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HOT 리포트] 솔루엠, 조회수 546건으로 1위
  • 신현숙 기자
  • 기사등록 2021-09-01 10:39:16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솔루엠(248070)에 대한 증권사 보고서가 조회수 1위를 기록했다.

1일 금융정보업체 와이즈리포트에 따르면 최근 1주일(8월 26일~9월 1일) 동안 발간된 보고서 가운데 하이투자증권의 고의영 애널리스트가 지난 27일 솔루엠에 대해 분석한 보고서가 조회수 546건을 기록해 가장 높았다.

솔루엠의 조회수가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엔씨소프트(036570)(438건), OCI(010060)(427건), 엔씨소프트(036570)(425건), 휴켐스(069260)(407건) 등의 순이다.

 20210901093208

27일 하이투자증권의 고의영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시장의 기대치 대비 매우 부진했다"며 "매출액은 컨센서스(시장 기대치) 대비 22%, 영업이익은 82% 하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LCD Driver IC, 유리기판 등 자재 수급 문제, 코로나19로 인한 라인 가동 중단 등으로 전방의 TV 출하가 계획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여전히 삼성전자 TV 공장의 가동률은 정상 수준을 하회하는 것으로 파악되나 4분기 세트 성수기를 감안하면 파워, 튜너 등 주요 부품에 대한 풀인(Pull-in) 오더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이에 솔루엠의 실적도 2분기가 연중 바닥이었을 것"이라며 "3분기 실적은 매출액 3866억원(YoY +7.7%), 영업이익 153억원(YoY -30.5%, 영업이익률 4.0%)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향후 주가에 중요한 것은 ESL(전자가격표시기)의 방향성"이라며 "Valuation(밸류에이션)시 Multiple(배수)이 전자부품 사업의 2배 이상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ESL이 포함되어 있는 ICT(정보통신기술) 부문의 매출액은 지난해 1359억원, 올해 2727억원, 내년 4728억원으로 급성장할 것"이라며 "2분기 기준 수주잔고는 8000억원으로 수주가 매출로 인식되는 통상적인 리드타임을 감안하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외형 성장 가시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특히 "매출 확대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이익 개선폭도 가파를 것"이라며 "ESL 사업부의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3.0%, 올해 9.1%, 내년 12.4%로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솔루엠은 전기∙전자 부품 제조업체다. 구체적인 내용은 '버핏연구소 텔레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901093806

솔루엠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shs@buffettlab.co.kr

 

[관심종목]

248070: 솔루엠, 036570: 엔씨소프트, 010060: OCI, 036570: 엔씨소프트, 069260: 휴켐스, 006110: 삼아알미늄, 298000: 효성화학, 259960: 크래프톤, 290720: 푸드나무, 361610: SK아이이테크놀로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대한항공, 고운임 안착에 아시아나 턴어라운드...목표가↑ - KB KB증권은 대한항공(003490)에 대해 여객 및 화물 운임의 구조적 상승과 종속기업인 아시아나항공의 손익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2000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다. 9월 22일 기준 대한항공의 주가 상승여력은 33.8%다.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한국 관광 선호도가 높아지..
  2. [원자재] 인도네시아 니켈 감산... 그럼에도 값은 1만6410달러로 하락 세계 1위 니켈 생산국 인도네시아가 2026년 생산쿼터를 대폭 줄였지만 공급조절 효과는 제한되고 있다. 일부 업체에 쿼터가 추가 배정된 데다 광석 수입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거래소 재고까지 쌓이면서 니켈 가격은 오히려 하락세로 돌아섰다.인도네시아 당국은 2026년 니켈 광석 생산쿼터를 2억5000만~2억6000만톤으로 책정했다. 전년 3억7900...
  3. [버핏 리포트] 포스코퓨처엠,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 29.5%↑ – DS DS증권은 23일 포스코퓨처엠(003670)에 대해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을 맺어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이 전년대비 29.5%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만원을 유지했다. 포스코퓨처엠의 전일 종가는 18만4200원이다.최태용 DS증권 애널리스트는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2일 SK온과 내년부터 2029년까지 1조742억원의 LF...
  4. [버핏 리포트] 삼성전기, CPU 아래엔 ABF·옆엔 MLCC...에이전틱 AI 확산 '동시 수혜' - 메리츠 메리츠증권은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AI 확산에 따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와 ABF(아지노모토 빌드업 필름) 기판 수요 증가로 가파른 이익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기존 대비 상향한 220만원을 제시했다. 삼성전기의 전일 종가는 148만6000원이다.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3..
  5. [버핏 리포트] 삼성물산, 하이테크 중심 건설부문 실적 개선...'삼성전자 배당'향 주주환원 기대 - SK SK증권은 삼성물산(028260)에 대해 하이테크 중심의 건설부문 실적 개선과 삼성전자 배당 확대에 따른 주주환원 증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삼성물산의 전일 종가는 36만70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올해 매출액은 45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3조8000억원으로 예상한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