예상한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