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디에이테크놀로지 '위즈돔', 문 대통령 북유렵 3개국 순방 동행에 해외 진출 기대감
  • 홍지윤 기자
  • 기사등록 2019-06-13 10:02:5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한경탐사봇]디에이테크놀로지(196490)가 투자한 ‘위즈돔’이 문재인 대통령의 북유럽 3개국 순방에 스타트업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에는 위즈돔 외에도 렌터카 기반 승차공유 '타다'를 서비스하고 있는 VCNC, 숙박업체 정보 공유플랫폼인 '야놀자' 등이 참여했다. 대통령 해외 경제사절단이 스타트업 중심으로 꾸려진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스타트업 경제사절단은 약 600여 곳의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경제 혁신에 성공한 핀란드에서 한국 스타트업이 나아갈 길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11일에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알토ES, 대한상의, 핀란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한-핀 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해 스타트업 분야의 상호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핀란드 혁신 산업 중 위즈돔이 눈여겨 보고 있는 것은 모빌리티 분야다. 모빌리티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표하는 유망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컨설팅업체 맥킨지에 따르면 세계 모빌리티 시장 규모는 2015년 300억 달러(약 35조 3500억원)에서 오는 2030년 1조5000억달러(약 1767조 6000억원)로 몸집을 키울 전망이다.

핀란드의 모빌리티 서비스 ‘휨(WHIM)’은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모든 모빌리티 경우의 수를 감안해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다. 휨에 접속해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면 최단 경로의 이동 방법을 제공 받는다. 이동에 필요한 교통수단의 이용권도 함께 제공된다. 이를 한 차례의 과금과 결제로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한 달간 이용료를 내고 월 주차, 자동차 공유, 자전거 이용 등 이동 수단 관련 서비스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위즈돔 관계자는 “글로벌 스타트업 강국 핀란드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가 나아갈 혁신 성장 모델을 모색할 것”이라며 “이번 순방 일정 동행을 통해 자사의 사업분야를 국내에 한정시키지 않고 글로벌 무대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위즈돔에 투자하며 본격적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에 진출한 디에이테크놀로지는 위즈돔의 공유 경제 플랫폼 개발 및 운영 노하우를 통해 신성장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

디에이테크놀로지 로고

#기사분류[0104,종목분석]

#종목[196490,디에이테크놀로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대한항공, 고운임 안착에 아시아나 턴어라운드...목표가↑ - KB KB증권은 대한항공(003490)에 대해 여객 및 화물 운임의 구조적 상승과 종속기업인 아시아나항공의 손익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2000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다. 9월 22일 기준 대한항공의 주가 상승여력은 33.8%다.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한국 관광 선호도가 높아지..
  2. [원자재] 인도네시아 니켈 감산... 그럼에도 값은 1만6410달러로 하락 세계 1위 니켈 생산국 인도네시아가 2026년 생산쿼터를 대폭 줄였지만 공급조절 효과는 제한되고 있다. 일부 업체에 쿼터가 추가 배정된 데다 광석 수입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거래소 재고까지 쌓이면서 니켈 가격은 오히려 하락세로 돌아섰다.인도네시아 당국은 2026년 니켈 광석 생산쿼터를 2억5000만~2억6000만톤으로 책정했다. 전년 3억7900...
  3. [버핏 리포트] 포스코퓨처엠,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 29.5%↑ – DS DS증권은 23일 포스코퓨처엠(003670)에 대해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을 맺어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이 전년대비 29.5%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만원을 유지했다. 포스코퓨처엠의 전일 종가는 18만4200원이다.최태용 DS증권 애널리스트는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2일 SK온과 내년부터 2029년까지 1조742억원의 LF...
  4. [버핏 리포트] 삼성물산, 하이테크 중심 건설부문 실적 개선...'삼성전자 배당'향 주주환원 기대 - SK SK증권은 삼성물산(028260)에 대해 하이테크 중심의 건설부문 실적 개선과 삼성전자 배당 확대에 따른 주주환원 증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삼성물산의 전일 종가는 36만70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올해 매출액은 45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3조8000억원으로 예상한다”..
  5. [버핏 리포트] 삼성전기, CPU 아래엔 ABF·옆엔 MLCC...에이전틱 AI 확산 '동시 수혜' - 메리츠 메리츠증권은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AI 확산에 따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와 ABF(아지노모토 빌드업 필름) 기판 수요 증가로 가파른 이익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기존 대비 상향한 220만원을 제시했다. 삼성전기의 전일 종가는 148만6000원이다.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3..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