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삼성화재, 매력이 돋보이는 시점 – KB
  • 이승윤 기자
  • 기사등록 2019-03-27 09:46:07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KB증권은 26일 삼성화재(000810)에 대해 양호한 실적 흐름이 예상되며 높은 배당 매력으로 시장 대비 상대적인 주가 매력도가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6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27일 오전 9시 38분 현재 삼성화재의 주가는 30만6500원이다. 

KB증권의 이남석 애널리스트는 실적 리스크에 대해 “삼성화재의 경우 손해보험업종의 주가 상단을 제한하고 있는 보험료 조정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으로부터 실적 리스크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다”며 “보유하고 있는 우량계약 비중이 높기 때문에 보험료 인상 가능성을 배제하더라도 자동차보험 및 실손의료보험 손해율이 업계 내 가장 낮은 수준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삼성화재의 1Q19 순이익 전망치는 3,030억원 (YoY +0.5%, QoQ +96.1%)으로 시장 컨센서스 (2,713억원) 대비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단기 실적에 대한 리스크가 크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정비요금 인상 등에 따른 자동차보험 원가 상승분으로 인해 상반기 실적에 대해 보수적인 시각이 형성됐다”며 “그러나 실손의료보험 중심의 장기위험 손해율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19년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어서 “금리 하락으로 인해 안정적 배당수익 확보 목적의 투자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는 점도 삼성화재에게 긍정적 요인”이라며 “FY2018 보통주 DPS 11,500원 기준 최근 3년 삼성화재의 DPS 연평균 성장률 (CAGR)은 +30.7%이며, 2021년까지 배당성향 확대 (~50%)를 통해 자본정책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고 덧붙혔다.

삼성화재는 삼성그룹 계열의 손해보험업체로 중국, 미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영국 등지의 해외법인을 통해서도 보험영업을 전개하고 있다.

삼성화재 원수보험료 구성

삼성화재 원수보험료 구성 분포도.[자료=삼성화재, KB증권 정리]

lsy@buffettlab.co.kr

----------------------------------

[오늘의 더밸류뉴스]

-국민연금, 조양호 대한항공 사내이사 연임반대

-연우, 2019년은 수확의 시기

-마크 매티유, 삼성전자 미국 지사 CMO(최고마케팅책임자), 감사 이후 해고돼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삼성SDI, 3분기 본업 흑자 확인...'대형 배터리' 성장·'결합 전지' 정산이익 반영 - DS DS투자증권은 삼성SDI(006400)에 대해 이번 3분기 본업 흑자전환과 일회성 정산 이익으로 컨센서스를 웃돌고 오는 4분기에도 ESS 중심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SDI의 전일 종가는 56만2000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이번 3분기 매출...
  2. [버핏 리포트] LG전자, 3Q 실적 부진에도 냉각솔루션·전장 등 신사업 모멘텀 명확 - 삼성 삼성증권이 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원재료비·물류비·환율 및 매출 인식 시점 등으로 3분기 실적 변동성은 확대되었으나,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전장 부품 등 핵심 신사업의 방향성은 매우 명확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의 전일종가는 20만8000원이다.이종욱 삼...
  3. [원자재] 코델코, 구리 생산량 부풀렸나… 2개 사업부 과대계상 정황 칠레 국영 구리 생산업체 코델코(Codelco)가 내부 감사에서 생산량 과대계상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같은 물량이 여러 사업부의 생산량으로 중복 집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대계상 규모가 확인되면 세계 구리 광산 공급량 추정치도 하향 조정될 수 있다.문제가 확인된 곳은 미니스트로 알레스(Ministro Hales)와 살바도르(Salvador) 사업부다. ...
  4. [버핏 리포트] 한미약품, AI가 설계한 신약 빅파마가 품었다...23억달러 기술이전 성과 - iM iM증권은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자체 AI(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설계한 비만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성과와 하반기 비만치료제 출시 기대감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미약품의 전일 종가는 53만4000원이다.정재원 iM증권 연구.
  5. [장마감] 코스피 2.62%↓(6625.93), 코스닥 0.69%↓(892.27) 8일 코스피는 전일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조597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407억원, 1조9333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6.16포인트(0.69%) 하락한 892.27pt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8억원, 5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63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