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CJ제일제당,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한신평
  • 이혜지 기자
  • 기사등록 2024-01-09 11:19:5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 대표이사 이재)가 CJ제일제당(대표이사 최은석)의 무보증사 신용등급을 'AA(안정적)'로 평가 유지했다.


한신평은 CJ제일제당의 현금창출력 확대와 자산매각 등을 통한 재무안정성 통제가 우수하다는 점을 주된 평가이유로 밝혔다.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CJ제일제당 본사 전경. [사진=CJ제일제당]

한신평은 CJ제일제당이 영업현금창출력 개선과 자산매각 등을 통해 재무안정성을 통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19년 이후 유휴부동산 매각, 판매후 임차, 자본성증권 발행 등을 통해 슈완스컴퍼니 인수 등으로 확대된 재무부담을 경감한 바 있다. 여기에 2020년에는 기존 사업에서의 수익성 향상과 슈완스컴퍼니 실적 가세로 영업현금창출규모가 확대되고, 차입규모도 상당 수준 축소됐다. 2021년 이후에는 원재료비 부담 상승 등에 따른 운전자본부담 확대와 투자자금소요로 차입금규모가 재차 증가하고 있으며, 2023년 들어 이익창출력이 약화되며 재무 Coverage 지표도 저하된 모습이다. 


그러나, 한신평은 CJ제일제당이 자회사 등 자산 매각 등을 통해 재무부담을 관리하고 있으며, 점진적인 이익창출력 회복 및 보수적인 설비투자(CAPEX) 집행 기조 유지 전망 등을 감안하면 재무구조의 급격한 변동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

hyejipolicy@thevaluenews.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대한항공, 고운임 안착에 아시아나 턴어라운드...목표가↑ - KB KB증권은 대한항공(003490)에 대해 여객 및 화물 운임의 구조적 상승과 종속기업인 아시아나항공의 손익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2000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다. 9월 22일 기준 대한항공의 주가 상승여력은 33.8%다.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한국 관광 선호도가 높아지..
  2. [원자재] 인도네시아 니켈 감산... 그럼에도 값은 1만6410달러로 하락 세계 1위 니켈 생산국 인도네시아가 2026년 생산쿼터를 대폭 줄였지만 공급조절 효과는 제한되고 있다. 일부 업체에 쿼터가 추가 배정된 데다 광석 수입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거래소 재고까지 쌓이면서 니켈 가격은 오히려 하락세로 돌아섰다.인도네시아 당국은 2026년 니켈 광석 생산쿼터를 2억5000만~2억6000만톤으로 책정했다. 전년 3억7900...
  3. [버핏 리포트] 포스코퓨처엠,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 29.5%↑ – DS DS증권은 23일 포스코퓨처엠(003670)에 대해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을 맺어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이 전년대비 29.5%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만원을 유지했다. 포스코퓨처엠의 전일 종가는 18만4200원이다.최태용 DS증권 애널리스트는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2일 SK온과 내년부터 2029년까지 1조742억원의 LF...
  4. [버핏 리포트] 삼성전기, CPU 아래엔 ABF·옆엔 MLCC...에이전틱 AI 확산 '동시 수혜' - 메리츠 메리츠증권은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AI 확산에 따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와 ABF(아지노모토 빌드업 필름) 기판 수요 증가로 가파른 이익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기존 대비 상향한 220만원을 제시했다. 삼성전기의 전일 종가는 148만6000원이다.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3..
  5. [버핏 리포트] 삼성물산, 하이테크 중심 건설부문 실적 개선...'삼성전자 배당'향 주주환원 기대 - SK SK증권은 삼성물산(028260)에 대해 하이테크 중심의 건설부문 실적 개선과 삼성전자 배당 확대에 따른 주주환원 증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삼성물산의 전일 종가는 36만70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올해 매출액은 45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3조8000억원으로 예상한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