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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매수매도] 국민연금공단, 효성첨단소재 외 9개 지분 변동
  • 신현숙 기자
  • 기사등록 2021-10-27 1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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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국민연금공단이 최근 한달(2021.9.27~2021.10.27)동안 10개 종목에 대한 지분 변동을 공시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국민연금공단은 효성첨단소재(298050)의 주식보유비율을 7.41%에서 8.43%로 1.02%p 비중 확대했다.

또 효성화학(298000)의 주식 비중을 10.18%에서 10.2%로 0.02%p 늘려 비중 변화가 컸다. 이밖에 현대위아(011210) 등의 보유비율을 확대했다.

반면 현대중공업지주(267250)의 주식 비중을 10.64%에서 9.58%로 -1.06%p 줄여 축소 폭이 가장 컸다. 이어 현대중공업지주(267250) 등에 대한 보유 지분을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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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이 비중 확대한 효성첨단소재는 폴리에스터 타이어코드 및 안전벨트용 원사, 에어백용 원단과 자동차용 카페트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이안나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매출액 9203억원(YoY +44.5%, QoQ +5.5%), 영업이익 1413억원(YoY +1087.6, QoQ +20.0%)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1376억원) 대비 소폭 상회할 것"이라며 "이는 본업인 타이어보강재 판가 상승 지속 및 스틸코드 베트남 이설로 인한 원가 절감 효과, 스판덱스 호황으로 인한 베트남 스판 이익률 상승으로 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대부분 수소 관련주들과의 큰 차이는 수소 저장 핵심 소재인 탄소섬유가 이미 실적으로 반영되고 있으며 올해 기준 연간 흑자가 기대된다는 것"이라며 "효성첨단소재는 올해 탄소섬유 생산능력 4000톤에 내년 2500톤이 추가로 증설되며 미국 CNG, 한화솔루션 자회사 시마론 튜브트레일러(6년 장기 공급계약) 등 기존 수주에, 국내 Type4 튜브 트레일러 수주까지 들어오게 되면 풀(Full) CAPA(생산능력) 가동으로 내년 추가 증설 계획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탄소섬유는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가 크기 때문에 외형 성장에 따른 이익 증가 폭이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구체적인 내용은 '버핏연구소 텔레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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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첨단소재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shs@buffettlab.co.kr

 

[관심종목]

298050: 효성첨단소재, 298000: 효성화학, 011210: 현대위아, 298020: 효성티앤씨, 006060: 화승인더, 017800: 현대엘리베이, 018880: 한온시스템, 012330: 현대모비스, 081660: 휠라홀딩스, 267250: 현대중공업지주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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