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장마감] 코스피 0.76%↑(4990.07), 코스닥 2.43%↑(993.93)
  • 김도하 기자
  • 기사등록 2026-01-23 16:28:2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김도하 기자] 23일 코스피는 전일대비 37.54 포인트(0.76%) 상승한 4990.07로 마감했다. 개인은 7256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33억원, 4912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은 전일대비 23.58 포인트(2.43%) 상승한 993.93로 마감했다. 개인은 1조358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66억원, 9874억원 순매수했다.


출처=PIXABAY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마감코멘트에서 “국내 증시는 코스피 5000포인트 돌파 이후 주도주였던 자동차와 반도체 업종에서 외국인의 차익실현 매물이 약 1조원가량 출회됐으나, 바이오와 증권주를 중심으로 한 순환매가 유입되며 코스닥이 가파른 반등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시장 내부적으로는 업종별 희비가 엇갈리는 양상을 보였다. 오늘 새벽 인텔이 시장 기대를 하회하는 1분기 전망을 발표하며 시간외 거래에서 12%대 급락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미 군함의 이란 이동을 발표하며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확산된 영향으로 반도체 등 기존 주도주에 대한 외국인의 순매도가 이어졌다.


반면 현대건설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편입 가능성에 장중 17%대까지 치솟았고, 한화오션 또한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수주 기대감으로 장중 급등하는 등 개별 호재를 가진 종목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관이 에이비엘바이오, 삼천당제약, 리가켐바이오 등 바이오주를 집중 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한 것이 확인됐다.


다음주 증시는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거시 경제 이벤트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달 29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등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기준금리 동결이 유력시되고 있다. 투자자들은 실적 시즌의 본격화와 함께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대책이 시장에 미칠 실질적인 영향에 주목하며 대응 전략을 수립해야 할 전망이다.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 035420: NAVER, 005380: 현대차, 006400: 삼성SDI, 051910: LG화학, 035720: 카카오, 000270: 기아

hsem5478@thevaluenews.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대한항공, 고운임 안착에 아시아나 턴어라운드...목표가↑ - KB KB증권은 대한항공(003490)에 대해 여객 및 화물 운임의 구조적 상승과 종속기업인 아시아나항공의 손익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2000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다. 9월 22일 기준 대한항공의 주가 상승여력은 33.8%다.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한국 관광 선호도가 높아지..
  2. [원자재] 인도네시아 니켈 감산... 그럼에도 값은 1만6410달러로 하락 세계 1위 니켈 생산국 인도네시아가 2026년 생산쿼터를 대폭 줄였지만 공급조절 효과는 제한되고 있다. 일부 업체에 쿼터가 추가 배정된 데다 광석 수입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거래소 재고까지 쌓이면서 니켈 가격은 오히려 하락세로 돌아섰다.인도네시아 당국은 2026년 니켈 광석 생산쿼터를 2억5000만~2억6000만톤으로 책정했다. 전년 3억7900...
  3. [버핏 리포트] 포스코퓨처엠,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 29.5%↑ – DS DS증권은 23일 포스코퓨처엠(003670)에 대해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을 맺어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이 전년대비 29.5%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만원을 유지했다. 포스코퓨처엠의 전일 종가는 18만4200원이다.최태용 DS증권 애널리스트는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2일 SK온과 내년부터 2029년까지 1조742억원의 LF...
  4. [버핏 리포트] 삼성전기, CPU 아래엔 ABF·옆엔 MLCC...에이전틱 AI 확산 '동시 수혜' - 메리츠 메리츠증권은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AI 확산에 따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와 ABF(아지노모토 빌드업 필름) 기판 수요 증가로 가파른 이익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기존 대비 상향한 220만원을 제시했다. 삼성전기의 전일 종가는 148만6000원이다.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3..
  5. [버핏 리포트] 삼성물산, 하이테크 중심 건설부문 실적 개선...'삼성전자 배당'향 주주환원 기대 - SK SK증권은 삼성물산(028260)에 대해 하이테크 중심의 건설부문 실적 개선과 삼성전자 배당 확대에 따른 주주환원 증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삼성물산의 전일 종가는 36만70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올해 매출액은 45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3조8000억원으로 예상한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