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목표주가 괴리율] 금호석유, 목표주가 괴리율 45.72%로 1위
  • 신현숙 기자
  • 기사등록 2020-08-14 08:41:0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최근 증권사에서 발표된 종목 가운데 금호석유(011780)의 목표주가 괴리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정보업체 와이즈리포트에 따르면 최근 1주일 동안 발표된 증권사 리포트 가운데 금호석유의 목표주가 괴리율이 45.72%로 가장 높았다. 지난 10일 하나금융투자의 윤재성 애널리스트는 금호석유의 목표주가를 18만원으로 제시하며 전일 종가(9만7700원) 대비 45.72%의 괴리율을 기록했다.

금호석유가 목표주가 괴리율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스카이라이프(053210)(44.18%), 현대홈쇼핑(057050)(44.09%), 경동나비엔(009450)(43.4%) 등의 순이다.

괴리율이란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목표주가와 현재 주가와의 차이를 백분율로 표시한 지표다. 예를 들어, 애널리스트가 목표주가를 1만원이라 했을 때, 현재 주가가 5000원이라면 주가 괴리율은 50%가 된다. 보통 증권사의 목표주가와 현재 주가와의 차이(괴리율)가 크게 벌어지는 종목일수록 주식시장에서 저평가 상태로 평가한다.

  목표주가 괴리율 상위 10선

10일 하나금융투자의 윤재성 애널리스트는 "2분기 영업이익은 1201억원(YoY -14%, QoQ -10%)으로 최근 지속 상향된 컨센서스마저 상회했다"며 "시장의 추정치가 과도하게 낮아 2개 분기 연속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NB 라텍스(Latex) 호조가 합성고무 컨센서스에 반영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며 "실제 합성고무는 전방 타이어 부진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OPM)은 13%로 10년래 가장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는데 이는 NB Latex의 마진 호조에 근거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비스페놀A(BPA)∙페놀 호조 속에 아세톤 마진 급등분이 일부 반영된 영향으로 페놀유도체 영업이익은 대폭 개선된 351억원(QoQ +153%)을 기록했다"며 "고부가합성수지(ABS)∙폴리스트렌(PS) 호조로 합성수지는 유지, 정기 보수로 에너지∙정밀화학은 전분기대비 51% 줄었다"고 말했다.

한편 "3분기 영업이익은 2013억원(YoY +193%, QoQ +68%)으로 10년래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며 "NB Latex는 부타디엔(BD) 반등 및 전방 수요 호조로 판가 상향 국면에 진입하면서 더욱 높은 이익률을 시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타이어 업체의 생산재개로 범용고무 또한 개선이 가능하다"며 "ABS는 가전용 수요회복, PS는 식품용기∙일회용품 수요 증가로 전분기대비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페놀유도체는 영업이익 845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갱신할 것"이라며 "이는 아세톤 급등 덕이다"라고 판단했다.

금호석유는 합성고무, 합성수지, 정밀화학, 전자소재, 건자재, 에너지, 페놀유도체, 항만운영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200814081514

금호석유 최근 실적. [사진=네이버 증권]

 

shs@buffettlab.co.kr

 

[관심종목]

011780: 금호석유, 053210: 스카이라이프, 057050: 현대홈쇼핑, 009450: 경동나비엔, 112040: 위메이드, 007070: GS리테일, 034830: 한국토지신탁, 071320: 지역난방공사, 032640: LG유플러스, 032640: LG유플러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대한항공, 고운임 안착에 아시아나 턴어라운드...목표가↑ - KB KB증권은 대한항공(003490)에 대해 여객 및 화물 운임의 구조적 상승과 종속기업인 아시아나항공의 손익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2000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다. 9월 22일 기준 대한항공의 주가 상승여력은 33.8%다.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한국 관광 선호도가 높아지..
  2. [원자재] 인도네시아 니켈 감산... 그럼에도 값은 1만6410달러로 하락 세계 1위 니켈 생산국 인도네시아가 2026년 생산쿼터를 대폭 줄였지만 공급조절 효과는 제한되고 있다. 일부 업체에 쿼터가 추가 배정된 데다 광석 수입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거래소 재고까지 쌓이면서 니켈 가격은 오히려 하락세로 돌아섰다.인도네시아 당국은 2026년 니켈 광석 생산쿼터를 2억5000만~2억6000만톤으로 책정했다. 전년 3억7900...
  3. [버핏 리포트] 포스코퓨처엠,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 29.5%↑ – DS DS증권은 23일 포스코퓨처엠(003670)에 대해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을 맺어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이 전년대비 29.5%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만원을 유지했다. 포스코퓨처엠의 전일 종가는 18만4200원이다.최태용 DS증권 애널리스트는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2일 SK온과 내년부터 2029년까지 1조742억원의 LF...
  4. [버핏 리포트] 삼성전기, CPU 아래엔 ABF·옆엔 MLCC...에이전틱 AI 확산 '동시 수혜' - 메리츠 메리츠증권은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AI 확산에 따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와 ABF(아지노모토 빌드업 필름) 기판 수요 증가로 가파른 이익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기존 대비 상향한 220만원을 제시했다. 삼성전기의 전일 종가는 148만6000원이다.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3..
  5. [버핏 리포트] 삼성물산, 하이테크 중심 건설부문 실적 개선...'삼성전자 배당'향 주주환원 기대 - SK SK증권은 삼성물산(028260)에 대해 하이테크 중심의 건설부문 실적 개선과 삼성전자 배당 확대에 따른 주주환원 증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삼성물산의 전일 종가는 36만70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올해 매출액은 45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3조8000억원으로 예상한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