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HOT 리포트] 코오롱인더, 조회수 481건으로 1위
  • 신현숙 기자
  • 기사등록 2021-02-03 08:42:33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코오롱인더(120110)에 대한 증권사 보고서가 조회수 1위를 기록했다.

3일 금융정보업체 와이즈리포트에 따르면 최근 1주일(2월 -3일~3일) 동안 발간된 보고서 가운데 키움증권의 이동욱 애널리스트가 지난 2일 코오롱인더에 대해 분석한 보고서가 조회수 481건을 기록해 가장 높았다.

코오롱인더의 조회수가 1위를 기록한 가운데 DL이앤씨(375500)(437건), 월덱스(101160)(417건), 이랜텍(054210)(344건), 모베이스전자(012860)(301건) 등의 순이다.

 HOT 리포트 상위 10선

2일 키움증권의 이동욱 애널리스트는 "코오롱인더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564억원으로 전년비 400.4%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할 것"이라며 "석유수지 경쟁 심화 및 수출주에 비우호적인 환율 효과에도 불구하고, 전방 타이어·자동차 업황 개선으로 타이어코드·에어백 등 자동차 부품·소재 플랜트의 가동률이 개선됐고 5G·전기차 시장 확대 등으로 마진율이 견고한 아라미드가 견고한 실적을 지속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올해 영업이익은 2244원으로 전년비 51.2% 증가할 것"이라며 "세계 PET 타이어코드의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코오롱인더의 국내·베트남 타이어코드 가동률 개선과 코로나19 완화로 패션부문 실적도 기저효과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회사는 베트남에 타이어코드 플랜트를 추가 증설할 계획인데 이번 2차 증설의 규모는 1만9200톤으로 내년 9월에 완공될 것"이라며 "이에 코오롱인더의 PET 타이어코드 총 생산능력은 10만3200톤으로 세계 2위 시장 점유율을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번 증설로 회사의 베트남 타이어코드 플랜트는 규모의 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중국 플랜트 대비 원가 개선 효과도 추가될 것"이라며 "코오롱인더의 아라미드가 투입되는 하이브리드 타이어코드는 국내외 주요 타이어 업체들(전기차용 포함)에게 공급되고 있다"라고 파악했다.

코오롱인더는 코오롱에서 제조사업부문이 분할되며 설립된 제조회사이다.

20210203082044

코오롱인더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shs@buffettlab.co.kr

 

[관심종목]

120110: 코오롱인더, 375500: DL이앤씨, 101160: 월덱스, 054210: 이랜텍, 012860: 모베이스전자, 096770: SK이노베이션, 096240: 청담러닝, 048260: 오스템임플란트, 375500: DL이앤씨, 000270: 기아차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대한항공, 고운임 안착에 아시아나 턴어라운드...목표가↑ - KB KB증권은 대한항공(003490)에 대해 여객 및 화물 운임의 구조적 상승과 종속기업인 아시아나항공의 손익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2000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다. 9월 22일 기준 대한항공의 주가 상승여력은 33.8%다.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한국 관광 선호도가 높아지..
  2. [원자재] 인도네시아 니켈 감산... 그럼에도 값은 1만6410달러로 하락 세계 1위 니켈 생산국 인도네시아가 2026년 생산쿼터를 대폭 줄였지만 공급조절 효과는 제한되고 있다. 일부 업체에 쿼터가 추가 배정된 데다 광석 수입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거래소 재고까지 쌓이면서 니켈 가격은 오히려 하락세로 돌아섰다.인도네시아 당국은 2026년 니켈 광석 생산쿼터를 2억5000만~2억6000만톤으로 책정했다. 전년 3억7900...
  3. [버핏 리포트] 포스코퓨처엠,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 29.5%↑ – DS DS증권은 23일 포스코퓨처엠(003670)에 대해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을 맺어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이 전년대비 29.5%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만원을 유지했다. 포스코퓨처엠의 전일 종가는 18만4200원이다.최태용 DS증권 애널리스트는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2일 SK온과 내년부터 2029년까지 1조742억원의 LF...
  4. [버핏 리포트] 삼성전기, CPU 아래엔 ABF·옆엔 MLCC...에이전틱 AI 확산 '동시 수혜' - 메리츠 메리츠증권은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AI 확산에 따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와 ABF(아지노모토 빌드업 필름) 기판 수요 증가로 가파른 이익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기존 대비 상향한 220만원을 제시했다. 삼성전기의 전일 종가는 148만6000원이다.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3..
  5. [버핏 리포트] 삼성물산, 하이테크 중심 건설부문 실적 개선...'삼성전자 배당'향 주주환원 기대 - SK SK증권은 삼성물산(028260)에 대해 하이테크 중심의 건설부문 실적 개선과 삼성전자 배당 확대에 따른 주주환원 증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삼성물산의 전일 종가는 36만70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올해 매출액은 45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3조8000억원으로 예상한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