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장마감] 코스피 2.15%↑(6615.03), 코스닥 1.86%↑(1226.18)
  • 김도하 기자
  • 기사등록 2026-04-27 16:25:03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김도하 기자] 27일 코스피는 전일비 139.40 포인트(2.15%) 상승한 6615.03로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은 1조9757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906억원, 1조1008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은 전일비 22.34 포인트(1.86%) 상승한 1226.18로 마쳤다. 이날 외국인은 1800억원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399억원, 799억원 순매수했다.

 

[이미지=버핏연구소 | AI 생성]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마감코멘트에서 “국내 증시는 실적 모멘텀이 지속되는 가운데 양대 지수가 동반 상승했으며, 특히 코스피는 사상 최초로 6600선을 돌파하는 파죽지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시장 상승의 주역은 반도체와 전력기기 업종이었다. 미국 인텔의 호실적에 따른 반도체주 급등 영향으로 SK하이닉스가 5%대 상승했고, 한미반도체는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소식이 더해지며 26%대 급등세를 나타냈다.

 

전력기기 분야에서는 효성중공업이 1분기 신규 수주 4.2조원이라는 역대 최대 기록을 달성하며 10%대 상승했고, LS ELECTRIC(+12%대) 등 전력 사업 전반의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기업들로 온기가 확산됐다.

 

유통 업종에서는 호텔신라가 이부진 대표의 자사주 매입 시작과 1분기 흑자전환 소식에 5%대 올랐으며, 현대백화점이 15%대 급등하는 등 인바운드 수혜 기대감이 관련주 전반을 끌어올렸다.

 

또 테슬라의 옵티머스 생산 시작 소식에 로봇주가 강세를 보였고, 바이오 업종에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다.

 

내일은 최근 국내 증시를 이끌어온 전력기기, 2차전지, 건설 업종 주도주들의 실적 발표가 대거 예정되어 있어 실적 모멘텀의 지속 여부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이번주에는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 발표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3월 소비자 물가지수(PCE) 발표 등 글로벌 통화정책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주요 이벤트들도 대기하고 있다.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 035420: NAVER, 005380: 현대차, 006400: 삼성SDI, 051910: LG화학, 035720: 카카오, 000270: 기아

hsem5478@thevaluenews.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대한항공, 고운임 안착에 아시아나 턴어라운드...목표가↑ - KB KB증권은 대한항공(003490)에 대해 여객 및 화물 운임의 구조적 상승과 종속기업인 아시아나항공의 손익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2000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다. 9월 22일 기준 대한항공의 주가 상승여력은 33.8%다.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한국 관광 선호도가 높아지..
  2. [버핏 리포트] 포스코퓨처엠,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 29.5%↑ – DS DS증권은 23일 포스코퓨처엠(003670)에 대해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을 맺어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이 전년대비 29.5%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만원을 유지했다. 포스코퓨처엠의 전일 종가는 18만4200원이다.최태용 DS증권 애널리스트는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2일 SK온과 내년부터 2029년까지 1조742억원의 LF...
  3. [원자재] 인도네시아 니켈 감산... 그럼에도 값은 1만6410달러로 하락 세계 1위 니켈 생산국 인도네시아가 2026년 생산쿼터를 대폭 줄였지만 공급조절 효과는 제한되고 있다. 일부 업체에 쿼터가 추가 배정된 데다 광석 수입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거래소 재고까지 쌓이면서 니켈 가격은 오히려 하락세로 돌아섰다.인도네시아 당국은 2026년 니켈 광석 생산쿼터를 2억5000만~2억6000만톤으로 책정했다. 전년 3억7900...
  4. [버핏 리포트] 삼성물산, 하이테크 중심 건설부문 실적 개선...'삼성전자 배당'향 주주환원 기대 - SK SK증권은 삼성물산(028260)에 대해 하이테크 중심의 건설부문 실적 개선과 삼성전자 배당 확대에 따른 주주환원 증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삼성물산의 전일 종가는 36만70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올해 매출액은 45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3조8000억원으로 예상한다”..
  5. [버핏 리포트] 삼성전기, CPU 아래엔 ABF·옆엔 MLCC...에이전틱 AI 확산 '동시 수혜' - 메리츠 메리츠증권은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AI 확산에 따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와 ABF(아지노모토 빌드업 필름) 기판 수요 증가로 가파른 이익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기존 대비 상향한 220만원을 제시했다. 삼성전기의 전일 종가는 148만6000원이다.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3..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