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1Q 영업이익률 증가 1위 전자장비주는 대주전자재료. 비결은?
  • 신현숙 기자
  • 기사등록 2019-04-02 09:30:0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한경탐사봇] 한국 주식 시장의 전자장비와 기기주 가운데 1분기 영업이익률 증가 1위는 대주전자재료(078600)로 조사됐다.

한경탐사봇의 탐색 결과 대주전자재료의 1분기 추정 영업이익률은 6.2%로 전년비 75.14% 포인트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주전자재료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24억원으로 예상된다. 전년동기의 영업이익은 9억원이었다. 

전자장비와 기기 관련주의 영업이익률

이어 에스텍(069510)(68.31%), 삼성전기(009150)(50.2%), 세코닉스(053450)(44.83%), 일진머티리얼즈(020150)(43.07%) 순이다.

대주전자재료 분기별 영업이익률 (%)

올해 영업이익률은 21.33%로 전년비 20.99% 포인트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주전자재료는 전자제품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전자부품용 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대주전자재료, MLCC 업황 호조로 실적 UP

대주전자재료는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업황 호조 및 주요 고객사 외주 정책에 따라 MLCC 소재 매출이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회사는 지난 2017년 MLCC 소재로 외부전극페이스트 생산을 시작했고, 지난해에는 첨가제 공급을 개시했다. 이후 MLCC 소재 매출액은 2016년 15억원에서 2017년 200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지난해 3분기에는 이미 2017년 연간 매출액을 초과 달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MLCC 소재 CAPA(생산 능력) 증설, 전장용 MLCC 소재 공급으로 인한 공급량 확대와 ASP(평균판매단가) 상승효과가 기대된다.

칩 바리스터용 외부전극 페이스트

대주전자재료의 칩 바리스터용 외부전극 페이스트. [사진=대주전자재료 홈페이지]

대주전자재료의 지난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1029억원, 37억원, 5억원으로 전년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0.17%, 23.33%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267억원, 12억원, 4억원으로 전년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4.1%, 71.43% 증가했다.

대주전자재료 최근 실적

대주전자재료는 태양전지용 전면전극에 사용되는 실버파우더를 개발했다. 실버파우더는 실버페이스트의 원재료로 태양전지용 전면전극에 사용된다. 당초 실버페이스트 개발을 통해 태양전지용 전면전극 시장에 진입하려 했으나 실버파우더 개발로 선회했다. 연초부터 대만 실버페이스트 업체로 납품되고 있으며 올해 약 300억원을 상회하는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생산설비는 국내는 월 당 10톤(ton), 중국 동관은 월 당 20톤이며 제품의 가격은 1톤 당 6억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대주전자재료 최근 1년 주가 추이

대주전자재료의 최근 1년 주가 추이. [사진=네이버 증권]

[이 기사는 한경닷컴과 버핏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탐사봇 알고리즘」에 기반해 작성됐습니다. 기사 관련 문의 (02) 6071-1112]

#기사분류[0104,종목분석]

#종목[078600,대주전자재료]

#종목[069510,에스텍]

#종목[009150,삼성전기]

#종목[053450,세코닉스]

#종목[020150,일진머티리얼즈]

#종목[236200,슈프리마]

#종목[272290,이녹스첨단소재]

#종목[090460,비에이치]

#종목[082210,옵트론텍]

#종목[098460,고영]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삼성SDI, 3분기 본업 흑자 확인...'대형 배터리' 성장·'결합 전지' 정산이익 반영 - DS DS투자증권은 삼성SDI(006400)에 대해 이번 3분기 본업 흑자전환과 일회성 정산 이익으로 컨센서스를 웃돌고 오는 4분기에도 ESS 중심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SDI의 전일 종가는 56만2000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이번 3분기 매출...
  2. [버핏 리포트] LG전자, 3Q 실적 부진에도 냉각솔루션·전장 등 신사업 모멘텀 명확 - 삼성 삼성증권이 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원재료비·물류비·환율 및 매출 인식 시점 등으로 3분기 실적 변동성은 확대되었으나,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전장 부품 등 핵심 신사업의 방향성은 매우 명확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의 전일종가는 20만8000원이다.이종욱 삼...
  3. [원자재] 코델코, 구리 생산량 부풀렸나… 2개 사업부 과대계상 정황 칠레 국영 구리 생산업체 코델코(Codelco)가 내부 감사에서 생산량 과대계상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같은 물량이 여러 사업부의 생산량으로 중복 집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대계상 규모가 확인되면 세계 구리 광산 공급량 추정치도 하향 조정될 수 있다.문제가 확인된 곳은 미니스트로 알레스(Ministro Hales)와 살바도르(Salvador) 사업부다. ...
  4. [버핏 리포트] 한미약품, AI가 설계한 신약 빅파마가 품었다...23억달러 기술이전 성과 - iM iM증권은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자체 AI(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설계한 비만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성과와 하반기 비만치료제 출시 기대감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미약품의 전일 종가는 53만4000원이다.정재원 iM증권 연구.
  5. [장마감] 코스피 2.62%↓(6625.93), 코스닥 0.69%↓(892.27) 8일 코스피는 전일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조597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407억원, 1조9333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6.16포인트(0.69%) 하락한 892.27pt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8억원, 5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63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