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KB금융, 증권∙보험 등 계열사 대표 재추천... KB데이타시스템 대표에 신임 김명원 추천
  • 김미래
  • 기사등록 2022-12-15 16:08:3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김미래 기자] KB금융지주(105560)는 15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대추위’)를 개최하고, KB증권 등 8개 계열사의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 추천된 후보는 12월 중 해당 계열사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의 최종 심사 및 추천을 통해 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

(윗줄 왼쪽부터)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이사, (아랫줄 왼쪽부터) 황수남 KB캐피탈 대표이사, 서남종 KB부동산 대표이사, 김종필KB인베스트 대표이사, 조순옥 KB신용정보 대표이사. [사진=KB금융]

대추위는 12월 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8개 계열사 중 KB증권, KB손해보험, KB자산운용, KB캐피탈, KB부동산신탁, KB인베스트먼트, KB신용정보 등 7개 계열사의 대표이사 후보에 현 대표이사들을 재추천했다. 재추천된 대표들의 임기는 1년이다.

먼저, KB증권에서 WM(자산관리)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박정림 현 대표이사는 금리 인상, 증시 불황 등 비우호적인 환경속에서도 WM자산의 성장세를 유지함과 동시에 사업별 균형 성장 및 디지털 혁신을 통해 KB증권을 최적의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계 Top2의 증권사’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리더십을 갖춘 점을 인정 받았다.

IB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김성현 현 대표이사는 증권업 전반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업계 최초로 “4관왕(DCM/ECM/M&A/인수금융)”을 달성했고, 국내 IB 최강자로서의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는 추진력과 전문성을 겸비한 점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기환 현 KB손해보험의 대표이사는 취임 이후 당기순이익 확대 및 자본건전성 확보 등 안정적인 성장에 기여했고, 보험업의 불확실성에 대비해 ‘위기관리 리더십’이 필요한 상황에서 가치경영 기반의 최적 대응이 가능한 안정적인 조직관리 리더십을 갖춘 점을 인정 받았다.

이현승 현 KB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자본시장에 대한 입증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유가증권∙대체투자 부문에서 균형 성장을 견인해 나갈 수 있는 전문성을 보유했으며, 황수남 현 KB캐피탈 대표이사는 캐피탈업권에서의 오랜 경험과 폭넓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자동차금융 분야의 경쟁에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해 나갈 수 있는 업무능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남종 현 KB부동산신탁 대표이사는 부동산 침체가 예상되는 비우호적 환경속에서도 건전성 제고 등 내실 강화를 통해 질적 성장을 견인해 나갈 수 있는 경영능력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김종필 현 KB인베스트먼트의 대표이사는 시장내 영향력 확대를 통해 국내 탑 티어를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색깔 있는 투자 명가'로의 포지셔닝을 추진할 수 있는 실행력 등을 인정 받았다.

마지막으로 조순옥 현 KB신용정보 대표이사는 취임 이후 채권 회수 역량 극대화를 통한 본업경쟁력 제고 및 내실 있는 사업영역 다각화 등을 추진했고, 경영효율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기반을 구축해갈 수 있는 실행력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추위는 KB데이타시스템 후보에 그룹내 디지털 수요에 대한 전략적 대응과 미래 성장을 위해 ‘카드 CITO∙CISO, 은행 IT기획부장∙여신IT부장∙일선 영업점장’ 등 풍부한 업무경험을 바탕으로 그룹내∙계열사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보유하고 있는 김명원 현 KB국민카드 IT서비스그룹장(전무)을 신규 추천했다.

김명원 KB데이타시스템 후보. [사진=KB금융]

김명원 신임 대표이사 후보는 향후 비즈니스 관점의 균형 감각과 IT전문성을 바탕으로 디지털∙IT전문기업으로의 성장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신임 대표이사의 임기는 2년이다.

 

[관심 종목]

105560: KB금융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대한항공, 고운임 안착에 아시아나 턴어라운드...목표가↑ - KB KB증권은 대한항공(003490)에 대해 여객 및 화물 운임의 구조적 상승과 종속기업인 아시아나항공의 손익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2000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다. 9월 22일 기준 대한항공의 주가 상승여력은 33.8%다.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한국 관광 선호도가 높아지..
  2. [원자재] 인도네시아 니켈 감산... 그럼에도 값은 1만6410달러로 하락 세계 1위 니켈 생산국 인도네시아가 2026년 생산쿼터를 대폭 줄였지만 공급조절 효과는 제한되고 있다. 일부 업체에 쿼터가 추가 배정된 데다 광석 수입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거래소 재고까지 쌓이면서 니켈 가격은 오히려 하락세로 돌아섰다.인도네시아 당국은 2026년 니켈 광석 생산쿼터를 2억5000만~2억6000만톤으로 책정했다. 전년 3억7900...
  3. [버핏 리포트] 포스코퓨처엠,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 29.5%↑ – DS DS증권은 23일 포스코퓨처엠(003670)에 대해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을 맺어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이 전년대비 29.5%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만원을 유지했다. 포스코퓨처엠의 전일 종가는 18만4200원이다.최태용 DS증권 애널리스트는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2일 SK온과 내년부터 2029년까지 1조742억원의 LF...
  4. [버핏 리포트] 삼성전기, CPU 아래엔 ABF·옆엔 MLCC...에이전틱 AI 확산 '동시 수혜' - 메리츠 메리츠증권은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AI 확산에 따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와 ABF(아지노모토 빌드업 필름) 기판 수요 증가로 가파른 이익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기존 대비 상향한 220만원을 제시했다. 삼성전기의 전일 종가는 148만6000원이다.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3..
  5. [버핏 리포트] 삼성물산, 하이테크 중심 건설부문 실적 개선...'삼성전자 배당'향 주주환원 기대 - SK SK증권은 삼성물산(028260)에 대해 하이테크 중심의 건설부문 실적 개선과 삼성전자 배당 확대에 따른 주주환원 증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삼성물산의 전일 종가는 36만70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올해 매출액은 45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3조8000억원으로 예상한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