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LG, 국내 최초 체험형 AI 교육 기관 ‘LG디스커버리랩 서울’ 개관
  • 이승윤
  • 기사등록 2022-11-10 14:39:24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LG(003550)가 AI 기술이 변화시킬 미래의 모습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교육 센터를  AI 시대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기 위해 서울 마곡에 ‘LG디스커버리랩 서울’을 오는 12일 정식 개관한다고 10일 밝혔다.

'LG디스커버리랩 서울'에서 학생들이 시각지능을 활용해 사물을 분류하는 로봇의 원리에 대해 학습하고 있다. [이미지=LG]

‘LG디스커버리랩 서울’은 AI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AI 기술이 변화시킬 미래의 모습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자는 취지로 기획하고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교육 시설이다.

정식 개관일인 12일에 교육 시설의 고객이자 주인공인 중∙고등학생 100여 명을 초청해 LG의 AI 연구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AI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될 ‘인공지능 토크 콘서트’를 개관 기념 행사로 진행한다.

‘LG디스커버리랩 서울’은 서울교육청과 업무 협약을 맺고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 프로그램개발에 반영했다. 교사 연수도 진행하는 등 AI 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LG는 ‘LG디스커버리랩 서울’과 지난해 10월 개관한 ‘LG디스커버리랩 부산’에서 연간 2만명 이상의 청소년들에게 AI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청소년들에게 생생한 AI 교육을 제공하고자 ‘LG디스커버리랩’의 교육 프로그램 구성 및 교구 제작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LG AI연구원, LG전자, LG유플러스, LG CNS 등 LG에서 AI 연구를 담당하고 있는 연구원들이 직접 ‘LG디스커버리랩 서울’의 교육 프로그램 및 교구의 개발과 검증, 교육 콘텐츠 자문, 특별 강연 등에 참여했다.

‘LG디스커버리랩 서울’은 AI 분야를 크게 로봇지능, 시각지능, 언어지능, AI휴먼, 데이터지능 등 5개로 나누고 각 분야별로 청소년들이 AI 기술의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자율주행과 스마트팩토리 관련 로봇, 챗봇 등 LG의 제품과 서비스에 적용하고 있는 AI 기술들을 실제로 실습할 수 있게 했다.

LG디스커버리랩은 강사진의 70% 이상을 결혼과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으로 채용하는 등 경력보유 여성들의 취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향후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등과 협력해 역량을 갖춘 경력보유 여성들을 적극 채용할 계획이다.

LG는 국내 최초 체험형 AI 전문 교육 기관인 ‘LG디스커버리랩’이 국내 민간 기업 과학관 1호인 ‘LG사이언스홀’의 명맥을 이어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심 종목]

003550: LG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대한항공, 고운임 안착에 아시아나 턴어라운드...목표가↑ - KB KB증권은 대한항공(003490)에 대해 여객 및 화물 운임의 구조적 상승과 종속기업인 아시아나항공의 손익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2000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다. 9월 22일 기준 대한항공의 주가 상승여력은 33.8%다.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한국 관광 선호도가 높아지..
  2. [버핏 리포트] 포스코퓨처엠,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 29.5%↑ – DS DS증권은 23일 포스코퓨처엠(003670)에 대해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을 맺어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이 전년대비 29.5%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만원을 유지했다. 포스코퓨처엠의 전일 종가는 18만4200원이다.최태용 DS증권 애널리스트는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2일 SK온과 내년부터 2029년까지 1조742억원의 LF...
  3. [원자재] 인도네시아 니켈 감산... 그럼에도 값은 1만6410달러로 하락 세계 1위 니켈 생산국 인도네시아가 2026년 생산쿼터를 대폭 줄였지만 공급조절 효과는 제한되고 있다. 일부 업체에 쿼터가 추가 배정된 데다 광석 수입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거래소 재고까지 쌓이면서 니켈 가격은 오히려 하락세로 돌아섰다.인도네시아 당국은 2026년 니켈 광석 생산쿼터를 2억5000만~2억6000만톤으로 책정했다. 전년 3억7900...
  4. [버핏 리포트] 삼성전기, CPU 아래엔 ABF·옆엔 MLCC...에이전틱 AI 확산 '동시 수혜' - 메리츠 메리츠증권은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AI 확산에 따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와 ABF(아지노모토 빌드업 필름) 기판 수요 증가로 가파른 이익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기존 대비 상향한 220만원을 제시했다. 삼성전기의 전일 종가는 148만6000원이다.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3..
  5. [버핏 리포트] 삼성물산, 하이테크 중심 건설부문 실적 개선...'삼성전자 배당'향 주주환원 기대 - SK SK증권은 삼성물산(028260)에 대해 하이테크 중심의 건설부문 실적 개선과 삼성전자 배당 확대에 따른 주주환원 증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삼성물산의 전일 종가는 36만70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올해 매출액은 45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3조8000억원으로 예상한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