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셀트리온헬스케어, 올해는 램시마SC에 신규 매출로 실적 성장 – 신영
  • 이승윤 기자
  • 기사등록 2021-03-05 09:16:43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신영증권은 5일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에 대해 작년은 트룩시마로 올해는 램시마SC와 유플라이마로 견조한 실적 성장을 유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의 금일 오전 9시 9분 기준 주가는 12만9300원이다.

신영증권의 이명선 애널리스트는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4% 성장한 3870억원, 영업이익은 114.3% 증가한 918 억원(OPM 23.7%)으로 매출액은 시장기대치 대비 11.4% 하회했으나 영업이익은 4.6% 상회했다”며 “이는 평균환율 하락과 변동대가 효과로 매출은 전분기 대비 16.8% 감소했고 직판 인력 증가와 인센티브로 판매관리비는 15.1% 증가했으며 그럼에도 미국 향 매출이 전체의 49%에 달하면서 영업이익률은 20% 이상 유지했다”고 전했다.

또한 “램시마IV의 유럽 시장 점유율은 3분기 기준 53%(QoQ -2%p)로 감소 추세이나 수익성이 좋은 EU5는 59%를 유지하면서 수익성도 유지하고 있고 트룩시마는 유럽 38%(QoQ +1%p), 미국 12월 기준 20% 점유하고 있다”며 “허쥬마는 유럽내 트라스투주맙 바이오시밀러 중 선두 (점유율 16%)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본시장에서는 44%(QoQ +5%)를 점유하고 있는 반면 램시마SC는 코로나19로 계획대비 국가별 출시가 늦어지고 있으나 EU5 중 3개국(독일, 영국, 프랑스)에서 출시 완료했고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39.5% 성장한 1만6276억원, 영업이익은 337.4% 성장한 3621억원(OPM 22.2%)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트룩시마의 미국 향 매출 본격화로 2019년 대비 77% 성장(YoY +3,464억원)하면서 외형과 수익에 크게 기여했으나 화이자 룩시엔스의 빠른 시장 확대로 1월 기준 미국 시장을 23.2% 점유해 트룩시마를 앞서고 있다”며 “여기에 지난 12월 암젠 Riabni의 미국 판매승인이 받아 올해는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트룩시마로 전년과 같은 성장과 수익 성장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서 “다만 램시마SC 중심으로 늘어난 재고자산(2019년 1조6000억원→지난해 2조원)을 봤을 때 공격적인 램시마SC 영업활동이 있을 것”이라며 “1분기는 스페인, 이탈리아에 런칭하면서 EU5 출시를 완료하게 되고 그 외 유플라이마 및 신규 케미칼 매출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렉키로나주의 유럽 긴급사용승인 심사로 추가적인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셀트리온과 공동 개발 중인 바이오의약품(바이오시밀러, 바이오베터, 바이오 신약)들의 글로벌 마케팅 및 판매를 독점적으로 담당한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셀트리온헬스케어.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대한항공, 고운임 안착에 아시아나 턴어라운드...목표가↑ - KB KB증권은 대한항공(003490)에 대해 여객 및 화물 운임의 구조적 상승과 종속기업인 아시아나항공의 손익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2000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다. 9월 22일 기준 대한항공의 주가 상승여력은 33.8%다.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한국 관광 선호도가 높아지..
  2. [원자재] 인도네시아 니켈 감산... 그럼에도 값은 1만6410달러로 하락 세계 1위 니켈 생산국 인도네시아가 2026년 생산쿼터를 대폭 줄였지만 공급조절 효과는 제한되고 있다. 일부 업체에 쿼터가 추가 배정된 데다 광석 수입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거래소 재고까지 쌓이면서 니켈 가격은 오히려 하락세로 돌아섰다.인도네시아 당국은 2026년 니켈 광석 생산쿼터를 2억5000만~2억6000만톤으로 책정했다. 전년 3억7900...
  3. [버핏 리포트] 포스코퓨처엠,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 29.5%↑ – DS DS증권은 23일 포스코퓨처엠(003670)에 대해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을 맺어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이 전년대비 29.5%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만원을 유지했다. 포스코퓨처엠의 전일 종가는 18만4200원이다.최태용 DS증권 애널리스트는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2일 SK온과 내년부터 2029년까지 1조742억원의 LF...
  4. [버핏 리포트] 삼성전기, CPU 아래엔 ABF·옆엔 MLCC...에이전틱 AI 확산 '동시 수혜' - 메리츠 메리츠증권은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AI 확산에 따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와 ABF(아지노모토 빌드업 필름) 기판 수요 증가로 가파른 이익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기존 대비 상향한 220만원을 제시했다. 삼성전기의 전일 종가는 148만6000원이다.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3..
  5. [버핏 리포트] 삼성물산, 하이테크 중심 건설부문 실적 개선...'삼성전자 배당'향 주주환원 기대 - SK SK증권은 삼성물산(028260)에 대해 하이테크 중심의 건설부문 실적 개선과 삼성전자 배당 확대에 따른 주주환원 증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삼성물산의 전일 종가는 36만70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올해 매출액은 45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3조8000억원으로 예상한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