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장마감] 코스피 0.73%↑(6345.53), 코스닥 0.39%↑(857.84)
  • 추승수 기자
  • 기사등록 2026-08-11 16:57:53
  • 업데이트 2026-08-11 17:01:0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추승수 기자]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포인트(0.73%) 상승한 6345.53pt로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56억원, 2063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3840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전일비 포인트(0.39%) 상승한 857.8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58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825억원, 979억원 순매도했다.


한국 증시 주요 지수 현황 [이미지=더밸류뉴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마감코멘트에서 “코스피가 삼성전자를 필두로 상승 전환했고, 코스닥은 숨 고르기를 나타냈다”라고 전했다.


임 연구원은 "미 증시는 미·이란 갈등이 이어진 가운데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경계 심리와 인텔 유상증자 여파에 따른 반도체주 약세가 겹치면서 3대 지수가 동반 하락 마감했다"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2%대 하락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국내 증시는 장 초반 코스닥이 2%대까지 상승했으나 삼성전자가 4%대 강세를 보이면서 수급이 코스피 대형주로 쏠렸고, 코스닥은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며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소폭 상승 마감했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전체 수출액은 213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고, 반도체 수출액은 100억달러로 155% 늘었다"며 "모두 같은 기간 기준 최대치를 경신하면서 반도체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라고 설명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전일 장 마감 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0% 증가한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15%대 급등해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화장품 업종 전반도 동반 상승했다.


반면 CJ제일제당은 이날 발표한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밑돌면서 8%대 하락했고, 음식료 업종도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끝으로 그는 “내일 한국콜마와 클래시스 등의 실적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최근 양호한 주가 흐름을 이어온 화장품과 미용기기 업종의 강세가 지속될지 주목된다”라고 전했다.


이번 주 국내외 주요 증시 일정. [이미지=더밸류뉴스]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 035420: NAVER, 005380: 현대차, 006400: 삼성SDI, 051910: LG화학, 035720: 카카오, 000270: 기아

als20517@buffettlab.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대한항공, 고운임 안착에 아시아나 턴어라운드...목표가↑ - KB KB증권은 대한항공(003490)에 대해 여객 및 화물 운임의 구조적 상승과 종속기업인 아시아나항공의 손익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2000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다. 9월 22일 기준 대한항공의 주가 상승여력은 33.8%다.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한국 관광 선호도가 높아지..
  2. [원자재] 인도네시아 니켈 감산... 그럼에도 값은 1만6410달러로 하락 세계 1위 니켈 생산국 인도네시아가 2026년 생산쿼터를 대폭 줄였지만 공급조절 효과는 제한되고 있다. 일부 업체에 쿼터가 추가 배정된 데다 광석 수입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거래소 재고까지 쌓이면서 니켈 가격은 오히려 하락세로 돌아섰다.인도네시아 당국은 2026년 니켈 광석 생산쿼터를 2억5000만~2억6000만톤으로 책정했다. 전년 3억7900...
  3. [버핏 리포트] 포스코퓨처엠,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 29.5%↑ – DS DS증권은 23일 포스코퓨처엠(003670)에 대해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을 맺어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이 전년대비 29.5%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만원을 유지했다. 포스코퓨처엠의 전일 종가는 18만4200원이다.최태용 DS증권 애널리스트는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2일 SK온과 내년부터 2029년까지 1조742억원의 LF...
  4. [버핏 리포트] 삼성전기, CPU 아래엔 ABF·옆엔 MLCC...에이전틱 AI 확산 '동시 수혜' - 메리츠 메리츠증권은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AI 확산에 따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와 ABF(아지노모토 빌드업 필름) 기판 수요 증가로 가파른 이익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기존 대비 상향한 220만원을 제시했다. 삼성전기의 전일 종가는 148만6000원이다.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3..
  5. [버핏 리포트] 삼성물산, 하이테크 중심 건설부문 실적 개선...'삼성전자 배당'향 주주환원 기대 - SK SK증권은 삼성물산(028260)에 대해 하이테크 중심의 건설부문 실적 개선과 삼성전자 배당 확대에 따른 주주환원 증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삼성물산의 전일 종가는 36만70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올해 매출액은 45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3조8000억원으로 예상한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