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인텍플러스, 기업가치 재평가 지속..."반도체 호황기에 더욱 돋보이는 경쟁력" - NH
  • 윤승재 기자
  • 기사등록 2026-05-28 08:40:44
  • 업데이트 2026-05-28 16:58:15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하루에도 수십개씩 쏟아지는 증권사 리포트. 이 가운데 버핏연구소가 그간의 애널리스트 적중도, 객관성, 정보 가치 등을 종합 선별해 투자자에게 유익한 리포트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윤승재 기자] 28일 NH투자증권은 인텍플러스(064290)에 대해, 반도체 업황 호조와 첨단 패키징 및 기판 투자 확대에 따른 높은 수주 성과가 지속될 전망이지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인텍플러스의 전일 종가는 4만650원이다. 


심의섭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인텍플러스는 머신비전 영상기술 기반 외관검사장비 전문 기업으로 반도체, 2차전지 산업 등에 검사정비를 공급하고 있다"며 "고성능 반도체 수요 급증과 더불어 칩의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한 어드밴스(Advanced) 패키징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후공정 패키징 검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FC-BGA를 중심으로 대면적, 하이앤드(High-end) 기판 증설 투자 또한 확대되고 있다"며 "중장기 실적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인텍플러스 매출액 비중. [자료=버핏연구소]

그는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사 확대를 지속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며 "최근 대만 파운드리향 퀄 테스트 승인을 시작으로 OSAT향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단독 궁급중인 북미 반도체 고객사향 패키징 검사장비 수주 또한 지속 확대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부터 국내, 중국, 일본 등 다양한 반도체 기판 제조사향 신규 수주가 확대되는 등 다방면으로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실적 또한 수주 성과 확대와 더불어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2027년에는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추정되고, 2028년에는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극대화되며 영업이익률 30%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끝으로 "가파른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수주 성과가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2027F PER 19.4x, 2028F 기준 11.3x로 밸류에이션 매력 또한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수주 확대 및 실적 성장과 더불어 동사 기술력 또한 재차 부각되며 기업가치 재평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인텍플러스는 외관검사장비 제조 전문 기업으로 머신비전 기술을 기반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및 2차전지 산업 내 다양한 제조사들에게 외관검사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인텍플러스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eric9782@buffettlab.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대한항공, 고운임 안착에 아시아나 턴어라운드...목표가↑ - KB KB증권은 대한항공(003490)에 대해 여객 및 화물 운임의 구조적 상승과 종속기업인 아시아나항공의 손익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2000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다. 9월 22일 기준 대한항공의 주가 상승여력은 33.8%다.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한국 관광 선호도가 높아지..
  2. [원자재] 인도네시아 니켈 감산... 그럼에도 값은 1만6410달러로 하락 세계 1위 니켈 생산국 인도네시아가 2026년 생산쿼터를 대폭 줄였지만 공급조절 효과는 제한되고 있다. 일부 업체에 쿼터가 추가 배정된 데다 광석 수입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거래소 재고까지 쌓이면서 니켈 가격은 오히려 하락세로 돌아섰다.인도네시아 당국은 2026년 니켈 광석 생산쿼터를 2억5000만~2억6000만톤으로 책정했다. 전년 3억7900...
  3. [버핏 리포트] 포스코퓨처엠,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 29.5%↑ – DS DS증권은 23일 포스코퓨처엠(003670)에 대해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을 맺어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이 전년대비 29.5%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만원을 유지했다. 포스코퓨처엠의 전일 종가는 18만4200원이다.최태용 DS증권 애널리스트는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2일 SK온과 내년부터 2029년까지 1조742억원의 LF...
  4. [버핏 리포트] 삼성물산, 하이테크 중심 건설부문 실적 개선...'삼성전자 배당'향 주주환원 기대 - SK SK증권은 삼성물산(028260)에 대해 하이테크 중심의 건설부문 실적 개선과 삼성전자 배당 확대에 따른 주주환원 증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삼성물산의 전일 종가는 36만70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올해 매출액은 45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3조8000억원으로 예상한다”..
  5. [버핏 리포트] 삼성전기, CPU 아래엔 ABF·옆엔 MLCC...에이전틱 AI 확산 '동시 수혜' - 메리츠 메리츠증권은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AI 확산에 따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와 ABF(아지노모토 빌드업 필름) 기판 수요 증가로 가파른 이익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기존 대비 상향한 220만원을 제시했다. 삼성전기의 전일 종가는 148만6000원이다.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3..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