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LG, 최대 R&D 축제 'LG 스파크 2026' 개최…엔비디아·MS 등 빅테크와 AI 기술 교류
  • 손민정 기자
  • 기사등록 2026-09-07 08:45:47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LG그룹(회장 구광모)이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AI 기술 교류와 계열사 간 R&D 성과를 집대성한 통합 행사 'LG 스파크 2026'을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 개최한다. 지난해 6만여 명이 방문하며 연간 최대 사내 연구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은 'LG 스파크 2026'은 올해 AI 전환(AX)과 핵심 기술 집결에 초점을 맞춰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했다.


LG, 최대 R&D 축제 \ LG 스파크 2026\  개최…엔비디아·MS 등 빅테크와 AI 기술 교류작년 9월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LG SPARK 2025' 행사 전경이다. [사진=LG]

7일 개막하는 '테크페어'에서는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AIDC), 미래 모빌리티 전장 등 '원 LG(One LG)' 3대 전략 축을 중심으로 13개 신기술을 비롯해 총 41건의 R&D 결과물이 전시된다.


홈로봇 클로이드와 가전기기 간 자율 연동 기술, 반도체용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 고방열 접착 필름(NCF), 차세대 차량용 투명도 조절 필름(SGF) 등이 공개되며, 바이오 소재 및 차세대 배터리 기술 등 미래 성장 사업 연구 성과 28건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10일부터 진행되는 'AX페어'에서는 마케팅 심의 자동화, 생산 현장 위험 감지 비전 AI, R&D 기획 지원 에이전트 등 계열사 현업 적용 사례 68건이 공유된다. 


이어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엑사원'의 산업별 실증 결과를 다루는 'AI 토크콘서트'가 통합 개최되며, 소프트웨어 개발자 행사를 개편한 'AI 데브콘'에서는 엔비디아·구글·아마존·MS 등 글로벌 빅테크가 참여해 최신 동향을 논의한다. 사내 '엑사원 프롬프톤'에서 선정된 우수 개발 과제는 실제 서비스화 검토 단계로 이어진다.


행사 마지막 3일간 열리는 '컬처위크'에서는 AI 분야 전공 대학생 50명을 초청해 현직 연구원 멘토링과 융복합 연구 공간 투어를 지원한다. 아울러 생성형 AI 체험 공간과 전문가 초청 강연을 마련해 임직원 가족과 지역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운영한다.

sounds0601@thevaluenews.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대한항공, 고운임 안착에 아시아나 턴어라운드...목표가↑ - KB KB증권은 대한항공(003490)에 대해 여객 및 화물 운임의 구조적 상승과 종속기업인 아시아나항공의 손익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2000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다. 9월 22일 기준 대한항공의 주가 상승여력은 33.8%다.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한국 관광 선호도가 높아지..
  2. [원자재] 인도네시아 니켈 감산... 그럼에도 값은 1만6410달러로 하락 세계 1위 니켈 생산국 인도네시아가 2026년 생산쿼터를 대폭 줄였지만 공급조절 효과는 제한되고 있다. 일부 업체에 쿼터가 추가 배정된 데다 광석 수입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거래소 재고까지 쌓이면서 니켈 가격은 오히려 하락세로 돌아섰다.인도네시아 당국은 2026년 니켈 광석 생산쿼터를 2억5000만~2억6000만톤으로 책정했다. 전년 3억7900...
  3. [버핏 리포트] 포스코퓨처엠,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 29.5%↑ – DS DS증권은 23일 포스코퓨처엠(003670)에 대해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을 맺어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이 전년대비 29.5%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만원을 유지했다. 포스코퓨처엠의 전일 종가는 18만4200원이다.최태용 DS증권 애널리스트는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2일 SK온과 내년부터 2029년까지 1조742억원의 LF...
  4. [버핏 리포트] 삼성전기, CPU 아래엔 ABF·옆엔 MLCC...에이전틱 AI 확산 '동시 수혜' - 메리츠 메리츠증권은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AI 확산에 따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와 ABF(아지노모토 빌드업 필름) 기판 수요 증가로 가파른 이익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기존 대비 상향한 220만원을 제시했다. 삼성전기의 전일 종가는 148만6000원이다.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3..
  5. [버핏 리포트] 삼성물산, 하이테크 중심 건설부문 실적 개선...'삼성전자 배당'향 주주환원 기대 - SK SK증권은 삼성물산(028260)에 대해 하이테크 중심의 건설부문 실적 개선과 삼성전자 배당 확대에 따른 주주환원 증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삼성물산의 전일 종가는 36만70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올해 매출액은 45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3조8000억원으로 예상한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