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NHN한국사이버결제, 수익성 개선 확인 - 신한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2-11-09 08:40:55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9일 NHN한국사이버결제(060250)에 대해 PG 성장이 지속되고 해외 가맹점 비중이 증가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했다. NHN한국사이버결제의 전일 종가는 1만2650원이다.

신한투자증권의 이병화 애널리스트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097억원(YoY +7.5%), 영업이익 132억원(YoY +18.1%)을 기록했다”며 ”매출액은 당사 추정치를 2.2% 소폭 하회했지만 영업이익은 추정치를 18.9%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또 “올해 3분기 PG 총 거래대금은 9조5000억원(YoY +16.0%), 해외가맹점 거래대금 1조3000억원(YoY +30.3%)을 기록해 전년동기, 전분기 대비 견고한 성장세가 유지됐다”며 “국내 대비 수익성은 높은 해외가맹점 비중은 13.7%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리오프닝 관련 가맹점의 거래대금은 전년동기 대비 138.0% 상승했다”며 “올해 1분기까지 높은 비중을 차지했던 비대면 관련 산업에서 대면으로 결제 시장의 무게 중심이 이동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한편 “PG의 성장세는 유효한데 비대면 가맹점의 결제 대금 축소, 경기 침체 우려를 감안해도 PG 결제대금은 매년 두자리 수 이상 성장할 것”이라며 “온라인 부문의 다음해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5.9% 성장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어 “결제액 성장 규모 대비 수익성 개선이 숙제였는데 올해 3분기 실적은 수익성 회복에 청신호”라며 “수수료 환입의 일회성 효과를 감안해도 PG부문 성장세가 정기상여와 같은 비용 상승 부문을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수수료율이 높은 해외 가맹점 확대도 긍정적”이라며 “리오프닝과 자동차 부문의 비중이 높은 해외 가맹점의 비중 증가 시 수익성 개선 효과가 뚜렷하고 글로벌 e커머스향으로 고객사 다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끝으로 “PG부문 성장세와 해외 가맹점 비중 확대로 수익성 회복이 지속될 수 있고 VAN 및 키오스크 경쟁력 강화로 PG와 VAN의 통합 결제 서비스도 확대 중”이라며 “한국신용카드결제의 지분이 추가 취득(35.3% →55.3%)되면서 VAN 부문 실적이 올해 4분기부터 추가 반영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NHN한국사이버결제는 전자결제대행 사업, 온·오프라인 부가통신망(VAN) 사업, 휴대폰 결제·인증 사업을 영위한다.

NHN한국사이버결제.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NHN한국사이버결제.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테스, 반도체 장비 수주 2배 늘어…하반기 실적 성장 기대 - SK SK증권은 테스(095610)에 대해 2분기 신규 수주가 전 분기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하반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가 이어지면서 수주잔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테스의 전일 종가는 14만5000원이...
  2. [시가총액 상위 종목] HLB, 전일비 5.97% ↑... 현재가 3만7300원 7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HLB(028300)가 전일비 ▲2100원(5.97%) 오른 3만7300원에 거래 중이다.HLB는 항암제 개발을 중심으로 바이오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신약 허가와 임상 결과, 글로벌 판매 기대감 등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에코프로비엠(247540, 10만7000원, ▲4500, 4.39%), LG에너지솔루션(373220, 36만원, ▲1만5000, 4.35%), 한.
  3. [버핏 리포트] LG, 전자·화학 계열 호조에 2Q 영업이익 92% 급증…추가 주주환원 모색 - 대신 대신증권이 14일 LG(003550)에 대해 "전자 및 화학 계열사의 지분법 이익 급증으로 2분기 깜짝 호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기취득 자사주 전량 소각을 완료하고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LG의 전일종가는 11만3700원이다.이경연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LG의 2분기 실적에 대해...
  4. [버핏 리포트] NAVER, AI 팩토리 가치 '14.4조'...'글로벌 프런티어' 제휴에 시선 - 키움 키움증권은 NAVER(035420)에 대해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와 B2B(기업 간 거래)를 관통하는 소버린 AI(Sovereign AI) 전략의 지속적인 성과 확인이 필요하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아웃퍼폼(Outperform)'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 NAVER의 전일 종가는 22만6500원이다.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NAVER의 총 적정가치는 ...
  5. 흥국, 기계주 저PER 1위... 4.87배 흥국(대표이사 류명준. 010240)이 8월 기계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흥국이 8월 기계주 PER 4.8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디와이피엔에프(104460)(4.96), 디와이파워(210540)(5.04), TYM(002900)(5.31)가 뒤를 이었다.흥국은 2분기 매출액 427억원, 영업이익 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2.7%, 21.1% 증가했다.주가는 지난 3개월간 등.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