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장마감] 코스피 1.36%↑(5450.33), 코스닥 1.54%↓(1047.37)
  • 김도하 기자
  • 기사등록 2026-04-06 16:37:25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김도하 기자] 6일 코스피는 전일비 73.03 포인트(1.36%) 상승한 5450.33로 마감했다. 이날 기관은 8369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501억원, 1595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전일비 16.38 포인트(1.54%) 하락한 1047.37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426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35억원, 3711억원 순매도했다.

 

[이미지=버핏연구소 | AI 생성]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마감코멘트에서 “삼성전자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며 코스피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2차전지 업종 또한 섹터 턴어라운드 기대와 고유가 반사 수혜로 힘을 보탰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이 다시 순매도로 돌아섰으나, 기관이 2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하며 지수를 방어했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에코프로비엠이 시가총액 1위를 재탈환하는 등 2차전지주가 견조한 흐름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비중이 큰 바이오 종목들이 줄줄이 하락하며 지수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대외적으로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 미국이 이란에게 격추당한 F-15 전투기 조종사를 구출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격 최후통첩을 보내는 등 미-이란 간의 전쟁 양상은 긴장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다만 지난주 발표된 미 고용지표는 실업률4.3%, 비농업 신규고용 17만8000명 증가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호조세를 보였다.

 

KB증권 리서치본부는 내일 오전으로 예정된 삼성전자의 1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주목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이번 분기를 기점으로 영업이익 증가 가속 구간에 진입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주 주요 일정으로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와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등이 예정되어 있어, 관련 지표에 따른 증시 변동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 035420: NAVER, 005380: 현대차, 006400: 삼성SDI, 051910: LG화학, 035720: 카카오, 000270: 기아

hsem5478@thevaluenews.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대한항공, 고운임 안착에 아시아나 턴어라운드...목표가↑ - KB KB증권은 대한항공(003490)에 대해 여객 및 화물 운임의 구조적 상승과 종속기업인 아시아나항공의 손익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2000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다. 9월 22일 기준 대한항공의 주가 상승여력은 33.8%다.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한국 관광 선호도가 높아지..
  2. [버핏 리포트] 포스코퓨처엠,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 29.5%↑ – DS DS증권은 23일 포스코퓨처엠(003670)에 대해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을 맺어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이 전년대비 29.5%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만원을 유지했다. 포스코퓨처엠의 전일 종가는 18만4200원이다.최태용 DS증권 애널리스트는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2일 SK온과 내년부터 2029년까지 1조742억원의 LF...
  3. [원자재] 인도네시아 니켈 감산... 그럼에도 값은 1만6410달러로 하락 세계 1위 니켈 생산국 인도네시아가 2026년 생산쿼터를 대폭 줄였지만 공급조절 효과는 제한되고 있다. 일부 업체에 쿼터가 추가 배정된 데다 광석 수입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거래소 재고까지 쌓이면서 니켈 가격은 오히려 하락세로 돌아섰다.인도네시아 당국은 2026년 니켈 광석 생산쿼터를 2억5000만~2억6000만톤으로 책정했다. 전년 3억7900...
  4. [버핏 리포트] 삼성물산, 하이테크 중심 건설부문 실적 개선...'삼성전자 배당'향 주주환원 기대 - SK SK증권은 삼성물산(028260)에 대해 하이테크 중심의 건설부문 실적 개선과 삼성전자 배당 확대에 따른 주주환원 증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삼성물산의 전일 종가는 36만70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올해 매출액은 45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3조8000억원으로 예상한다”..
  5. [버핏 리포트] 삼성전기, CPU 아래엔 ABF·옆엔 MLCC...에이전틱 AI 확산 '동시 수혜' - 메리츠 메리츠증권은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AI 확산에 따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와 ABF(아지노모토 빌드업 필름) 기판 수요 증가로 가파른 이익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기존 대비 상향한 220만원을 제시했다. 삼성전기의 전일 종가는 148만6000원이다.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3..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