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Q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 SW주는 텔코웨어. 왜?
  • 신현숙 기자
  • 기사등록 2019-05-15 10:30:0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한경탐사봇] 한국 주식 시장의 소프트웨어(SW)주 가운데 올해 2분기 매출액 증가율 1위는 텔코웨어(078000)로 조사됐다.

소프트웨어 관련주의 분기 매출액

한경탐사봇의 탐색 결과 텔코웨어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94억원으로 전년비 36.2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윈스(136540)(21.33%), 더존비즈온(012510)(13.41%), 한컴MDS(086960)(13.36%) 순이었다.

텔코웨어 분기별 매출액 (억원)

올해 매출액은 487억원으로 전년비 15.6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텔코웨어는 정보통신 소프트웨어 개발 및 장비, 기기의 유지보수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크게 음성핵심망 솔루션, 무선데이터 솔루션, 요소기술로 3가지 사업을 영위 하고 있다.

◆텔코웨어, 5G 시장 개화 수혜

삼성전자가 휴대폰 갤럭시 S10 5G를 내놓으면서 5G 시장이 세계 최초로 개화했다. 향후 시장의 본격화로 텔코웨어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텔코웨어의 주요 고객사는 SK텔레콤이다. 5G 상용화에 따른 이동통사업자의 투자 확대로 양호한 영업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IoT-HSS(Home Subscriber Server) 솔루션 부문의 수주가 증가하며 신규 매출 발생이 예상된다. 또 데이터 트래픽 증가로 데이터 트래픽 솔루션 수주가 기대되며 통신사들의 네트워크 고도화 등으로 IMS 솔루션 수주가 증가하며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IoT-HSS 솔루션 구성요소

텔코웨어의 IoT-HSS 솔루션 구성요소.  [사진=텔코웨어 홈페이지]

텔코웨어의 올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487억원, 68억원, 71억원으로 전년비 15.68%, 13.33%, 12.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텔코웨어 최근 실적

텔코웨어는 현금성 자산도 풍부하다. 사업보고서 기준 현금성 자산은 302억원, 유동금융상품은 552억원으로 둘의 합은 854억원이다. 시가총액 1654억원의 51.63%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내가 텔코웨어를 1654억원을 주고 매입하면 854억원의 현금을 손에 쥐게 된다는 의미이다.

텔코웨어 현금성 자산 현황

텔코웨어 현금성 자산 현황. [사진=텔코웨어 사업보고서]

기업이 현금성 자산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으면 재무적으로 안정적이고, 주가는 하방 경직성을 갖는다. 텔코웨어는 당장 갚아야 하는 단기차입금도 없으며 부채비율은 2016년 10.19%, 2017년 10.49%, 2018년 13.63%로 사실상 무차입 경영을 하고 있다.

텔코웨어 최근 1년 주가 추이

텔코웨어의 최근 1년 주가 추이. [사진=네이버 증권]

[이 기사는 한경닷컴과 버핏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탐사봇 알고리즘」에 기반해 작성됐습니다. 기사 관련 문의 (02) 6071-1112]

#기사분류[0104,종목분석]

#종목[078000,텔코웨어]

#종목[136540,윈스]

#종목[012510,더존비즈온]

#종목[086960,한컴MDS]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삼성SDI, 3분기 본업 흑자 확인...'대형 배터리' 성장·'결합 전지' 정산이익 반영 - DS DS투자증권은 삼성SDI(006400)에 대해 이번 3분기 본업 흑자전환과 일회성 정산 이익으로 컨센서스를 웃돌고 오는 4분기에도 ESS 중심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SDI의 전일 종가는 56만2000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이번 3분기 매출...
  2. [버핏 리포트] LG전자, 3Q 실적 부진에도 냉각솔루션·전장 등 신사업 모멘텀 명확 - 삼성 삼성증권이 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원재료비·물류비·환율 및 매출 인식 시점 등으로 3분기 실적 변동성은 확대되었으나,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전장 부품 등 핵심 신사업의 방향성은 매우 명확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의 전일종가는 20만8000원이다.이종욱 삼...
  3. [원자재] 코델코, 구리 생산량 부풀렸나… 2개 사업부 과대계상 정황 칠레 국영 구리 생산업체 코델코(Codelco)가 내부 감사에서 생산량 과대계상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같은 물량이 여러 사업부의 생산량으로 중복 집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대계상 규모가 확인되면 세계 구리 광산 공급량 추정치도 하향 조정될 수 있다.문제가 확인된 곳은 미니스트로 알레스(Ministro Hales)와 살바도르(Salvador) 사업부다. ...
  4. [버핏 리포트] 한미약품, AI가 설계한 신약 빅파마가 품었다...23억달러 기술이전 성과 - iM iM증권은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자체 AI(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설계한 비만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성과와 하반기 비만치료제 출시 기대감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미약품의 전일 종가는 53만4000원이다.정재원 iM증권 연구.
  5. [장마감] 코스피 2.62%↓(6625.93), 코스닥 0.69%↓(892.27) 8일 코스피는 전일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조597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407억원, 1조9333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6.16포인트(0.69%) 하락한 892.27pt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8억원, 5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63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