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바텍, 1분기 안정적 실적 달성 지속 전망 Valuation 매력 보유 - 유진
  • 이승윤 기자
  • 기사등록 2022-04-13 08:45:46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3일 바텍(043150)에 대해 중국 시장 성장세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5000원을 유지했다. 바텍의 전일 종가는 4만2600원이다.

유진투자증권의 박종선 애널리스트는 “중국 3D 시장은 2018년 기준 치과의사 1인당 8000명을 담당하고 있는데 중국 정부는 2030년까지 1인당 4~5000명 수준을 목표로 정책을 추진 중”이라며 ”진단 장비 시장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바텍은 2018년에 중국 3D 치과장비 시장에서 3위(1위 미아광전, 2위 랑시)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또 “2018년에 Green Smart 제품 출시, 2020년에 2위로 올라섰고 현재 1위와 격차를 줄이고 있다”며 “일선도시 위주 프리미엄 시장 진입을 위해 Green 18 현지제조인증을 받아 대형병원 중심으로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 공장의 현재 연간 500대 생산 Capa를 내년까지 약 3배 규모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투자금액은 200~250억원으로 예상되며 제품 믹스에 따라 700~800억원대 수준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자회사 레이언스를 통해 지르코니아 분말을 생산하고 손자회사 에큐세라가 블록으로 제조, 자회사인 바텍엠시스가 유통을 하게 될 것이고 국내 지르코니아 시장 규모는 약 300억원, 글로벌은 9000억원 수준”이라며 “올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보수적으로 10~15% 증가할 것이고 수익성은 전년수준에서 크게 변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한편 “올해 1분기 예상실적(연결기준)은 매출액 854억원, 영업이익 16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3.9%, 25.8% 증가하며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유지할 것”이라며 “매출 비중이 높은 북미, 유럽, 중국 지역 모두 강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고 수익성이 양호한 3D 신제품의 매출 성장세가 유지되면서 수익성 또한 지속적으로 좋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끝으로 “29.1%의 상승여력(괴리율 22.5%)을 보유하고 있다”며 “현재 주가는 올해 실적 기준 PER 11.4배 수준으로 국내 동종 및 유사업체(레이, 레이언스, 인바디, 뷰웍스) 평균 PER 13.6배 대비 크게 할인돼 거래 중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바텍은 Digital X-ray System과 Solution을 개발, 제조해 치과에 판매하는 전문 덴탈의료기기 제조업체이다.

바텍.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바텍.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대한항공, 고운임 안착에 아시아나 턴어라운드...목표가↑ - KB KB증권은 대한항공(003490)에 대해 여객 및 화물 운임의 구조적 상승과 종속기업인 아시아나항공의 손익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2000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다. 9월 22일 기준 대한항공의 주가 상승여력은 33.8%다.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한국 관광 선호도가 높아지..
  2. [원자재] 인도네시아 니켈 감산... 그럼에도 값은 1만6410달러로 하락 세계 1위 니켈 생산국 인도네시아가 2026년 생산쿼터를 대폭 줄였지만 공급조절 효과는 제한되고 있다. 일부 업체에 쿼터가 추가 배정된 데다 광석 수입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거래소 재고까지 쌓이면서 니켈 가격은 오히려 하락세로 돌아섰다.인도네시아 당국은 2026년 니켈 광석 생산쿼터를 2억5000만~2억6000만톤으로 책정했다. 전년 3억7900...
  3. [버핏 리포트] 포스코퓨처엠,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 29.5%↑ – DS DS증권은 23일 포스코퓨처엠(003670)에 대해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을 맺어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이 전년대비 29.5%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만원을 유지했다. 포스코퓨처엠의 전일 종가는 18만4200원이다.최태용 DS증권 애널리스트는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2일 SK온과 내년부터 2029년까지 1조742억원의 LF...
  4. [버핏 리포트] 삼성전기, CPU 아래엔 ABF·옆엔 MLCC...에이전틱 AI 확산 '동시 수혜' - 메리츠 메리츠증권은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AI 확산에 따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와 ABF(아지노모토 빌드업 필름) 기판 수요 증가로 가파른 이익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기존 대비 상향한 220만원을 제시했다. 삼성전기의 전일 종가는 148만6000원이다.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3..
  5. [버핏 리포트] 삼성물산, 하이테크 중심 건설부문 실적 개선...'삼성전자 배당'향 주주환원 기대 - SK SK증권은 삼성물산(028260)에 대해 하이테크 중심의 건설부문 실적 개선과 삼성전자 배당 확대에 따른 주주환원 증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삼성물산의 전일 종가는 36만70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올해 매출액은 45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3조8000억원으로 예상한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