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아모레G, 원브랜드샵 가맹사업의 딜레마 지속 전망-삼성
  • 신현숙 기자
  • 등록 2019-01-14 08:18:15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삼성증권은 14일 아모레G(002790)에 대해 비-아모레퍼시픽 계열사들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아모레G의 전일 종가는 6만6500원이다.

삼성증권의 박은경 애널리스트는 『아모레G의 4분기 매출액은1조4700억원(YoY +10%), 영업이익은 518억원(YoY -43%)으로 아모레퍼시픽과 나머지 계열사들이 동반 부진했으나 특히 나머지 계열사들의 부진이 심했다』며 『비-아모레퍼시픽 계열사들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어 『중국 소비자들의 럭셔리 제품 선호 경향이 뚜렷해지며 매스 브랜드인 이니스프리와 에뛰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내국인들의 원브랜드샵에서 멀티브랜드/온라인으로의 수요 이동도 주요한 요인』이라며 『내국인들의 구매 채널 이동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나, 원브랜드샵이 대부분 가맹점 형태로 운영되고 있어 매장 구조조정 및 디지털 채널 강화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4분기 아모레퍼시픽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11% 증가, 영업이익은 29% 감소할 것』이라며 『이니스프리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11% 증가, 영업이익 29% 감소, 에뛰드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27% 감소, 영업이익은 적자 확대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모레G는 지주회사로 연결 대상 법인인 아모레퍼시픽과 화장품 판매사업을 영위하는 이니스프리, 에뛰드, 에스쁘아 등이 있다.

 20190114081519

[사진=아모레퍼시픽 홈페이지]

 

shs@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테스, 반도체 장비 수주 2배 늘어…하반기 실적 성장 기대 - SK SK증권은 테스(095610)에 대해 2분기 신규 수주가 전 분기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하반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가 이어지면서 수주잔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테스의 전일 종가는 14만5000원이...
  2. [시가총액 상위 종목] HLB, 전일비 5.97% ↑... 현재가 3만7300원 7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HLB(028300)가 전일비 ▲2100원(5.97%) 오른 3만7300원에 거래 중이다.HLB는 항암제 개발을 중심으로 바이오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신약 허가와 임상 결과, 글로벌 판매 기대감 등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에코프로비엠(247540, 10만7000원, ▲4500, 4.39%), LG에너지솔루션(373220, 36만원, ▲1만5000, 4.35%), 한.
  3. [버핏 리포트] LG, 전자·화학 계열 호조에 2Q 영업이익 92% 급증…추가 주주환원 모색 - 대신 대신증권이 14일 LG(003550)에 대해 "전자 및 화학 계열사의 지분법 이익 급증으로 2분기 깜짝 호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기취득 자사주 전량 소각을 완료하고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LG의 전일종가는 11만3700원이다.이경연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LG의 2분기 실적에 대해...
  4. [버핏 리포트] NAVER, AI 팩토리 가치 '14.4조'...'글로벌 프런티어' 제휴에 시선 - 키움 키움증권은 NAVER(035420)에 대해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와 B2B(기업 간 거래)를 관통하는 소버린 AI(Sovereign AI) 전략의 지속적인 성과 확인이 필요하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아웃퍼폼(Outperform)'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 NAVER의 전일 종가는 22만6500원이다.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NAVER의 총 적정가치는 ...
  5. 흥국, 기계주 저PER 1위... 4.87배 흥국(대표이사 류명준. 010240)이 8월 기계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흥국이 8월 기계주 PER 4.8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디와이피엔에프(104460)(4.96), 디와이파워(210540)(5.04), TYM(002900)(5.31)가 뒤를 이었다.흥국은 2분기 매출액 427억원, 영업이익 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2.7%, 21.1% 증가했다.주가는 지난 3개월간 등.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