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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국 해외 시장서 성과내는 교육 기업 1위는 청담러닝. 비결은?
  • 박정호 기자
  • 기사등록 2019-01-08 15: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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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탐사봇] 베트남, 중국 등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내는 교육 기업 1위는 청담러닝(096240)으로 조사됐다.

한경탐사봇의 탐색 결과 청담러닝은 베트남 시장에서 성과를 낸 데 이어 중국에서 JV(조인트 벤처)를 설립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의 조기교육 시장은 해마다 두자리수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중국 조기교육시장 규모. 자료 KTB 투자증권

◆청담러닝, 중국 현지 조인트벤처 설립

청담러닝은 지난 12월 19일 중국 신남양의 자회사 온리 에듀케이션(Only Education)과 JV를 설립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중국 사업 진행 속도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JV는 4개의 학원을 설립하여 운영 중이고 JV는 매년 최소 10개 이상의 직영점을 개원하며 JV 수익 및 로열티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JV 외에도 기존 신남양의 2400개 학원에 적용하여 이미 지난해 3분기부터 신규 로열티 매출이 발생 중이며 현재 8개의 학원에 진입했다. 

청담러닝 합자사

청담러닝과 온리 에듀케이션이 세운 합자사 온리 청담 에듀(Only CHUNDAHM EDU). [사진=청담러닝 홈페이지]

온리 에듀케이션은 청담러닝 프로그램을 활용할 목적으로 지난 12월 상해 소재 유아 영어학원 카이든(Kaidun)을 인수함에 따라 청담러닝은 약 7000명의 학생에 대한 로열티 수익을 한번에 확보하게 될 것이다. 또한 온리 에듀케이션은 현재 약 2만명의 학생을 보유하고 있는 상해 소재 유아영어학원 신규 인수를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신남양의 기존 2400개 학원의 3~12세 비중은 약 30% 정도로 파악되며, 잠재 수강생 수는 72만명 정도로 추정된다. 기존 학원생수만 감안하더라도 600억원 규모의 신규 시장 진입을 앞두고 있다. 청담러닝은 베트남에서도 해마다 약 30억원의 로열티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실적 개선

청담러닝의 지난해 4분기 예상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1598억원, 211억원, 148억원으로 전년비 5.83%, 12.23%, 37.04% 증가했다.

청담러닝 최근 실적

청담러닝의 주가는 하락세였다가 최근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청담러닝 최근 1년 주가

청담러닝의 최근 1년간 주가 추이. [사진=네이버 증권]

[이 기사는 한경닷컴과 버핏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탐사봇 알고리즘」에 기반해 작성됐습니다. 기사 관련 문의 (02) 6071-1112]

 #기사분류[0104,종목분석]

 #종목[096240,청담러닝]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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