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최근 5년간 주주 돈 가장 많이 불린 광고주 1위는 나스미디어
  • 신현숙 기자
  • 등록 2018-10-24 15:39:23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최근 5년간 주주 돈을 가장 많이 불린 광고주 1위는 나스미디어(089600)로 조사됐다.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된 광고 기업의 2013~2017년 ROE(자기자본이익률)를 조사한 결과 평균 ROE가 가장 높은 기업은 나스미디어(2.83%)였다. 이어 YG PLUS(037270)(0.58%), 이엠넷(123570)(0.37%) 등의 순이었다.

20181024153218 

ROE는 기업의 당기순이익을 자본총계로 나눈 값으로 기업 수익성을 나타낸다. ROE가 높을수록 주주가 출자한 돈으로 더 많은 이익을 창출했다는 의미이다.

◆5년 연평균 ROE 2.83%

나스미디어의 5년 평균 ROE는 2.83%이다.

나스미디어 최근 5년 ROE(%)

지난해 ROE는 22.56%로 광고주 중 1위를 기록했다. 올해 예상 ROE는 18.36%로 전년비 18.62%p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ROE 감소의 이유로는 올해 예상 실적이 전년비 소폭 감소했기 때문이다.

나스미디어의 올해 예상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1143억원, 305억원, 245억원으로 전년비 4.99%, 11.08%, 8.2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81024153206

나스미디어는 디스플레이광고를 중심으로 한 인터넷 및 모바일, IPTV(인터넷 TV), 옥외광고 매체판매업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신규 대작 게임 출시 지연 등으로 온라인 광고 수주가 감소한 가운데 디지털 옥외 광고와 IPTV광고 매출 역시 감소하며 2분기 실적은 전년비 감소했다.

그러나 올해는 하반기에 모바일 게임 대작이 몰려있다. 3분기 이후 국내 디지털 광고 성장, 게임 신작 출시에 따른 광고비 집행 증가 등으로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주가는 하락세

나스미디어는 11일 신저가(3만4500원)을 기록했다.

나스미디어 최근 1년간 주가 변동 추이

나스미디어의 최근 1년간 주가 변동 추이. [사진=네이버 증권]

이번 주가 하락은 상반기 나스미디어의 실적 부진 때문으로 추정된다. 또 불안한 시장 상황도 가세했다. 지난 11일 미국 증기 폭락으로 유럽 및 아시아의 주가도 출렁이며 나스미디어의 주가도 타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나스미디어 광고 집행 영역

나스미디어 광고 집행 영역.  [사진=나스미디어 홈페이지]

나스미디어의 온라인 디스플레이 광고사업은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사이트와 카카오톡 등의 모바일 매체, IPTV는 olleh tv 등을 주요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매출 비중은 온라인 71.2%, 디지털 사이니지 23.5%, IPTV 5.2% 등이며 최대주주는 케이티(42.75%)이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테스, 반도체 장비 수주 2배 늘어…하반기 실적 성장 기대 - SK SK증권은 테스(095610)에 대해 2분기 신규 수주가 전 분기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하반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가 이어지면서 수주잔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테스의 전일 종가는 14만5000원이...
  2. [시가총액 상위 종목] HLB, 전일비 5.97% ↑... 현재가 3만7300원 7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HLB(028300)가 전일비 ▲2100원(5.97%) 오른 3만7300원에 거래 중이다.HLB는 항암제 개발을 중심으로 바이오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신약 허가와 임상 결과, 글로벌 판매 기대감 등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에코프로비엠(247540, 10만7000원, ▲4500, 4.39%), LG에너지솔루션(373220, 36만원, ▲1만5000, 4.35%), 한.
  3. [버핏 리포트] LG, 전자·화학 계열 호조에 2Q 영업이익 92% 급증…추가 주주환원 모색 - 대신 대신증권이 14일 LG(003550)에 대해 "전자 및 화학 계열사의 지분법 이익 급증으로 2분기 깜짝 호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기취득 자사주 전량 소각을 완료하고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LG의 전일종가는 11만3700원이다.이경연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LG의 2분기 실적에 대해...
  4. [버핏 리포트] NAVER, AI 팩토리 가치 '14.4조'...'글로벌 프런티어' 제휴에 시선 - 키움 키움증권은 NAVER(035420)에 대해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와 B2B(기업 간 거래)를 관통하는 소버린 AI(Sovereign AI) 전략의 지속적인 성과 확인이 필요하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아웃퍼폼(Outperform)'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 NAVER의 전일 종가는 22만6500원이다.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NAVER의 총 적정가치는 ...
  5. 흥국, 기계주 저PER 1위... 4.87배 흥국(대표이사 류명준. 010240)이 8월 기계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흥국이 8월 기계주 PER 4.8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디와이피엔에프(104460)(4.96), 디와이파워(210540)(5.04), TYM(002900)(5.31)가 뒤를 이었다.흥국은 2분기 매출액 427억원, 영업이익 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2.7%, 21.1% 증가했다.주가는 지난 3개월간 등.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