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효성첨단소재, 컨센서스 충족 - KB
  • 이승윤 기자
  • 기사등록 2022-01-14 17:57:27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KB증권은 14일 효성첨단소재(298050)에 대해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부합할 것이고 올해는 긍정과 부정이 혼재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4만5000원을 유지했다. 효성첨단소재의 금일 종가는 53만3000원이다.

KB증권의 백영찬 애널리스트는 “올해에도 견조한 타이어보강재 실적호전과 신규사업(탄소섬유 및 아라미드)의 이익이 성장할 것”이라며 ”다만 스판덱스 신증설 확대로 인해 베트남법인 이익이 감소할 것”고 예상했다.

또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9666억원(YoY +39.6%, QoQ -0.1%), 1307억원(YoY +256.2%, QoQ -6.6%)으로 시장기대치(Fnguide 1/14기준 영업이익 1344억원)를 충족할 것”이라며 “4분기 타이어보강재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5325억원(QoQ -0.6%), 767억원(QoQ -4.1%)”으로 전망했다.

그는 “PET타이어코드 판매단가(ASP)는 전분기대비 10% 내외 상승했으나 비수기에 따른 판매물량 감소로 인해 타이어보강재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소폭 감소했다”며 “신사업(탄소섬유/아라미드) 외형과 영업이익은 298억원(QoQ +92.7%), 11억원(QoQ 흑자전환)으로 3분기대비 실적이 개선될 것이고 아라미드의 경우 3분기 신규 공장(연산 2500톤) 상업가동에 따른 초기 비용이 발생했으나 4분기에는 가동률 상승을 통한 수율 개선을 달성했다”고 판단했다.

이어 “올해 외형과 영업이익은 3조6823억원(YoY +3.0%), 4702억원(YoY -0.3%)이고 올해는 긍정과 부정이 혼재할 것”이라며 “올해 타이어보강재 영업이익은 2924억원(YoY +5.9%)이고 타이트한 수급밸런스 지속과 안정적인 원료가격을 바탕으로 타이어보강재 실적호전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사업 외형과 영업이익 또한 2058억원(YoY +79.3%), 180억원(YoY +429.4%)으로 증설을 통한 이익 성장이 있을 것”이라며 “그러나 스판덱스 가격하락에 따른 베트남법인의 실적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올해 예상되는 스판덱스 신증설 물량은 18만5000톤으로 수요 증가분(11만톤)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로 인해 올해 베트남법인 영업이익은 1356억원으로 전년대비 27.7% 감소할 것”으로 추측했다.

효성첨단소재는 자동차 산업의 Global tier 1 업체를 주요 고객으로 타이어보강재, Seatbelt/Airbag용 원사 및 원단을 판매한다.

효성첨단소재.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효성첨단소재.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대한항공, 고운임 안착에 아시아나 턴어라운드...목표가↑ - KB KB증권은 대한항공(003490)에 대해 여객 및 화물 운임의 구조적 상승과 종속기업인 아시아나항공의 손익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2000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다. 9월 22일 기준 대한항공의 주가 상승여력은 33.8%다.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한국 관광 선호도가 높아지..
  2. [원자재] 인도네시아 니켈 감산... 그럼에도 값은 1만6410달러로 하락 세계 1위 니켈 생산국 인도네시아가 2026년 생산쿼터를 대폭 줄였지만 공급조절 효과는 제한되고 있다. 일부 업체에 쿼터가 추가 배정된 데다 광석 수입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거래소 재고까지 쌓이면서 니켈 가격은 오히려 하락세로 돌아섰다.인도네시아 당국은 2026년 니켈 광석 생산쿼터를 2억5000만~2억6000만톤으로 책정했다. 전년 3억7900...
  3. [버핏 리포트] 포스코퓨처엠,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 29.5%↑ – DS DS증권은 23일 포스코퓨처엠(003670)에 대해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을 맺어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이 전년대비 29.5%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만원을 유지했다. 포스코퓨처엠의 전일 종가는 18만4200원이다.최태용 DS증권 애널리스트는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2일 SK온과 내년부터 2029년까지 1조742억원의 LF...
  4. [버핏 리포트] 삼성전기, CPU 아래엔 ABF·옆엔 MLCC...에이전틱 AI 확산 '동시 수혜' - 메리츠 메리츠증권은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AI 확산에 따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와 ABF(아지노모토 빌드업 필름) 기판 수요 증가로 가파른 이익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기존 대비 상향한 220만원을 제시했다. 삼성전기의 전일 종가는 148만6000원이다.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3..
  5. [버핏 리포트] 삼성물산, 하이테크 중심 건설부문 실적 개선...'삼성전자 배당'향 주주환원 기대 - SK SK증권은 삼성물산(028260)에 대해 하이테크 중심의 건설부문 실적 개선과 삼성전자 배당 확대에 따른 주주환원 증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삼성물산의 전일 종가는 36만70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올해 매출액은 45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3조8000억원으로 예상한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