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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우즈베키스탄 에너지 현대화 사업 5개 분야 디벨로퍼로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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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1-29 14: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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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가 친환경 사업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에너지 현대화 프로젝트를 확대추진한다.

SK에코플랜트는 우즈베키스탄 대외투자무역부와 ‘우즈베키스탄 에너지 현대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엔 김진현 SK에코플랜트 그린리노베이션사업그룹장, 바파예프 우즈베키스탄 대외투자무역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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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현(오른쪽) SK에코플랜트 그린리노베이션사업그룹장이 바파예프(왼쪽) 우즈베키스탄 대외투자무역부 차관과 지난 1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우즈베키스탄 에너지 현대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에코플랜트]

이번 협약은 SK에코플랜트가 발전소 및 지역난방시스템 현대화, 수소 사업, 자가발전 설비 개선 등 에너지 관련 5개 분야에 걸쳐 우즈베키스탄에 친환경 에너지 사업 모델을 전수하고, 탄소 감축 및 에너지 공급 안정화를 돕는 내용이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 사업에서 글로벌 디벨로퍼로서 사업개발, 금융조달, 지분투자 등 사업 전반을 주관한다. 국내외 역량 있는 공기업 및 민간기업, 재무적 투자자들과도 협력해 사업개발권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SK에코플랜트는 올해 1월 독점 사업개발권을 따낸 무바렉(Mubarek) 가스화력발전소 현대화 프로젝트에 대해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세부 내용을 확정할 방침이며, EPC(설계∙조달∙시공) 및 O&M(운영∙관리) 업체 선정과 금융 조달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남서쪽으로 520km 떨어진 무바렉 지역에 위치한 노후한 발전소를 현대화해 친환경 발전소로 바꾸는 사업이다. 기존 발전소의 노후 설비를 개선하고, 약 300MW급 규모의 친환경적인 고효율 발전소를 증설해 전력 공급능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moldaurang@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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