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장마감] 코스피 4.91%↓(7656.31), 코스닥 1.87%↓(831.23)
  • 홍승환 기자
  • 기사등록 2026-07-07 16:25:08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홍승환 기자] 7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395.05포인트(4.91%) 하락한 7656.31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조1319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9299억원, 3067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15.84포인트(1.87%) 내린 831.23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3873억원을 순매수했지만 개인과 기관은 각각 3612억원, 244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미지=버핏연구소 | AI 생성]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마감코멘트에서 “코스피는 오전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오후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되며 초극단적 변동성 장세를 연출했다”고 밝혔다.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은 지난 6월 26일 이후 7거래일 만이다.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89조400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았음에도 차익실현 매물이 집중되며 급락했다. 삼성전자는 장중 저가 기준 10%대 하락했고 SK하이닉스도 약세를 보이며 반도체 대형주 중심으로 지수 하락폭이 확대됐다.


장 초반에는 업종별 순환매가 나타나는 듯했지만 대부분 업종이 약세로 돌아섰다. 전날 CPSP 수주 기대감에 급등했던 한화오션은 수주 불발 소식 이후 22%대 급락했고, 조선업 전반으로 투자심리 위축이 번졌다.


반면 필수소비재 업종은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 KRX 필수소비재지수는 4%대 상승했고, 삼양식품은 견조한 이익 성장과 내년 1월 중국 공장 가동 기대감이 부각되며 11%대 올랐다.


미국 증시는 기술주 중심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브로드컴과 애플의 협력 연장 소식 등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2%대 반등했다.


임 연구원은 “외국인의 13거래일 연속 순매도와 반도체 중심 조정이 이어지며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10일 예정된 SK하이닉스 ADR 상장을 두고 흥행 기대와 차익실현 우려가 공존하고 있으나, 업종별 순환매 속 코스피 이익 추정치 상향 기조는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000660 SK하이닉스, 042660 한화오션, 003230 삼양식품, 009150 삼성전기, 011070 LG이노텍, 402340 SK스퀘어, 352820 하이브, 010950 S-Oil, 036930 주성엔지니어링

hongsh7891@buffettlab.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대한항공, 고운임 안착에 아시아나 턴어라운드...목표가↑ - KB KB증권은 대한항공(003490)에 대해 여객 및 화물 운임의 구조적 상승과 종속기업인 아시아나항공의 손익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2000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다. 9월 22일 기준 대한항공의 주가 상승여력은 33.8%다.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한국 관광 선호도가 높아지..
  2. [원자재] 인도네시아 니켈 감산... 그럼에도 값은 1만6410달러로 하락 세계 1위 니켈 생산국 인도네시아가 2026년 생산쿼터를 대폭 줄였지만 공급조절 효과는 제한되고 있다. 일부 업체에 쿼터가 추가 배정된 데다 광석 수입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거래소 재고까지 쌓이면서 니켈 가격은 오히려 하락세로 돌아섰다.인도네시아 당국은 2026년 니켈 광석 생산쿼터를 2억5000만~2억6000만톤으로 책정했다. 전년 3억7900...
  3. [버핏 리포트] 포스코퓨처엠,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 29.5%↑ – DS DS증권은 23일 포스코퓨처엠(003670)에 대해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을 맺어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이 전년대비 29.5%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만원을 유지했다. 포스코퓨처엠의 전일 종가는 18만4200원이다.최태용 DS증권 애널리스트는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2일 SK온과 내년부터 2029년까지 1조742억원의 LF...
  4. [버핏 리포트] 삼성물산, 하이테크 중심 건설부문 실적 개선...'삼성전자 배당'향 주주환원 기대 - SK SK증권은 삼성물산(028260)에 대해 하이테크 중심의 건설부문 실적 개선과 삼성전자 배당 확대에 따른 주주환원 증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삼성물산의 전일 종가는 36만70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올해 매출액은 45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3조8000억원으로 예상한다”..
  5. [버핏 리포트] 삼성전기, CPU 아래엔 ABF·옆엔 MLCC...에이전틱 AI 확산 '동시 수혜' - 메리츠 메리츠증권은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AI 확산에 따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와 ABF(아지노모토 빌드업 필름) 기판 수요 증가로 가파른 이익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기존 대비 상향한 220만원을 제시했다. 삼성전기의 전일 종가는 148만6000원이다.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3..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