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관매수매도] 미래에셋자산운용, 비나텍 외 3개 지분 변동
  • 신현숙 기자
  • 기사등록 2021-09-23 11:11:01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최근 한달(2021.8.23~2021.9.23)동안 4개 종목에 대한 지분 변동을 공시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비나텍(126340)의 주식보유비율을 5.21%에서 6.41%로 1.2%p 비중 확대했다.

또 상아프론테크(089980)의 주식 비중을 5.01%에서 6.03%로 1.02%p 늘렸다. 반면 아모그린텍(125210)의 주식 비중을 10.38%에서 8.52%로 -1.86%p 줄여 축소 폭이 가장 컸다. 이어 아모텍(052710) 등에 대한 보유 지분을 축소했다.

 20210923110004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비중 확대한 비나텍은 전자축전지 제조 및 전자부품 도소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의 이상현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 117억원(YoY +1.5%), 영업이익 7억원(YoY -66.3%)으로 메리츠종금증권 예상치를 하회했다"며 "베트남 지역 코로나19 확산으로 슈퍼커패시터 공장의 생산 차질 영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슈퍼커패시터 라인은 전년동기대비 37.5% 생산능력을 확대했는데, 고정비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6.2%(2Q20 18.7%, 1Q21 13.3%)로 부진했다"며 "스마트팩토리 AGV(무인운반차)향 초도 물량 공급으로 신규 적용처를 확보해 3분기 가동률 회복에 따라 실적이 정상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3분기 슈퍼커패시터는 베트남 공장 가동률 회복으로 실적이 턴어라운드할 것"이라며 "스마트미터기, 데이터센터, 자동차전장, AGV향 공급으로 올해 하반기 슈퍼커패시터 매출액은 233억원(YoY +20%)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수소연료전지 핵심부품 MEA(막전극접합체)의 생산능력은 올해 2분기30만장에서 내년 1월 100만장으로 증설할 계획"이라며 "정부의 수소 로드맵 달성을 위해 올해와 내년에 필요한 건물용 연료전지 MEA 예상 규모는 639만장”이라고 추정했다.

아울러 "건물용 연료전지 구축 확대에 따른 수소연료전지 매출액은 올해 하반기 34억원(YoY +56.3%), 내년 162억원(YoY +226.1%)으로 가파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버핏연구소 텔레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923111013

비나텍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shs@buffettlab.co.kr

 

[관심종목]

126340: 비나텍, 089980: 상아프론테크, 052710: 아모텍, 125210: 아모그린텍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대한항공, 고운임 안착에 아시아나 턴어라운드...목표가↑ - KB KB증권은 대한항공(003490)에 대해 여객 및 화물 운임의 구조적 상승과 종속기업인 아시아나항공의 손익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2000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다. 9월 22일 기준 대한항공의 주가 상승여력은 33.8%다.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한국 관광 선호도가 높아지..
  2. [원자재] 인도네시아 니켈 감산... 그럼에도 값은 1만6410달러로 하락 세계 1위 니켈 생산국 인도네시아가 2026년 생산쿼터를 대폭 줄였지만 공급조절 효과는 제한되고 있다. 일부 업체에 쿼터가 추가 배정된 데다 광석 수입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거래소 재고까지 쌓이면서 니켈 가격은 오히려 하락세로 돌아섰다.인도네시아 당국은 2026년 니켈 광석 생산쿼터를 2억5000만~2억6000만톤으로 책정했다. 전년 3억7900...
  3. [버핏 리포트] 포스코퓨처엠,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 29.5%↑ – DS DS증권은 23일 포스코퓨처엠(003670)에 대해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을 맺어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이 전년대비 29.5%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만원을 유지했다. 포스코퓨처엠의 전일 종가는 18만4200원이다.최태용 DS증권 애널리스트는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2일 SK온과 내년부터 2029년까지 1조742억원의 LF...
  4. [버핏 리포트] 삼성전기, CPU 아래엔 ABF·옆엔 MLCC...에이전틱 AI 확산 '동시 수혜' - 메리츠 메리츠증권은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AI 확산에 따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와 ABF(아지노모토 빌드업 필름) 기판 수요 증가로 가파른 이익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기존 대비 상향한 220만원을 제시했다. 삼성전기의 전일 종가는 148만6000원이다.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3..
  5. [버핏 리포트] 삼성물산, 하이테크 중심 건설부문 실적 개선...'삼성전자 배당'향 주주환원 기대 - SK SK증권은 삼성물산(028260)에 대해 하이테크 중심의 건설부문 실적 개선과 삼성전자 배당 확대에 따른 주주환원 증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삼성물산의 전일 종가는 36만70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올해 매출액은 45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3조8000억원으로 예상한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