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3Q 예상 순이익 증가율 1위 섬유,의류주는 제이에스코퍼레이션.왜?
  • 신현숙 기자
  • 기사등록 2019-07-23 09:30:0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한경탐사봇]한국 주식 시장의 섬유,의류,신발,호화품주 가운데 올해 3분기 순이익 증가율 1위는 제이에스코퍼레이션(194370)으로 조사됐다.

한경탐사봇의 탐색 결과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의 올해 3분기 주당순이익(EPS)은 322원으로 전년비 253.8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효성티앤씨(298020)(75.76%),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65.37%), 호전실업(111110)(40.67%), 휠라코리아(081660)(37.22%)등의 순이다.

섬유, 의류, 신발, 호화품 관련주의 EPS

EPS(Earnings Per Share)란 주당순이익으로, 당기순이익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값이다. 1주당 이익을 얼마나 창출했는지를 보여준다. 기업이 1년간 거둔 이익에 대한 주주의 몫을 의미하며 EPS가 꾸준히 증가했다는 것은 그 기업의 경영 실적이 양호하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제이에스코퍼레이션 분기별 EPS (원)

올해 EPS는 1095원으로 전년비 149.4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은 핸드백 제조, 판매, 수출업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제이에스코퍼레이션, 케이트스페이드 매출이 실적 견인할 것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의 올해 수주 흐름이 긍정적이다. 생산기지를 GSP(일반특혜관세제도) 적용 지역인 캄보디아 및 자카르타로 옮기면서 지리적인 장점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지난해 실적 악화의 주 요인이었던 케이트스페이드와의 거래 이슈가 끝나며 올해 안정적인 오더가 이뤄지고 있다. 케이트스페이드는 태피스트리(Tapestry) 그룹으로 인수된 후 품질 향상 및 그룹내 타 브랜드와의 시너지 상승 등 매출액이 견조하게 늘 것으로 전망된다.

브랜드 '케이트스페이트'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의 브랜드 '케이트스페이트'. [사진=제이에스코퍼레이션]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의 올해 1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504억원, 32억원, 33억원으로 전년비 14.03%, 357.14%, 725% 증가했다.

제이에스코퍼레이션 최근 실적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은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자사 브랜드 케이트스페이드 매출액이 133억원으로 전년비 56.7%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이어 게스와 마이클코어스도 각각 121억원, 133억원을 기록하며 실적에 기여했다.

제이에스코퍼레이션 최근 1년 주가 추이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의 최근 1년 주가 추이. [사진=네이버 증권]

#기사분류[0104,종목분석]

#종목[194370,제이에스코퍼레이션]

#종목[298020,효성티앤씨]

#종목[031430,신세계인터내셔날]

#종목[111110,호전실업]

#종목[081660,휠라코리아]

#종목[105630,한세실업]

#종목[093050,LF]

#종목[020000,한섬]

#종목[007700,에프엔에프]

#종목[033290,코웰패션]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대한항공, 고운임 안착에 아시아나 턴어라운드...목표가↑ - KB KB증권은 대한항공(003490)에 대해 여객 및 화물 운임의 구조적 상승과 종속기업인 아시아나항공의 손익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2000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다. 9월 22일 기준 대한항공의 주가 상승여력은 33.8%다.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한국 관광 선호도가 높아지..
  2. [원자재] 인도네시아 니켈 감산... 그럼에도 값은 1만6410달러로 하락 세계 1위 니켈 생산국 인도네시아가 2026년 생산쿼터를 대폭 줄였지만 공급조절 효과는 제한되고 있다. 일부 업체에 쿼터가 추가 배정된 데다 광석 수입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거래소 재고까지 쌓이면서 니켈 가격은 오히려 하락세로 돌아섰다.인도네시아 당국은 2026년 니켈 광석 생산쿼터를 2억5000만~2억6000만톤으로 책정했다. 전년 3억7900...
  3. [버핏 리포트] 포스코퓨처엠,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 29.5%↑ – DS DS증권은 23일 포스코퓨처엠(003670)에 대해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을 맺어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이 전년대비 29.5%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만원을 유지했다. 포스코퓨처엠의 전일 종가는 18만4200원이다.최태용 DS증권 애널리스트는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2일 SK온과 내년부터 2029년까지 1조742억원의 LF...
  4. [버핏 리포트] 삼성물산, 하이테크 중심 건설부문 실적 개선...'삼성전자 배당'향 주주환원 기대 - SK SK증권은 삼성물산(028260)에 대해 하이테크 중심의 건설부문 실적 개선과 삼성전자 배당 확대에 따른 주주환원 증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삼성물산의 전일 종가는 36만70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올해 매출액은 45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3조8000억원으로 예상한다”..
  5. [버핏 리포트] 삼성전기, CPU 아래엔 ABF·옆엔 MLCC...에이전틱 AI 확산 '동시 수혜' - 메리츠 메리츠증권은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AI 확산에 따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와 ABF(아지노모토 빌드업 필름) 기판 수요 증가로 가파른 이익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기존 대비 상향한 220만원을 제시했다. 삼성전기의 전일 종가는 148만6000원이다.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3..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