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엔씨소프트, 트릭스터 M 초반 흥행수준 예상 초과, 의미 있는 양념모멘텀 - 이베스트
  • 이승윤 기자
  • 기사등록 2021-06-01 09:19:3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5월 20일 론칭한 [트릭스터 M 한국] 론칭 초반 흥행수준이 예상을 대폭 초과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0만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금일 오전 9시 2분 기준 주가는 87만5000원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성종화 애널리스트는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가 트릭스터 IP를 기반으로 개발한 복고풍 모바일 MMORPG인 [트릭스터 M]을 5월 20일 한국시장에 론칭했고 이베스트에서는 [트릭스터 M 한국]에 대한 눈높이는 매우 낮게 설정했다”며 “올해 상반기 핵심 기대 신작은 6월 론칭 예정인 [블레이드앤소울2 한국]이며 그 전에 론칭되는 [트릭스터 M]은 [블레이드앤소울2 한국] 론칭 전 조그마한 맛보기 일정 정도로 첫 분기 일평균 매출도 겨우 1억5000만원일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5월 20일 론칭 이후 5월 31일 까지 열흘 남짓 정도의 론칭 초반 흥행성과는 이베스트의 예상치를 대폭 초과하는 수준이었다”며 “[트릭스터 M 한국]의 론칭 후 일별 구글 매출순위는 5/21 13위, 5/22 5위, 5/23 4위, 5/24 3위, 5/25 3위, 5/26 3위, 5/27 2위, 5/28 3위, 5/29 3위, 5/30 3 위, 5/31 3위로서 Top 5는 물론 최근 며칠간 3위를 꾸준히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3위 정도면 일평균 매출 10억원 중반 수준인데 [트릭스터 M 한국]은 론칭 후 열흘 남짓 기간의 론칭 초반 일평균 매출은 최소한 10억원 이상은 되는 것”이라며 “이 정도면 6월 이후 매출순위 및 일평균 매출의 가파른 하향 안정화를 감안하더라도 첫 분기(올해 2분기) 영업일수 42일 동안의 일평균 매출은 당사 종전 전망치는 대폭 초과할 것이며 본 자료에서는 첫 분기 일평균 매출 전망치를 종전 1억5000만원에서 7억5000만원으로 대폭 상향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트릭스터 M] 첫분기 일평균 매출 전망치 대폭 상향으로 올해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종전 대비 8.2% 상향했다”며 “다만 [트릭스터 M] 일평균 매출은 둘째 분기인 올해 3분기 QoQ -65%의 가파른 하향 안정화가 진행될 것이고 이에 따라 올해 3분기 이후 영업이익 전망치 상향은 제한적이며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 상향폭은 올해는 3.6%, 다음해는 1.5%”로 예상했다.

마지막으로 “[트릭스터 M 한국] 전망치 상향에 따른 실적 전망치 상향은 보수적 관점에서 엔씨소프트 TP를 상당수준 상향할 정도는 아닐 것으로 봤으나 [트릭스터 M 한국] 론칭 초반 예상을 뛰어넘는 흥행호조는 6월 론칭 예정인 핵심 기대 신작 [블소2 한국] 론칭 전의 양념 모멘텀 역할로 충분하다”며 “[트릭스터 M]이 신작모멘텀의 불을 지피기 시작했고 [블레이드앤소울2]가 이를 이어받아 활활 타오를 것”으로 기대했다.

엔씨소프트는 온라인, 모바일 게임 개발과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한다.

엔씨소프트.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엔씨소프트.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대한항공, 고운임 안착에 아시아나 턴어라운드...목표가↑ - KB KB증권은 대한항공(003490)에 대해 여객 및 화물 운임의 구조적 상승과 종속기업인 아시아나항공의 손익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2000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다. 9월 22일 기준 대한항공의 주가 상승여력은 33.8%다.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한국 관광 선호도가 높아지..
  2. [원자재] 인도네시아 니켈 감산... 그럼에도 값은 1만6410달러로 하락 세계 1위 니켈 생산국 인도네시아가 2026년 생산쿼터를 대폭 줄였지만 공급조절 효과는 제한되고 있다. 일부 업체에 쿼터가 추가 배정된 데다 광석 수입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거래소 재고까지 쌓이면서 니켈 가격은 오히려 하락세로 돌아섰다.인도네시아 당국은 2026년 니켈 광석 생산쿼터를 2억5000만~2억6000만톤으로 책정했다. 전년 3억7900...
  3. [버핏 리포트] 포스코퓨처엠,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 29.5%↑ – DS DS증권은 23일 포스코퓨처엠(003670)에 대해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을 맺어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이 전년대비 29.5%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만원을 유지했다. 포스코퓨처엠의 전일 종가는 18만4200원이다.최태용 DS증권 애널리스트는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2일 SK온과 내년부터 2029년까지 1조742억원의 LF...
  4. [버핏 리포트] 삼성전기, CPU 아래엔 ABF·옆엔 MLCC...에이전틱 AI 확산 '동시 수혜' - 메리츠 메리츠증권은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AI 확산에 따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와 ABF(아지노모토 빌드업 필름) 기판 수요 증가로 가파른 이익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기존 대비 상향한 220만원을 제시했다. 삼성전기의 전일 종가는 148만6000원이다.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3..
  5. [버핏 리포트] 삼성물산, 하이테크 중심 건설부문 실적 개선...'삼성전자 배당'향 주주환원 기대 - SK SK증권은 삼성물산(028260)에 대해 하이테크 중심의 건설부문 실적 개선과 삼성전자 배당 확대에 따른 주주환원 증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삼성물산의 전일 종가는 36만70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올해 매출액은 45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3조8000억원으로 예상한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