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NH투자증권, 조직개변으로 리테일사업 경쟁력 강화... 23년 임원 인사
  • 이상협
  • 기사등록 2022-12-13 15:29:29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피연구소=이상협 기자] NH투자증권(005940)이 고객 중심의 사업구조 개편을 통한 리테일사업 경쟁력 및 성장사업 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리테일 부문에서는 기존 WM(자산관리)·Namuh(나무)·PB(프리미어블루) 등 3개 채널의 유기적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리테일(Retail)사업 총괄부문’을 신설했다. 각 채널은 타겟고객에 적합한 서비스 및 상품을 제공하고, 채널별 사업역량을 육성할 수 있도록 각자 권한을 부여하는 형태로 현행 체제를 유지한다.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가 입주해 있는 파크원 빌딩. [사진=NH투자증권]

또, 기존 WM사업부 산하의 WM지원본부를 리테일 사업 총괄부문 산하의 리테일 지원본부로 변경하고 채널별 정책 조율 및 중장기 전략, 가격정책 수립 등 리테일 공통 지원기능을 부여한다. 연금컨설팅본부에는 100세시대연구소를 편제 변경해 퇴직연금 컨텐츠·솔루션 기능을 강화한다.

OCIO(외부위탁운용관리) 사업부 내 고객자산운용본부는 신탁본부로 명칭을 변경, 신탁업 전문조직으로 재편한다. 최근 고객의 신탁 니즈 확대, 신탁업 활성화가 가능한 제도변화 등 새로운 사업기회에 대응해 서비스 전문성 강화를 추진한다. 본부 산하 신탁솔루션부는 신탁업 혁신방안에 따른 신규 비즈니스 대응을 위한 주요 과제 수립과 추진을 담당한다.

IB(투자은행) 부문에서는 급격한 금리상승과 경기침체 우려 속에서 기업들의 사업구조 재편 니즈에 맞춰 확대가 예상되는 M&A(인수합병) 및 인수금융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투자금융부서를 확대한다. 또, 운용사업부 내 클라이언트(Client)솔루션 본부 직속으로 탄소금융팀을 신설해 탄소배출권 비즈니스를 전담한다.

NH투자증권은 이날 조직개편과 함께 임원급 인사를 단행했다. 조직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전문성과 능력을 갖춘 젊은 임원을 전진 배치했다.

[NH투자증권 임원 인사]

◆신규 선임(6명)

△Digital고객관리본부 김봉기 △주택도시기금 운용본부 문혜경 △준법감시본부 손승현 △리스크관리본부 이경수 △연금컨설팅본부 홍국일 △Client솔루션본부 박건후 

◆전무 승진(3명)

△Wholesale사업부 이창목 △Retail사업 총괄부문 심기필 △운용사업부 이수철 

◆상무 승진(8명)

△정보보호본부 김규진 △WM법인본부 김진여 △재경2본부 송지훈 △PE본부 오광준 △전략운용본부 신동섭 △리서치본부 오태동 △경영전략본부 강민훈 △금융소비자보호본부 최창선 

◆전보(2명)

△경영지원본부 박상호 △Retail지원본부 성종윤

 

[관심 종목]

005940: NH투자증권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대한항공, 고운임 안착에 아시아나 턴어라운드...목표가↑ - KB KB증권은 대한항공(003490)에 대해 여객 및 화물 운임의 구조적 상승과 종속기업인 아시아나항공의 손익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2000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다. 9월 22일 기준 대한항공의 주가 상승여력은 33.8%다.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한국 관광 선호도가 높아지..
  2. [원자재] 인도네시아 니켈 감산... 그럼에도 값은 1만6410달러로 하락 세계 1위 니켈 생산국 인도네시아가 2026년 생산쿼터를 대폭 줄였지만 공급조절 효과는 제한되고 있다. 일부 업체에 쿼터가 추가 배정된 데다 광석 수입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거래소 재고까지 쌓이면서 니켈 가격은 오히려 하락세로 돌아섰다.인도네시아 당국은 2026년 니켈 광석 생산쿼터를 2억5000만~2억6000만톤으로 책정했다. 전년 3억7900...
  3. [버핏 리포트] 포스코퓨처엠,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 29.5%↑ – DS DS증권은 23일 포스코퓨처엠(003670)에 대해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을 맺어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이 전년대비 29.5%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만원을 유지했다. 포스코퓨처엠의 전일 종가는 18만4200원이다.최태용 DS증권 애널리스트는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2일 SK온과 내년부터 2029년까지 1조742억원의 LF...
  4. [버핏 리포트] 삼성전기, CPU 아래엔 ABF·옆엔 MLCC...에이전틱 AI 확산 '동시 수혜' - 메리츠 메리츠증권은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AI 확산에 따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와 ABF(아지노모토 빌드업 필름) 기판 수요 증가로 가파른 이익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기존 대비 상향한 220만원을 제시했다. 삼성전기의 전일 종가는 148만6000원이다.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3..
  5. [버핏 리포트] 삼성물산, 하이테크 중심 건설부문 실적 개선...'삼성전자 배당'향 주주환원 기대 - SK SK증권은 삼성물산(028260)에 대해 하이테크 중심의 건설부문 실적 개선과 삼성전자 배당 확대에 따른 주주환원 증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삼성물산의 전일 종가는 36만70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올해 매출액은 45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3조8000억원으로 예상한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