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올해 매출액 증가율 1위 인터넷쇼핑주는 CJ ENM
  • 김주희 기자
  • 등록 2018-12-03 14:00:0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한경탐사봇] 인터넷 소매 기업 중 올해 추정 매출액 증가율 1위는 CJ ENM(035760)으로 조사됐다.

인터넷과 카탈로그 소매 기업 매출액

한경탐사봇이 인터넷 소매 기업들의 지난해 매출액과 올해 추정 매출액을 바탕으로 증가율을 조사한 결과 1위는 CJ ENM(035760)(91.62%)이었다. 이어 인터파크(108790)(9.76%), 엔에스쇼핑(138250)(1.28%), GS홈쇼핑(028150)(1.27%)이 뒤를 이었다. 올해 매출액이 전년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은 현대홈쇼핑(057050)(-2.2%), 다나와(119860)(-7.81%) 였다.

CJ ENM, 올해 매출액 4조3306억원 전망

CJ ENM 매출액

CJ ENM의 매출액은 2014년 2조6049억원, 2015년 2조3086억원, 2016년 2조2086억원으로 하락세를 보이다 지난해 2조26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비 2.33% 소폭 상승했다. 올해 추정 매출액은 4조3306억원으로 전년비 91.62% 증가가 기대된다.

CJ ENM 실적

2017년 영업이익은 전년비 25.49% 증가한 1조789억원, 당기순이익은 339.88% 증가한 1434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추정 영업이익은 3231억원, 당기순이익은 1434억원으로 각각 전년비 43.92%, 92.4% 증가가 기대된다. 영업이익률은 전년비 2.47%p 감소한 7.46%가 전망된다.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963억원, 영업이익 765억원, 당기순이익 542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102.76%, 55.49%, 105.3% 증가했다. 미디어 사업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04.8% 증가한 372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홈쇼핑 송출 수수료 증가로 일시적으로 부진한 커머스 사업은 영업이익 178억원을 기록했다.

합병 시너지 기대감 UP

올해 CJ오쇼핑과 CJ E&M의 합병으로 재출범한 CJ ENM은 다채로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보에 성공했다. 콘텐츠를 중심으로 미디어 부문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커머스 부문의 안정성이 더해져 사업 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기존 미디어 플랫폼과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을 통해 커머스의 상품 기획력과 역량을 확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쇼핑’이 확보해 온 태국, 필리핀 등의 해외 거점을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 IP의 네트워크 유통 확대도 기대된다.

CJ ENM

CJ오쇼핑과 CJ E&M의 합병으로 재출범한 CJ ENM.[사진=CJ ENM 홈페이지]

이 회사는 미디어, 커머스, 영화, 음악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신유통, 유선방송업,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문에서 베트남, 태국, 필리핀, 멕시코, 말레이시아 시장에 진출하여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종합쇼핑몰 CJ몰(CJmall)을 운영하고 있으며, 카탈로그 및 콜센터 아웃바운드, 오프라인 매장 스타일온에어 등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쇼핑 니즈에 대응하고 있다.

[이 기사는 한경닷컴과 버핏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탐사봇 알고리즘」에 기반해 작성됐습니다. 기사 관련 문의 (02) 6071-1112]

#기사분류[0104,종목분석]

#종목[035760,CJ ENM]

#종목[108790,인터파크]

#종목[138250,엔에스쇼핑]

#종목[028150,GS홈쇼핑]

#종목[057050,현대홈쇼핑]

#종목[119860,다나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테스, 반도체 장비 수주 2배 늘어…하반기 실적 성장 기대 - SK SK증권은 테스(095610)에 대해 2분기 신규 수주가 전 분기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하반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가 이어지면서 수주잔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테스의 전일 종가는 14만5000원이...
  2. [시가총액 상위 종목] HLB, 전일비 5.97% ↑... 현재가 3만7300원 7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HLB(028300)가 전일비 ▲2100원(5.97%) 오른 3만7300원에 거래 중이다.HLB는 항암제 개발을 중심으로 바이오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신약 허가와 임상 결과, 글로벌 판매 기대감 등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에코프로비엠(247540, 10만7000원, ▲4500, 4.39%), LG에너지솔루션(373220, 36만원, ▲1만5000, 4.35%), 한.
  3. [버핏 리포트] LG, 전자·화학 계열 호조에 2Q 영업이익 92% 급증…추가 주주환원 모색 - 대신 대신증권이 14일 LG(003550)에 대해 "전자 및 화학 계열사의 지분법 이익 급증으로 2분기 깜짝 호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기취득 자사주 전량 소각을 완료하고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LG의 전일종가는 11만3700원이다.이경연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LG의 2분기 실적에 대해...
  4. [버핏 리포트] NAVER, AI 팩토리 가치 '14.4조'...'글로벌 프런티어' 제휴에 시선 - 키움 키움증권은 NAVER(035420)에 대해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와 B2B(기업 간 거래)를 관통하는 소버린 AI(Sovereign AI) 전략의 지속적인 성과 확인이 필요하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아웃퍼폼(Outperform)'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 NAVER의 전일 종가는 22만6500원이다.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NAVER의 총 적정가치는 ...
  5. 흥국, 기계주 저PER 1위... 4.87배 흥국(대표이사 류명준. 010240)이 8월 기계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흥국이 8월 기계주 PER 4.8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디와이피엔에프(104460)(4.96), 디와이파워(210540)(5.04), TYM(002900)(5.31)가 뒤를 이었다.흥국은 2분기 매출액 427억원, 영업이익 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2.7%, 21.1% 증가했다.주가는 지난 3개월간 등.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