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NH투자증권, 2021년(E) 9천억원 상회하는 최대실적과 8% 배당수익률도 매력적 – BNK
  • 이승윤 기자
  • 기사등록 2021-10-12 09:25:36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BNK투자증권은 12일 NH투자증권(005940)에 대해 지배주주순이익은 2000억원을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과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의 전일 종가는 1만2550원이다.

BNK투자증권의 김인 애널리스트는 “올해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YoY -9.0%(QoQ -19.3%)인 2182억원”이라며 “일평균거래대금 축소에 따라 수탁수수료는 소폭 감소할 것이나 최대규모의 신용거래융자 잔고를 감안하면 이자이익 증가로 일부 상쇄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9월말 주식시장은 하락(KOSPI 6월 3296pt → 7월 3202pt → 8월 3199pt → 9월 3068pt)하고 채권금리는 상승(국고채(%) 1년 및 3년물 각각 6월말 0.789 및 1.302 → 9월 말 1.073 및 1.515)할 것”이라며 “상품(파생상품 포함) 및 기타관련이익은 기고효과와 평가이익 축소로 전분기대비로는 감소, 전년동기대비로는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올해 3분기 수수료이익은 YoY -12.2%(QoQ -4.4%)인 2593억원”이라며 “분기 일평균거래대금(지난해 3분기 27조6000억원 → 올해 2분기 27조1000억원 →올해 3분기 26조3000억원) 및 거래일수 감소로 수탁수수료(YoY -10.4%, QoQ -4.7%)도 감소할 것이나 IPO(현대중공업, 크래프톤, 에스디바이오센서 등) 확대와 견조한 부동산 PF 등에 따라 인수주선 및 기타수수료는 양호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 3분기 이자이익은 YoY +2.3%(QoQ -1.0%)인 1917억원”이라며 “신용융자잔고가 최대규모(지난해 3분기 16조4000억원 → 올해 2분기 23조8000억원 → 올해 3분기 24조8000억원)를 유지하는 가운데 금융당국의 가계대출규제 강화에 따른 신용공여한도관리 자제에도 불구하고 최대규모의 한도를 유지(다만 경쟁확대로 대출금리는 소폭 하락 가정)함에 따라 신용공여이자 및 대출금이자는 소폭 증가할 것”으로 판단했다.

끝으로 “하반기 일평균거래대금 감소와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에 따른 유동성 축소로 이익감소가 불가피하나 과거와 달리 안정적 유가증권 운용과 헷지 전략으로 이익변동성은 큰 폭으로 축소됐고 손익에 기 반영된 상황”이라며 “이에 따라 올해 4분기 실적 감소에도 불구하고 올해 예상 지배주주순이익은 YoY +56.9%로 9000억원 상회하면서 역대 최대 및 최고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우리투자증권과 NH농협증권의 합병으로 탄생한 증권사로 투자매매, 투자중개, 집합투자, 신탁 등을 영위한다.

NH투자증권.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NH투자증권.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대한항공, 고운임 안착에 아시아나 턴어라운드...목표가↑ - KB KB증권은 대한항공(003490)에 대해 여객 및 화물 운임의 구조적 상승과 종속기업인 아시아나항공의 손익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2000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다. 9월 22일 기준 대한항공의 주가 상승여력은 33.8%다.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한국 관광 선호도가 높아지..
  2. [원자재] 인도네시아 니켈 감산... 그럼에도 값은 1만6410달러로 하락 세계 1위 니켈 생산국 인도네시아가 2026년 생산쿼터를 대폭 줄였지만 공급조절 효과는 제한되고 있다. 일부 업체에 쿼터가 추가 배정된 데다 광석 수입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거래소 재고까지 쌓이면서 니켈 가격은 오히려 하락세로 돌아섰다.인도네시아 당국은 2026년 니켈 광석 생산쿼터를 2억5000만~2억6000만톤으로 책정했다. 전년 3억7900...
  3. [버핏 리포트] 포스코퓨처엠,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 29.5%↑ – DS DS증권은 23일 포스코퓨처엠(003670)에 대해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을 맺어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이 전년대비 29.5%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만원을 유지했다. 포스코퓨처엠의 전일 종가는 18만4200원이다.최태용 DS증권 애널리스트는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2일 SK온과 내년부터 2029년까지 1조742억원의 LF...
  4. [버핏 리포트] 삼성전기, CPU 아래엔 ABF·옆엔 MLCC...에이전틱 AI 확산 '동시 수혜' - 메리츠 메리츠증권은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AI 확산에 따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와 ABF(아지노모토 빌드업 필름) 기판 수요 증가로 가파른 이익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기존 대비 상향한 220만원을 제시했다. 삼성전기의 전일 종가는 148만6000원이다.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3..
  5. [버핏 리포트] 삼성물산, 하이테크 중심 건설부문 실적 개선...'삼성전자 배당'향 주주환원 기대 - SK SK증권은 삼성물산(028260)에 대해 하이테크 중심의 건설부문 실적 개선과 삼성전자 배당 확대에 따른 주주환원 증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삼성물산의 전일 종가는 36만70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올해 매출액은 45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3조8000억원으로 예상한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