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올해 도시재생사업 264곳 신청...관련 수혜주는?
  • 김진구 기자
  • 기사등록 2018-07-12 09:11:34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김진구 기자]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264곳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4~6일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접수받은 결과 총 264곳이 사업을 신청했다. 지자체 신청이 223곳, 공공기관 제안은 41곳으로 집계됐다.

최종 100곳 정도를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할 계획이다. 이는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서 도시재생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높아졌는지 대변한다.

지자체 신청 사업 중 184곳이 우리동네살리기, 주거지지원형, 일반근린형 등 비교적 규모가 작은 사업이었다. 광역지자체가 자체적으로 평가해 이중 70곳 정도를 선정한다.

중심시가지형이나 경제기반형 등 규모가 큰 사업과 공공기관 제안 사업은 국토부가 직접 평가한다. 신청 접수된 중심시가지형·경제기반형 39곳과 공공기관 제안 41개 사업 중에 각각 15곳을 대상 사업으로 선정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향후 두 달 동안 서면·현장·발표평가와 부동산시장 영향 검증 등 절차를 거쳐 8월말까지 최종 사업지역을 확정·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가운데 하나인 도시재생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관련 수혜주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주식시장에서는 환경생태복원을 영위하는 건설주와 건자재 관련주들의 수혜를 예상하고 있다.

관련업계에서는 도시재생이 추진됨에 따라 환경생태복원, 조경, 환경플랜트 사업을 영위하는 자연과환경(043910)이 대표적인 수혜주로 거론되고 있다. 자연과환경의 조경 및 원예 부문의 주요 매출처는 국토관리청, 서울시청 등 국가기관이기 때문에 국가의 정책적인 방향에 영향을 받는다.

이밖에 지역거점의 건설사들이 주목받고 있다. 부산 지역의 동원개발(013120), 대전의 계룡건설(013580), 대구 지역의 서한(011370)과 화성산업(002460) 등이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또 대규모 철거 및 정비방식이 아닌 에너지 절감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친환경 건축 인테리어 자재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된다. KCC(002380), LG하우시스(108670), 동화기업(025900), 한국유리(002000), 벽산(007210), HDC아이콘트롤스(039570) 등이 수혜주로 거론된다.

 

 

도시재생

사진=구글 이미지 캡처

 

kjg@buffettlab.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지]

basic       cafe-22

-------------------------------------------

2

 버핏연구소에서 제공하는 기업뉴스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 텔레그램 설치 다운로드 https://tdesktop.com/win

 -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주소 https://t.me/buffettlab

 ※ 텔레그램 설치 후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주소로 접속합니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대한항공, 고운임 안착에 아시아나 턴어라운드...목표가↑ - KB KB증권은 대한항공(003490)에 대해 여객 및 화물 운임의 구조적 상승과 종속기업인 아시아나항공의 손익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2000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다. 9월 22일 기준 대한항공의 주가 상승여력은 33.8%다.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한국 관광 선호도가 높아지..
  2. [원자재] 인도네시아 니켈 감산... 그럼에도 값은 1만6410달러로 하락 세계 1위 니켈 생산국 인도네시아가 2026년 생산쿼터를 대폭 줄였지만 공급조절 효과는 제한되고 있다. 일부 업체에 쿼터가 추가 배정된 데다 광석 수입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거래소 재고까지 쌓이면서 니켈 가격은 오히려 하락세로 돌아섰다.인도네시아 당국은 2026년 니켈 광석 생산쿼터를 2억5000만~2억6000만톤으로 책정했다. 전년 3억7900...
  3. [버핏 리포트] 포스코퓨처엠,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 29.5%↑ – DS DS증권은 23일 포스코퓨처엠(003670)에 대해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을 맺어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이 전년대비 29.5%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만원을 유지했다. 포스코퓨처엠의 전일 종가는 18만4200원이다.최태용 DS증권 애널리스트는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2일 SK온과 내년부터 2029년까지 1조742억원의 LF...
  4. [버핏 리포트] 삼성전기, CPU 아래엔 ABF·옆엔 MLCC...에이전틱 AI 확산 '동시 수혜' - 메리츠 메리츠증권은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AI 확산에 따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와 ABF(아지노모토 빌드업 필름) 기판 수요 증가로 가파른 이익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기존 대비 상향한 220만원을 제시했다. 삼성전기의 전일 종가는 148만6000원이다.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3..
  5. [버핏 리포트] 삼성물산, 하이테크 중심 건설부문 실적 개선...'삼성전자 배당'향 주주환원 기대 - SK SK증권은 삼성물산(028260)에 대해 하이테크 중심의 건설부문 실적 개선과 삼성전자 배당 확대에 따른 주주환원 증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삼성물산의 전일 종가는 36만70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올해 매출액은 45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3조8000억원으로 예상한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