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우건설, 베트남 하노이 스마트전력미터 구축 시범 사업 본격화
  • 박수민 기자
  • 기사등록 2022-06-08 15:25:18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박수민 기자] 대우건설(047040)이 스마트시티 개발 플랫폼과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하노이전력공사 본사에서 현지법인 THT디벨롭먼트와 베트남전력공사 산하 하노이전력공사, 클라우드 딜리버리 플랫폼 기업인 베스핀글로벌과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내에 스마트전력미터 구축 시범 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안국진 대우건설 THT디벨롭먼트 법인장(앞줄 왼쪽부터)이 5월 11일 베스핀글로벌 하노이전력공사, 김태호 베스핀글로벌 베트남 법인장과 AMI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이번 MOU로 대우건설이 조성하고 있는 베트남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일부 블럭에 AMI가 적용된 시범 인프라를 도입된다. AMI 구축사업은 베트남 총리실 지시로 베트남전력공사가 2025년까지 전국 2개 지역에서 추진 중인 시범사업으로 현재 베스핀글로벌과 대우건설 베트남 법인이 협력해 공동으로 구축해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데이터 통합관리 플랫폼과 연계될 예정이다.

AMI가 구축되면 전력 사용량 모니터링과 함께 시, 일, 월에 따른 전력사용 동향을 분석할 수 있게 될 뿐만 아니라, 실시간 데이터와 기존 수집데이터, 기상 예보 등을 토대로 거주자와 건물 및 도시 전체의 전력 사용량 예측도 가능해지며 전력 최적화 사용법도 자동으로 지원된다.

이번 MOU는 한국의 민간 기업이 데이터 수집과 통합, 분석을 위한 핵심 플랫폼을 지원하며, 베트남 국영기업이 오픈이노베이션 차원의 협업체계를 마련했다. 향후 빅데이터를 토대로 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도 가능한 것은 물론 베트남의 스마트시티 표준화 모델 수립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베스핀글로벌은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이전, 구축, 운영 및 관리, 데브옵스, 빅데이터 등 종합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딜리버리 플랫폼 기업로, AWS와 Microsoft Azure, Google Cloud, Aliyun, Tencent Cloud, Naver Cloud Platform 등 전 세계 다양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관심종목]

047040:대우건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대한항공, 고운임 안착에 아시아나 턴어라운드...목표가↑ - KB KB증권은 대한항공(003490)에 대해 여객 및 화물 운임의 구조적 상승과 종속기업인 아시아나항공의 손익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2000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다. 9월 22일 기준 대한항공의 주가 상승여력은 33.8%다.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한국 관광 선호도가 높아지..
  2. [원자재] 인도네시아 니켈 감산... 그럼에도 값은 1만6410달러로 하락 세계 1위 니켈 생산국 인도네시아가 2026년 생산쿼터를 대폭 줄였지만 공급조절 효과는 제한되고 있다. 일부 업체에 쿼터가 추가 배정된 데다 광석 수입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거래소 재고까지 쌓이면서 니켈 가격은 오히려 하락세로 돌아섰다.인도네시아 당국은 2026년 니켈 광석 생산쿼터를 2억5000만~2억6000만톤으로 책정했다. 전년 3억7900...
  3. [버핏 리포트] 포스코퓨처엠,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 29.5%↑ – DS DS증권은 23일 포스코퓨처엠(003670)에 대해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을 맺어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이 전년대비 29.5%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만원을 유지했다. 포스코퓨처엠의 전일 종가는 18만4200원이다.최태용 DS증권 애널리스트는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2일 SK온과 내년부터 2029년까지 1조742억원의 LF...
  4. [버핏 리포트] 삼성물산, 하이테크 중심 건설부문 실적 개선...'삼성전자 배당'향 주주환원 기대 - SK SK증권은 삼성물산(028260)에 대해 하이테크 중심의 건설부문 실적 개선과 삼성전자 배당 확대에 따른 주주환원 증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삼성물산의 전일 종가는 36만70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올해 매출액은 45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3조8000억원으로 예상한다”..
  5. [버핏 리포트] 삼성전기, CPU 아래엔 ABF·옆엔 MLCC...에이전틱 AI 확산 '동시 수혜' - 메리츠 메리츠증권은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AI 확산에 따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와 ABF(아지노모토 빌드업 필름) 기판 수요 증가로 가파른 이익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기존 대비 상향한 220만원을 제시했다. 삼성전기의 전일 종가는 148만6000원이다.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3..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