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성큼 다가온 OLED 시대, 수혜 1순위 기업은 주성엔지니어링
  • 신현숙 기자
  • 기사등록 2018-11-08 10:30:0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한경탐사봇] 디스플레이의 중심이 LCD(액정표시장치)에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로 이동하고 있다. 선명도와 친환경성에서 앞서는 OLED가 디스플레이 업계에 속속 채택되면서 OLED 수출 비중이 LCD를 추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LCD와 OLED의 수출 비중 격차는 2016년 47%에서 올해 9월 6%까지 줄었다.

이처럼 OLED 시장이 커지면서 OLED 설비 라인에 들어가는 증착 장비를 생산하는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이 주목 받고 있다. 주성엔지니어링의 주요 고객사는 LG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등이다.

◆주성엔지니어링, 내년부터 실적 개선 전망

주성엔지니어링의 올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2695억원, 419억원, 398억원으로 전년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1.17%, 5.24%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0.4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성엔지니어링 최근 실적

주성엔지니어링의 주요 고객사인 LG디스플레이 광저우 OLED 라인 발주가 예정보다 늦춰지면서 매출 반영시점이 미뤄졌고 이에 따라 매출 인식이 대부분 4분기로 이뤄질 전망이다. 

내년에는 LG디스플레이와 SK하이닉스의 설비 라인 투자로 주성엔지니어링의 수혜가 전망된다.

LG디스플레이의 경우 내년 중국 광저우 OLED 라인에 추가로 투자할 예정이다. 여기에다 경기 파주 P10 라인 투자가 확정됐다. 또 SK하이닉스의 경우 CVD(화학증착장비) 장비 수주 및 태양광 분야 신규 제품 테스트 통과로 주성엔지니어링의 반도체 및 태양광 신규 수주금액은 올해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주성엔지니어링의 부채비율은 40% 수준으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주성엔지니어링 반도체 장비

주성엔지니어링 반도체 장비.  [사진=주성엔지니어링 홈페이지]

주성엔지니어링은 1993년 설립됐다. 매출액 비중은 반도체 장비 65.7%, 디스플레이 장비 33.2%, 태양전지 장비 1.1%이며 최대주주는 황철주(24.15%) 대표이사이다.

[이 기사는 한경닷컴과 버핏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탐사봇 알고리즘」에 기반해 작성됐습니다. 기사 관련 문의 (02) 6071-1112]

#기사분류[0104,종목분석]

#종목[036930,주성엔지니어링]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대한항공, 고운임 안착에 아시아나 턴어라운드...목표가↑ - KB KB증권은 대한항공(003490)에 대해 여객 및 화물 운임의 구조적 상승과 종속기업인 아시아나항공의 손익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2000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다. 9월 22일 기준 대한항공의 주가 상승여력은 33.8%다.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한국 관광 선호도가 높아지..
  2. [원자재] 인도네시아 니켈 감산... 그럼에도 값은 1만6410달러로 하락 세계 1위 니켈 생산국 인도네시아가 2026년 생산쿼터를 대폭 줄였지만 공급조절 효과는 제한되고 있다. 일부 업체에 쿼터가 추가 배정된 데다 광석 수입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거래소 재고까지 쌓이면서 니켈 가격은 오히려 하락세로 돌아섰다.인도네시아 당국은 2026년 니켈 광석 생산쿼터를 2억5000만~2억6000만톤으로 책정했다. 전년 3억7900...
  3. [버핏 리포트] 포스코퓨처엠,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 29.5%↑ – DS DS증권은 23일 포스코퓨처엠(003670)에 대해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을 맺어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이 전년대비 29.5%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만원을 유지했다. 포스코퓨처엠의 전일 종가는 18만4200원이다.최태용 DS증권 애널리스트는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2일 SK온과 내년부터 2029년까지 1조742억원의 LF...
  4. [버핏 리포트] 삼성전기, CPU 아래엔 ABF·옆엔 MLCC...에이전틱 AI 확산 '동시 수혜' - 메리츠 메리츠증권은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AI 확산에 따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와 ABF(아지노모토 빌드업 필름) 기판 수요 증가로 가파른 이익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기존 대비 상향한 220만원을 제시했다. 삼성전기의 전일 종가는 148만6000원이다.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3..
  5. [버핏 리포트] 삼성물산, 하이테크 중심 건설부문 실적 개선...'삼성전자 배당'향 주주환원 기대 - SK SK증권은 삼성물산(028260)에 대해 하이테크 중심의 건설부문 실적 개선과 삼성전자 배당 확대에 따른 주주환원 증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삼성물산의 전일 종가는 36만70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올해 매출액은 45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3조8000억원으로 예상한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