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두산 신용등급전망 '안정적'→'긍정적'"...한신평
  • 구본영
  • 기사등록 2023-07-04 13:45:27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구본영 기자]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 대표이사 이재홍)가 두산(000150)의 무보증사채 등급전망을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신평은 "계열 전반의 우수한 이익창출력과 개선된 재무안정성"과 "자체사업의 안정적인 이익창출력과 우수한 재무융통성"을 평가 이유로 밝혔다.

서울 중구 두산타워 입구. [사진=더밸류뉴스] 

한신평은 주요 사업부 매각 등으로 수익기반 축소가 이루어졌음에도, 지난 2021년 이후 두산밥캣의 호실적과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익기반 개선을 바탕으로 계열 전반의 우수한 이익창출력이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산밥캣은 우수한 사업경쟁력과 북미 건설기계시장의 장기 호황 및 우호적 환율 등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며 미국의 대규모 투자 및 부양정책, 두산밥캣의 풍부한 주문잔고 등이 당분간 우수한 실적기반을 지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두산에너빌리티라는 채산성 높은 국내 원전사업에서의 수익성 기여가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국면에서 노출된 실적변동성을 보완해줄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계열 전반적인 재무안정성도 향상되었으며 수차례 대규모 자산 매각과 주요 계열사의 자본확충이 이루어진 결과, 동사 연결기준 순차입금이 10조원 수준에서 2023년 3월 말 5조6억원까지 크게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신사업 투자 및 연구개발, 운전자본부담 등에 의한 현금흐름 변동성이 존재하나 계열 차원의 우수한 이익창출력과 강화된 자본완충력 안에서 흡수하며 현재 수준의 개선된 재무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관심 종목]

000150: 두산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대한항공, 고운임 안착에 아시아나 턴어라운드...목표가↑ - KB KB증권은 대한항공(003490)에 대해 여객 및 화물 운임의 구조적 상승과 종속기업인 아시아나항공의 손익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2000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다. 9월 22일 기준 대한항공의 주가 상승여력은 33.8%다.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한국 관광 선호도가 높아지..
  2. [원자재] 인도네시아 니켈 감산... 그럼에도 값은 1만6410달러로 하락 세계 1위 니켈 생산국 인도네시아가 2026년 생산쿼터를 대폭 줄였지만 공급조절 효과는 제한되고 있다. 일부 업체에 쿼터가 추가 배정된 데다 광석 수입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거래소 재고까지 쌓이면서 니켈 가격은 오히려 하락세로 돌아섰다.인도네시아 당국은 2026년 니켈 광석 생산쿼터를 2억5000만~2억6000만톤으로 책정했다. 전년 3억7900...
  3. [버핏 리포트] 포스코퓨처엠,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 29.5%↑ – DS DS증권은 23일 포스코퓨처엠(003670)에 대해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을 맺어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이 전년대비 29.5%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만원을 유지했다. 포스코퓨처엠의 전일 종가는 18만4200원이다.최태용 DS증권 애널리스트는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2일 SK온과 내년부터 2029년까지 1조742억원의 LF...
  4. [버핏 리포트] 삼성물산, 하이테크 중심 건설부문 실적 개선...'삼성전자 배당'향 주주환원 기대 - SK SK증권은 삼성물산(028260)에 대해 하이테크 중심의 건설부문 실적 개선과 삼성전자 배당 확대에 따른 주주환원 증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삼성물산의 전일 종가는 36만70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올해 매출액은 45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3조8000억원으로 예상한다”..
  5. [버핏 리포트] 삼성전기, CPU 아래엔 ABF·옆엔 MLCC...에이전틱 AI 확산 '동시 수혜' - 메리츠 메리츠증권은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AI 확산에 따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와 ABF(아지노모토 빌드업 필름) 기판 수요 증가로 가파른 이익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기존 대비 상향한 220만원을 제시했다. 삼성전기의 전일 종가는 148만6000원이다.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3..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