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3Q 예상 영업이익증가율 1위 해운사주는 와이엔텍. 왜?
  • 박정호 기자
  • 기사등록 2019-08-07 10:30:0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한경탐사봇]한국 주식 시장에 상장된 해운사 관련주 가운데 3분기 예상 영업이익증가율 1위 기업은 와이엔텍(067900)으로 조사됐다.

해운사 관련주의 분기별 영업이익

한경탐사봇의 탐색 결과 와이엔텍은 해운사 업계에서 51.43%의 영업이익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 대한해운(005880)(13.57%)의 순이다.

와이엔텍의 분기별 영업이익

와이엔텍의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197억원으로 전년 대비 24.3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와이엔텍 최근 실적

와이엔텍의 지난해 매출액, 영업이익은 761억원, 149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20%, 19.20%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90억원으로 전년 대비 -22.41% 감소했다.

◆와이엔텍, 3Q 해운사업과 신규 매립지 확보로 수익성 UP

와이엔텍의 올해 3분기 실적 성장의 주요 원인은 신규 선박 도입과 하반기 신규 매립지 170만m3가 신규로 추가되기 때문이다. 올해 3월 신규 선박을 도입했으며 벤젠, 톨루엔, 자일렌 등 화학 제품을 아시아권으로 운송하고 있다. 신규 선박 도입으로 추가적인 해운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립지 사업은 고수익성 사업으로 지속적인 폐기물 발생 대비 한정적인 처리 업체 이유로 단가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와이엔텍은 폐기물 매출 비중은 29% 수준에 불가하지만 전체 매출총이익의 52%에 기여하고 있다.

와이엔텍의 폐기물 처리장

와이엔텍의 폐기물 처리장. [사진=와이엔텍 홈페이지]

와이엔텍은 산업폐기물을 처리하는 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환경부문, 해운부문, 공사부문, 골프장부문, 레미콘부문 등으로 사업부문이 구성되어 있다. 2019년 3월 말 기준 해운 사업이 전체 매출 49%를 차지한다.  6,000t 급 2척과 11,000t 급 1척을 보유하고 있으며 선종은 탱커선으로 중국 및 아시아권을 운항한다.

와이엔텍의 최근 1년 주가 추이

와이엔텍의 최근 1년 주가 추이. [사진=네이버 증권]

#기사분류[0104,종목분석]

#종목[067900,와이엔텍]

#종목[005880,대한해운]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대한항공, 고운임 안착에 아시아나 턴어라운드...목표가↑ - KB KB증권은 대한항공(003490)에 대해 여객 및 화물 운임의 구조적 상승과 종속기업인 아시아나항공의 손익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2000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다. 9월 22일 기준 대한항공의 주가 상승여력은 33.8%다.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한국 관광 선호도가 높아지..
  2. [원자재] 인도네시아 니켈 감산... 그럼에도 값은 1만6410달러로 하락 세계 1위 니켈 생산국 인도네시아가 2026년 생산쿼터를 대폭 줄였지만 공급조절 효과는 제한되고 있다. 일부 업체에 쿼터가 추가 배정된 데다 광석 수입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거래소 재고까지 쌓이면서 니켈 가격은 오히려 하락세로 돌아섰다.인도네시아 당국은 2026년 니켈 광석 생산쿼터를 2억5000만~2억6000만톤으로 책정했다. 전년 3억7900...
  3. [버핏 리포트] 포스코퓨처엠,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 29.5%↑ – DS DS증권은 23일 포스코퓨처엠(003670)에 대해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을 맺어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이 전년대비 29.5%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만원을 유지했다. 포스코퓨처엠의 전일 종가는 18만4200원이다.최태용 DS증권 애널리스트는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2일 SK온과 내년부터 2029년까지 1조742억원의 LF...
  4. [버핏 리포트] 삼성물산, 하이테크 중심 건설부문 실적 개선...'삼성전자 배당'향 주주환원 기대 - SK SK증권은 삼성물산(028260)에 대해 하이테크 중심의 건설부문 실적 개선과 삼성전자 배당 확대에 따른 주주환원 증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삼성물산의 전일 종가는 36만70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올해 매출액은 45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3조8000억원으로 예상한다”..
  5. [버핏 리포트] 삼성전기, CPU 아래엔 ABF·옆엔 MLCC...에이전틱 AI 확산 '동시 수혜' - 메리츠 메리츠증권은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AI 확산에 따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와 ABF(아지노모토 빌드업 필름) 기판 수요 증가로 가파른 이익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기존 대비 상향한 220만원을 제시했다. 삼성전기의 전일 종가는 148만6000원이다.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3..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