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오리온, 꼬북칩 효과 올해도 지속-BNK
  • 김진구 기자
  • 기사등록 2018-04-02 10:25:5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 김진구 기자] BNK투자증권은 2일 오리온(001800)에 대해 지난해 국내 실적 성장을 견인했던 꼬북칩 효과가 올해도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 12만3000원에서 14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이날 오전 10시 18분 현재 오리온의 주가는 13만3000원이다.

BNK투자증권의 한유정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3월 출시된 꼬북칩은 국내 실적 성장을 견인했고, 올해도 효과가 지속될 것』이라며 『올해 1월 기존 1개 라인에서 2개 라인으로의 추가 증설과 시나몬, 새우 맛 등 Extension 추가 출시로 1분기 꼬북칩 매출액은 156억원을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0%, 149.6% 증가한 5561억원, 74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국내에서는 꼬북칩 판매 호조가 기대되며, 중국은 춘절 효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다만 『지난해 고성장세를 보여줬던 러시아의 경우 매출비중 80%에 달하는 우랄 산맥 기준 서부 지역의 유통망 3곳 구조조정으로 일시적 실적 부진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1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지난달 30일 신고가를 기록했다』며 『3월 말부터 중국에서 딸기초코파이, 큐티초코파이 체리맛, 멀티그레인칩, 마이구미 출시됐으며, 4월 꼬북칩 출시 등으로 중국에서의 진정한 회복 및 구조조정 효과는 2분기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지]

☞한국의 대표 투자 교육 프로그램!「가치투자 MBA」17기 개강(4/28. 토)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삼성SDI, 3분기 본업 흑자 확인...'대형 배터리' 성장·'결합 전지' 정산이익 반영 - DS DS투자증권은 삼성SDI(006400)에 대해 이번 3분기 본업 흑자전환과 일회성 정산 이익으로 컨센서스를 웃돌고 오는 4분기에도 ESS 중심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SDI의 전일 종가는 56만2000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이번 3분기 매출...
  2. [버핏 리포트] LG전자, 3Q 실적 부진에도 냉각솔루션·전장 등 신사업 모멘텀 명확 - 삼성 삼성증권이 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원재료비·물류비·환율 및 매출 인식 시점 등으로 3분기 실적 변동성은 확대되었으나,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전장 부품 등 핵심 신사업의 방향성은 매우 명확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의 전일종가는 20만8000원이다.이종욱 삼...
  3. [원자재] 코델코, 구리 생산량 부풀렸나… 2개 사업부 과대계상 정황 칠레 국영 구리 생산업체 코델코(Codelco)가 내부 감사에서 생산량 과대계상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같은 물량이 여러 사업부의 생산량으로 중복 집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대계상 규모가 확인되면 세계 구리 광산 공급량 추정치도 하향 조정될 수 있다.문제가 확인된 곳은 미니스트로 알레스(Ministro Hales)와 살바도르(Salvador) 사업부다. ...
  4. [버핏 리포트] 한미약품, AI가 설계한 신약 빅파마가 품었다...23억달러 기술이전 성과 - iM iM증권은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자체 AI(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설계한 비만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성과와 하반기 비만치료제 출시 기대감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미약품의 전일 종가는 53만4000원이다.정재원 iM증권 연구.
  5. [장마감] 코스피 2.62%↓(6625.93), 코스닥 0.69%↓(892.27) 8일 코스피는 전일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조597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407억원, 1조9333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6.16포인트(0.69%) 하락한 892.27pt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8억원, 5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63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