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NAVER, 견고한 실적-NH
  • 김도형 기자
  • 기사등록 2021-10-22 08:53:4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김도형 기자] NH투자증권은 22일 NAVER(035420)에 대해 3분기 컨센서스(시장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고 콘텐츠, 커머스, 광고의 고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NAVER의 전일 종가는 41만500원이다.

NH투자증권의 안재민 연구원은 “네이버는 3분기 매출액 1조7300억원(YoY +26.9%, QoQ +3.8%), 영업이익 3498억원(YoY +19.9%, QoQ +4.2%)을 기록했다”라며 “영업이익 컨센서스 3396억원을 상회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커머스 사업 매출 성장세가 전분기비 둔화됐으나 여전히 e커머스 산업평균을 상회하고 있다”라며 “콘텐츠 매출은 왓패드 인수 효과 및 스노우, 제페토의 매출 성장에 기인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플랫폼 산업에 대한 규제 우려로 주가는 많이 빠졌으나, 견조한 실적을 보여주며 경쟁력 있는 플랫폼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라고 판단했다.

아울러 “콘텐츠는 그동안 실적 기여가 크지 않았던 스노우 카메라와 제페토 매출이 나타나면서 메타버스 사업의 성과가 기대된다”라며 “웹툰 사업도 왓패드, 문피아, eBook Initiative Japan(이북 이니셔티브 재팬) 인수 효과가 본격 반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커머스는 이마트 장보기 서비스가 10월 14일 출시하며 거래대금 확대가 기대된다”라며 “쇼핑라이브의 놀라운 성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으로 내년에도 시장 성장률을 상회하는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서치플랫폼은 성과형 광고 지면 확대로 광고 단가 인상 효과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검색 광고도 서비스 개편에 따른 효과가 반영되며 cashcow(현금창출원)로서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NAVER는 국내 1위 포털 서비스를 기반으로 광고, 쇼핑, 디지털 간편결제 사업을 영위한다.

 FireShot Capture 016 - NAVER _ 네이버 금융 - finance.naver.com

NAVER의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moldaurang@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대한항공, 고운임 안착에 아시아나 턴어라운드...목표가↑ - KB KB증권은 대한항공(003490)에 대해 여객 및 화물 운임의 구조적 상승과 종속기업인 아시아나항공의 손익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2000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다. 9월 22일 기준 대한항공의 주가 상승여력은 33.8%다.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한국 관광 선호도가 높아지..
  2. [원자재] 인도네시아 니켈 감산... 그럼에도 값은 1만6410달러로 하락 세계 1위 니켈 생산국 인도네시아가 2026년 생산쿼터를 대폭 줄였지만 공급조절 효과는 제한되고 있다. 일부 업체에 쿼터가 추가 배정된 데다 광석 수입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거래소 재고까지 쌓이면서 니켈 가격은 오히려 하락세로 돌아섰다.인도네시아 당국은 2026년 니켈 광석 생산쿼터를 2억5000만~2억6000만톤으로 책정했다. 전년 3억7900...
  3. [버핏 리포트] 포스코퓨처엠,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 29.5%↑ – DS DS증권은 23일 포스코퓨처엠(003670)에 대해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을 맺어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이 전년대비 29.5%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만원을 유지했다. 포스코퓨처엠의 전일 종가는 18만4200원이다.최태용 DS증권 애널리스트는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2일 SK온과 내년부터 2029년까지 1조742억원의 LF...
  4. [버핏 리포트] 삼성전기, CPU 아래엔 ABF·옆엔 MLCC...에이전틱 AI 확산 '동시 수혜' - 메리츠 메리츠증권은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AI 확산에 따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와 ABF(아지노모토 빌드업 필름) 기판 수요 증가로 가파른 이익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기존 대비 상향한 220만원을 제시했다. 삼성전기의 전일 종가는 148만6000원이다.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3..
  5. [버핏 리포트] 삼성물산, 하이테크 중심 건설부문 실적 개선...'삼성전자 배당'향 주주환원 기대 - SK SK증권은 삼성물산(028260)에 대해 하이테크 중심의 건설부문 실적 개선과 삼성전자 배당 확대에 따른 주주환원 증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삼성물산의 전일 종가는 36만70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올해 매출액은 45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3조8000억원으로 예상한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