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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 예상 순이익 증가율 1위 광고주는 에코마케팅.왜?
  • 김주영 기자
  • 기사등록 2019-08-06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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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탐사봇]한국 주식 시장의 광고주 가운데 올해 3분기 순이익 증가율 1위는 에코마케팅(230360)으로 조사됐다.

한경탐사봇의 탐색 결과 에코마케팅의 3분기 주당순이익(EPS)은 506원으로 전년비 121.9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나스미디어(089600)(21.19%), 제일기획(030000)(17.04%), 이노션(214320)(11.69%)의 순이다.

광고 관련주의 EPS

EPS(Earnings Per Share)란 주당순이익으로, 당기순이익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값이다. 1주당 이익을 얼마나 창출했는지를 보여준다. 기업이 1년간 거둔 이익에 대한 주주의 몫을 의미하며 EPS가 꾸준히 증가했다는 것은 그 기업의 경영 실적이 양호하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에코마케팅의 분기별 EPS(원)

에코마케팅은 온라인광고대행업 중 광고제작과 광고매체 대행을 모두 수행하는 온라인종합광고대행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에코마케팅, 퍼포먼스 마케팅의 1인자

퍼포먼스 마케팅은 대량의 데이터를 분석해 불특정다수가 아닌 매출을 일으킬 수 있는 타겟 고객군에게만 모바일 등 디지털 매체에 광고를 노출하는 방식으로 '실적 기반 마케팅'이다.

에코마케팅이 광고한 메리츠 펫보험 펫퍼민트

에코마케팅이 광고한 메리츠 펫보험 펫퍼민트. [사진=에코마케팅]

광고 시장은 디지털 광고 위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에코마케팅은 2003년에 설립되어 17년째 퍼포먼스 마케팅이라는 분야에서 다양한 산업분야 기업들의 고객관련 DB(데이터베이스)를 국내에서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이다. 이어 광고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출 성과가 바로 확인되는 퍼포먼스 마케팅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올해는 지속적 수혜를 누릴 전망이다.

미디어커머스 시장의 높은 성장성, 본사의 마케팅 능력 결합, 히트 아이템의 스테디셀러화, 판매·유통 채널 다각화 등으로 자회사 데일리앤코의 성과 또한 고성장이 예상된다.

에코마케팅 최근 실적

에코마케팅은 1분기에 이어 2분기 또한 호실적이 예상된다. 2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255억원, 100억원, 88억원으로 전년비 138.32%, 257.14%, 183.8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코마케팅의 1년 주가 추이

에코마케팅의 최근 1년 주가 추이. [사진=네이버 금융]

#기사분류[0104,종목분석]

#종목[230360,에코마케팅]

#종목[089600,나스미디어]

#종목[030000,제일기획]

#종목[214320,이노션]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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