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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매수매도] KB자산운용, 위메이드 외 6개 지분 변동
  • 신현숙 기자
  • 기사등록 2021-04-22 09: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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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KB자산운용이 최근 한달(2021.3.22~2021.4.22)동안 7개 종목에 대한 지분 변동을 공시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KB자산운용은 위메이드(112040)의 주식보유비율을 8.09%에서 8.98%로 0.89%p 비중 확대했다.

또 골프존뉴딘홀딩스(121440)의 주식 비중을 12.61%에서 13.86%로 1.25%p 늘려 비중 변화가 컸다. 이밖에 게임빌(063080) 등의 보유비율을 확대했다.

반면 골프존(215000)의 주식 비중을 16.64%에서 14.59%로 -2.05%p 줄여 축소 폭이 가장 컸다. 이어 맘스터치(220630) 등에 대한 보유 지분을 축소했다.

 KB자산운용 보유 종목

KB자산운용이 비중 확대한 위메이드는 온라인, 모바일 게임 개발과 유통, 판매를 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의 이문종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52억원(QoQ +60.0%), 264억원(QoQ 흑자전환)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185억원)을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11월 25일 출시한 미르4는 지난해 4분기 일평균 4억3000만원의 매출울 기록했으나 올해 1분기 일매출은 5억5000만원이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어 "일반적인 MMORPG의 라이프 사이클과는 다르게 운영 개선과 업데이트를 통해 출시 분기 대비 매출 상승세를 시현했을 것”이라며 "특히 3월 공성전 업데이트 후 매출 상승세가 눈에 띄는데 3대 마켓 합산 기준 매출 순위(주간)는 5위까지 상승했으며 일간 기준으로는 3위를 기록한 날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업실적 이외에도 다수의 모멘텀이 대기 중인데 먼저 미르4가 국내에서 게임성을 확인한만큼 미르IP(지식재산권) 인지도가 높은 중국 지역의 퍼블리셔 선정이 더 기대된다"며 "하반기 미르4 해외(대만 등) 진출과 더불어 미르M 국내 출시도 모멘텀"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연내 미르IP 관련 대규모 소송(싱가포르, 손배소액 1조2000억원) 해결에 대한 기대감도 유효하다"며 "자회사 위메이드트리를 통해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를 만들고 다양한 게임을 출시 중인데 아직 회계상 금융자산으로 인정받지 못하지만 암호화폐 위믹스의 시가총액은 약 9000억원에 달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이끌기엔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또 "미르4 흥행 지속에 따라 최근 주가가 상승했으나 이후 모멘텀도 풍부해 부담스럽지 않다"고 평가했다.

20210422085532

위메이드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shs@buffettlab.co.kr

 

[관심종목]

121440: 골프존뉴딘홀딩스, 063080: 게임빌, 084370: 유진테크, 112040: 위메이드, 032350: 롯데관광개발, 220630: 맘스터치, 215000: 골프존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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