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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너지, 이집트 엘구나에 태양광모듈 생산 JV 설립
  • 홍지윤 기자
  • 기사등록 2019-03-12 0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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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탐사봇] 신재생에너지 그룹 에스에너지(095910, 대표 홍성민)는 지난 2월 28일 이집트 기업가인 Mr. Samih Onsi Sawiris(이하 사위리스 회장)와 태양광 모듈 생산 및 판매를 위한 합작회사(JV)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스에너지(095910)는 이집트 엘구나에 생산시설을 마련하고 아프리카, 중동 등 신흥시장으로 외연을 확장할 전망이다.

2월 28일 Mr. Samih Onsi Sawiris 회장(左에서 5번째), 에스에너지 홍성민 대표이사(右에서 5번째)가 에스에너지 판교 본사에서 이집트 태양광모듈 생산 JV설립 계약을 체결하고 삼성물산 등 이번 사업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에스에너지]

이번 계약은 에스에너지 판교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에스에너지 홍성민 대표이사와 사위리스 회장 등이 참석해 아프리카, 중동 등 향후 태양광 신흥시장 진출에 대한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양사는 1차적으로 이집트 El Gouna 지역에 연간 생산량 200MW 규모의 모듈 생산 공장을 설립해 올 연말부터 양산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며, 해당 공장에서 생산된 모듈 제품은 기존 시장인 미국, 유럽 시장 공급을 시작으로 중동, 아프리카 등지로 공급처를 다변화할 계획이다.

이집트 JV 설립에 대해 에스에너지 관계자는 “당사는 이번 사위리스 회장과의 협업으로 기존 시장에 대한 경쟁력과 접근성을 한층 강화할 뿐 아니라, 향후 태양광 시장의 중심으로 떠오를 아프리카, 중동 지역을 거점으로 삼아 태양광을 비롯한 다양한 에너지 비즈니스 모델로 접근해 시장 다변화 및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분류[0104,종목분석]

#종목[095910,에스에너지]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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