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김지원 기자] 미국 증시는 국제유가 상승과 국채금리 부담이 이어지며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다. WTI가 배럴당 103달러를 돌파하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에 근접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IT 업종에서는 기업별 실적과 전망에 따라 주가 차별화가 이어졌다.
중국 증시는 장 초반 약세에도 성장주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요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기술주를 중심으로 반등이 나타났으며 휴머노이드·반도체·이차전지 관련주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유럽 증시는 고유가와 프랑스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이어지며 하락 마감했다. 브렌트유가 배럴당 116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비용 부담과 정치 불확실성이 투자심리를 제한했다.
국내 증시는 장 초반 기술주 급락에도 오후 들어 낙폭을 회복하며 상승 전환했다. SK하이닉스의 솔리다임 미국 상장 추진 중단 소식 이후 반등이 나타났고 제약주도 강세를 보였다. 다만 기술주를 둘러싼 우려가 이어지며 전반적인 투자심리는 여전히 부진한 모습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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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005490: POSCO홀딩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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