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관 매수매도] 미래에셋자산운용, 인트론바이오 지분 확대
  • 신현숙 기자
  • 등록 2019-03-07 09:10:44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최근 한 달(2019.2.7~2019.3.7)동안 1개 종목에 대한 지분 변동을 공시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인트론바이오(048530)의 주식 보유비율을 7.48%로 1.1%p 비중 확대했다.

버핏연구소

4일 미래에셋대우자산운용이 비중 확대한 인트론바이오는 바이오신약 개발, 동물용 항생제대체재, 분자진단 및 유전자시약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의 김성재 애널리스트는 "인트론바이오는 박테리오파지 공학에 기반해 신규 항생제 개발에 주력하는 바이오텍 기업으로 지난해 로이반트에 MRSA(메치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 감염 치료제 토나바케이스(Tonabacase)를 라이센싱(licensing)함으로써 신규 항생제 기술력을 입증했다"며 "향후 Tonabacase 개발 리스크 및 개발비 부담 감소와 후속 파이프라인 가치 점증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어 "MRSA 치료제로 개발 중인 Tonabacase는 로이반트가 후속 개발을 진행하게 됨에 따라 올해 하반기 글로벌 기술 검증(Proof of concept, 임상 2상)에 들어갈 것"이라며 "로이반트는 적응증별로 자회사를 두면서 신약 개발 속도를 제고하고 있어 향후에도 개발 선순위가 보장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진행 중인 Tonabacase의 국내 임상 1b상(MAD) 및 2a상(MRSA의 지속성 균혈증)은 글로벌임상 2상의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유사 비교기업인 Contrafect(CFRX: 나스닥)는 투자자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임상 2상 결과 발표 후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또 "이로 인해 Tonabacase는 엔도라이신(Endolysin) 계열 항생제 전체 위상 및 인트론바이오의 후속 파이프라인 가치 제고를 위해서 중요한 지위가 유지될 것"이라며 "또 Contrafect의 CF-301과는 차별화된 효소 활성을 지니고 있는 만큼 글로벌 임상에 대한 긍정적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내다봤다.

한편 "인트론바이오는 지난 2월 19일, 기업설명회(IR)를 통해 박테리오파지 공학 기술을 접목시킨 항바이러스제 및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신약 개발 전략을 공개했다"며 "중·장기적인 전망에 해당되지만, 혁신 신약기업으로서 기업가치 존속에 매우 긍정적인 파이프라인 보강 전략"이라고 판단했다.

20190306152816

[사진=인트론바이오 홈페이지]

 

shs@buffettlab.co.kr

 

[관심종목]

048530: 인트론바이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테스, 반도체 장비 수주 2배 늘어…하반기 실적 성장 기대 - SK SK증권은 테스(095610)에 대해 2분기 신규 수주가 전 분기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하반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가 이어지면서 수주잔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테스의 전일 종가는 14만5000원이...
  2. [시가총액 상위 종목] HLB, 전일비 5.97% ↑... 현재가 3만7300원 7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HLB(028300)가 전일비 ▲2100원(5.97%) 오른 3만7300원에 거래 중이다.HLB는 항암제 개발을 중심으로 바이오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신약 허가와 임상 결과, 글로벌 판매 기대감 등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에코프로비엠(247540, 10만7000원, ▲4500, 4.39%), LG에너지솔루션(373220, 36만원, ▲1만5000, 4.35%), 한.
  3. [버핏 리포트] LG, 전자·화학 계열 호조에 2Q 영업이익 92% 급증…추가 주주환원 모색 - 대신 대신증권이 14일 LG(003550)에 대해 "전자 및 화학 계열사의 지분법 이익 급증으로 2분기 깜짝 호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기취득 자사주 전량 소각을 완료하고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LG의 전일종가는 11만3700원이다.이경연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LG의 2분기 실적에 대해...
  4. [버핏 리포트] NAVER, AI 팩토리 가치 '14.4조'...'글로벌 프런티어' 제휴에 시선 - 키움 키움증권은 NAVER(035420)에 대해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와 B2B(기업 간 거래)를 관통하는 소버린 AI(Sovereign AI) 전략의 지속적인 성과 확인이 필요하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아웃퍼폼(Outperform)'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 NAVER의 전일 종가는 22만6500원이다.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NAVER의 총 적정가치는 ...
  5. 흥국, 기계주 저PER 1위... 4.87배 흥국(대표이사 류명준. 010240)이 8월 기계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흥국이 8월 기계주 PER 4.8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디와이피엔에프(104460)(4.96), 디와이파워(210540)(5.04), TYM(002900)(5.31)가 뒤를 이었다.흥국은 2분기 매출액 427억원, 영업이익 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2.7%, 21.1% 증가했다.주가는 지난 3개월간 등.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