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에스퓨얼셀, 수소연료전지 유럽 CE 인증 및 실증 MOU 체결
  • 홍지윤 기자
  • 기사등록 2019-03-21 10:00:3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한경탐사봇] 에스퓨얼셀의 유럽 건물용 연료전지 시장 진출이 가속화 되고 있다.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전문기업 에스퓨얼셀(288620)이 3월 11일(현지시간) 체코 브르노 소재 공학시험연구소(Strojirensky Zkusebni Ustav, 이하 SZU)와 건물용 연료전지 CE 인증을 위한 양해각서(이하 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3월 11일 체코 브르노에 위치한 SZU에서 에스퓨얼셀 김민석 연구소장(우측)과 SZU Tomáš Hruška 연구소장(좌측)이 건물용 연료전지 CE 인증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SZU는 1898년에 설립된 체코 최대의 국영인증기관으로 보일러 등과 같은 다양한 가스기기 및 압력용기에 대한 CE 인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에스퓨얼셀은 이번 MOU로 CE인증 관련 수준 높은 파트너를 확보하게 됐다.

또한, 에스퓨얼셀은 지난 3월 8일(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 소재 덴마크공과대학교(Technical University of Denmark, 이하 DTU)와 건물용 연료전지 유럽실증을 위한 실증사이트 제공 및 실증운전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지난 3월 8일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DTU에서 에스퓨얼셀 김민석 연구소장(좌측)과 DTU Søren Linderoth 공과대학장(우측)이 건물용 연료전지 유럽실증을 위한 실증 사이트 제공 및 실증 운전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DTU는 유럽 건물용 연료전지 최대 실증 프로젝트인 Ene-field와 PACE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기관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고온형 연료전지 부품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MOU에 대해 에스퓨얼셀 관계자는 “현재 당사는 유럽 도시가스 및 전력 환경에 맞는 연료처리장치 및 전력변환장치를 개발하고 있으며, 개발 완료 후 약 2년여 동안 유럽 현지 실증운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MOU는 이러한 실증운전 및 CE인증을 위한 첫 단계로서, 빠르면 올해 안에 최소 2개국에 건물용 연료전지 실증운전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혔다.

이번 MOU는 2018년 하반기 에너지기술개발사업인 “수출목적형 건물용 연료전지시스템 현지 적용 기술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주관기관인 에스퓨얼셀은 동아화성, 지스, 에이치에스티, 씨에이치피테크 및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대학교, 동국대학교 등과 함께 본 과제를 진행 중이다.

#기사분류[0104,종목분석]

#종목[288620,에스퓨얼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삼성SDI, 3분기 본업 흑자 확인...'대형 배터리' 성장·'결합 전지' 정산이익 반영 - DS DS투자증권은 삼성SDI(006400)에 대해 이번 3분기 본업 흑자전환과 일회성 정산 이익으로 컨센서스를 웃돌고 오는 4분기에도 ESS 중심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SDI의 전일 종가는 56만2000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이번 3분기 매출...
  2. [버핏 리포트] LG전자, 3Q 실적 부진에도 냉각솔루션·전장 등 신사업 모멘텀 명확 - 삼성 삼성증권이 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원재료비·물류비·환율 및 매출 인식 시점 등으로 3분기 실적 변동성은 확대되었으나,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전장 부품 등 핵심 신사업의 방향성은 매우 명확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의 전일종가는 20만8000원이다.이종욱 삼...
  3. [원자재] 코델코, 구리 생산량 부풀렸나… 2개 사업부 과대계상 정황 칠레 국영 구리 생산업체 코델코(Codelco)가 내부 감사에서 생산량 과대계상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같은 물량이 여러 사업부의 생산량으로 중복 집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대계상 규모가 확인되면 세계 구리 광산 공급량 추정치도 하향 조정될 수 있다.문제가 확인된 곳은 미니스트로 알레스(Ministro Hales)와 살바도르(Salvador) 사업부다. ...
  4. [버핏 리포트] 한미약품, AI가 설계한 신약 빅파마가 품었다...23억달러 기술이전 성과 - iM iM증권은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자체 AI(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설계한 비만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성과와 하반기 비만치료제 출시 기대감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미약품의 전일 종가는 53만4000원이다.정재원 iM증권 연구.
  5. [장마감] 코스피 2.62%↓(6625.93), 코스닥 0.69%↓(892.27) 8일 코스피는 전일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조597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407억원, 1조9333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6.16포인트(0.69%) 하락한 892.27pt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8억원, 5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63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