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지금 싼 종목] KMH, PER 5.58배 방송과엔터테인먼트 최저
  • 김승범 기자
  • 기사등록 2017-12-07 14:13:41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 김승범 연구원] KMH(122450)의 PER(주가수익비율)가 5.58배로 방송과엔터테인먼트 업체 가운데 가장 낮았다.

7일 오후 1시 55분 현재 방송과엔터테인먼트 업종에 속한 48개 종목(우선주 제외) 가운데 KMH의 PER가 5.58배로 가장 낮았다. KMH의 PER가 가장 낮은 가운데 한국경제TV(039340)(7.21배), 삼화네트웍스(046390)(7.68배), 현대에이치씨엔(126560)(9.26배)이 뒤를 이었다.

PER는 시가총액을 순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낮을 수록 저평가돼 있다고 본다. PER가 낮다는 것은 주당이익에 비해 주식가격이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PER가 낮은 주식은 앞으로 주식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방송과엔터테인먼트 저PER 10선

KMH의 주력 사업인 방송송출서비스사업은 방송채널사용사업자(이하 PP)의 프로그램을 편성표에 맞게 운행하여 플랫폼 사업자까지 전송하는 별정통신사업이며, 70여개 이상의 채널을 송출하고 있는 국내 최대규모의 사업자다.

주요 종속회사인 ㈜아시아경제는 2005년 6월 설립되었으며, 뉴스서비스, 온라인 콘텐츠 제공을 고유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팍스넷은 증권정보서비스 및 금융솔루션 제공을 고유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KMH아경그룹이 팍스넷 주식 매각 대금과 계약금을 팍스넷에 재투자, 팍스넷의 성장동력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MH아경그룹은 지난달 11일 아시아경제가 보유한 팍스넷 지분 491만3640주(44.36%)를 파빌리온PE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었다. 매각 총액은 650억원으로 주당 매각가는 1만3000원이 넘었다. 계약에 따라 파빌리온PE는 아시아경제에 계약금 65억원을 지급한 후 10월12일 1차 중도금 100억원을 지급하고 팍스넷 주식 75만5944주를 받았다. 

하지만 파빌리온PE가 전날 2차 중도금을 지급하지 못하면서 팍스넷 매각 계약은 파기됐다. KMH아경그룹은 팍스넷이 계열사로 계속 남음에 따라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KMH아경그룹은 팍스넷 매각대금 165억원을 팍스넷에 재투자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대한항공, 고운임 안착에 아시아나 턴어라운드...목표가↑ - KB KB증권은 대한항공(003490)에 대해 여객 및 화물 운임의 구조적 상승과 종속기업인 아시아나항공의 손익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2000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다. 9월 22일 기준 대한항공의 주가 상승여력은 33.8%다.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한국 관광 선호도가 높아지..
  2. [원자재] 인도네시아 니켈 감산... 그럼에도 값은 1만6410달러로 하락 세계 1위 니켈 생산국 인도네시아가 2026년 생산쿼터를 대폭 줄였지만 공급조절 효과는 제한되고 있다. 일부 업체에 쿼터가 추가 배정된 데다 광석 수입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거래소 재고까지 쌓이면서 니켈 가격은 오히려 하락세로 돌아섰다.인도네시아 당국은 2026년 니켈 광석 생산쿼터를 2억5000만~2억6000만톤으로 책정했다. 전년 3억7900...
  3. [버핏 리포트] 포스코퓨처엠,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 29.5%↑ – DS DS증권은 23일 포스코퓨처엠(003670)에 대해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을 맺어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이 전년대비 29.5%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만원을 유지했다. 포스코퓨처엠의 전일 종가는 18만4200원이다.최태용 DS증권 애널리스트는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2일 SK온과 내년부터 2029년까지 1조742억원의 LF...
  4. [버핏 리포트] 삼성전기, CPU 아래엔 ABF·옆엔 MLCC...에이전틱 AI 확산 '동시 수혜' - 메리츠 메리츠증권은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AI 확산에 따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와 ABF(아지노모토 빌드업 필름) 기판 수요 증가로 가파른 이익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기존 대비 상향한 220만원을 제시했다. 삼성전기의 전일 종가는 148만6000원이다.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3..
  5. [버핏 리포트] 삼성물산, 하이테크 중심 건설부문 실적 개선...'삼성전자 배당'향 주주환원 기대 - SK SK증권은 삼성물산(028260)에 대해 하이테크 중심의 건설부문 실적 개선과 삼성전자 배당 확대에 따른 주주환원 증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삼성물산의 전일 종가는 36만70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올해 매출액은 45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3조8000억원으로 예상한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