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지금 싼 종목] SK가스, PER 5.00배 가스유틸리티 최저
  • 김승범 기자
  • 기사등록 2017-11-14 12:28:25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 김승범 연구원] SK가스(018670)의 PER(주가수익비율)가 5.00배로 가스유틸리티 업체 가운데 가장 낮았다.

14일 오후 12시 22분 가스유틸리티에 속한 13개 종목(우선주 제외) 가운데 SK가스의 PER가 5.00배로 가장 낮았다. SK가스가 가장 낮은 PER를 기록한 가운데 예스코(015360)(6.52배), 부산가스(015350)(8.16배), 지에스이(053050)(8.75배)가 뒤를 이었다.

PER는 시가총액을 순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낮을 수록 저평가돼 있다고 본다. PER가 낮다는 것은 주당이익에 비해 주식가격이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PER가 낮은 주식은 앞으로 주식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가스유틸리티 저PER 10선

1985년 설립된 SK가스는 LPG수입, 저장, 판매회사로 대부분의 LPG를 중동지역으로부터 장기공급계약을 통한 수입 및 SPOT거래처로부터 수입하여 정유사, 석유화학업체 등에 공급하고 있다. 석유공사 국내석유정보시스템 통계기준으로 2017년 1분기 동사의 국내 LPG 시장점유율은 46.7%로 2016년(44.3%) 대비 증가했다.

SK가스에 대해 IBK투자증권의 전유진 애널리스트는 『3분기 판매가격 상승으로 매출액은 증가하겠지만 국내 LPG 판매가격과 국제 도입가격의 차이인 스프레드 축소로 영업이익은 감소가 전망된다』며 『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6% 증가한 1조6724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1% 감소한 38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미국 허리케인 상륙과 사우디 감산 지속 등의 영향으로 LPG 국제가격은 3분기 들어 꾸준히 강세를 나타냈지만 국내 LPG 판매가격은 kg당 7월 657원, 8월 647원, 9월 695원으로 인상 폭이 5.7%에 불과했다』며 『스프레드 축소로 인해 트레이딩 부문에서의 실적 부진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대한항공, 고운임 안착에 아시아나 턴어라운드...목표가↑ - KB KB증권은 대한항공(003490)에 대해 여객 및 화물 운임의 구조적 상승과 종속기업인 아시아나항공의 손익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2000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다. 9월 22일 기준 대한항공의 주가 상승여력은 33.8%다.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한국 관광 선호도가 높아지..
  2. [버핏 리포트] 포스코퓨처엠,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 29.5%↑ – DS DS증권은 23일 포스코퓨처엠(003670)에 대해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을 맺어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이 전년대비 29.5%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만원을 유지했다. 포스코퓨처엠의 전일 종가는 18만4200원이다.최태용 DS증권 애널리스트는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2일 SK온과 내년부터 2029년까지 1조742억원의 LF...
  3. [원자재] 인도네시아 니켈 감산... 그럼에도 값은 1만6410달러로 하락 세계 1위 니켈 생산국 인도네시아가 2026년 생산쿼터를 대폭 줄였지만 공급조절 효과는 제한되고 있다. 일부 업체에 쿼터가 추가 배정된 데다 광석 수입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거래소 재고까지 쌓이면서 니켈 가격은 오히려 하락세로 돌아섰다.인도네시아 당국은 2026년 니켈 광석 생산쿼터를 2억5000만~2억6000만톤으로 책정했다. 전년 3억7900...
  4. [버핏 리포트] 삼성전기, CPU 아래엔 ABF·옆엔 MLCC...에이전틱 AI 확산 '동시 수혜' - 메리츠 메리츠증권은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AI 확산에 따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와 ABF(아지노모토 빌드업 필름) 기판 수요 증가로 가파른 이익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기존 대비 상향한 220만원을 제시했다. 삼성전기의 전일 종가는 148만6000원이다.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3..
  5. [버핏 리포트] 삼성물산, 하이테크 중심 건설부문 실적 개선...'삼성전자 배당'향 주주환원 기대 - SK SK증권은 삼성물산(028260)에 대해 하이테크 중심의 건설부문 실적 개선과 삼성전자 배당 확대에 따른 주주환원 증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삼성물산의 전일 종가는 36만70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올해 매출액은 45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3조8000억원으로 예상한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